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어김없이 2024년 상반기 커피탐구생활 결산으로 찾아왔습니다. 남은 2024년도 회원분들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커피탐구생활 to be continued..
2024년 상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우와....
대단하십니다.
와우! 완전 멋지세요!
브레빌 커피 머신 아직 쓰시나요? 저도 쓰는데 셋팅값이 넘 어렵네요 ㅠㅜ
혹시 괜찮으시면 산미 없는 원두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존경스럽습니다 ㄷㄷ
저는 데일리로는 라바짜(가성비제일좋은)를 마시지만
제일 인상깊었던 원두는 huehuetanago(과테말라) 꺼였는데 로컬원두여서 미국에선 구할수가없네요. 제일 인상깊었던 원두는 어떤거였나요?
마침 몇 개 특별히 기억에 남은 원두들 기록이 있네요
Roastery -> Bean 이름 순서에요
와 리스트 감사합니다!
5번은 직접가서 먹을때 정말 맛있는거같아요 매번느끼는거지만..
베이 지역 쪽 카페가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맞나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카페가 있을까요? 커피에 진심이신 분들은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원두나 까페를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요, 웬만하면 이렇게 답변드리곤 합니다. 집 주변에 직접 로스팅을 하는 까페를 찾아서 가보시라고요. 로컬부터 시작하셔서 점차 넓혀보세요~
항상 코스코에서 커피 빈 싼거 큰걸로 쟁여놓고 매일같이 내려 마시는게 루틴인데요. 올려주신 사진 보니, 제가 너무 인생 재미없게 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브레빌 커피머신은 없지만, 다양한거 마셔보는 탐구생활 함 따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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