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최근 Home equity loan이나 HELOC 문의

칠월, 2024-07-02 00:50:24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일년정도 100k 정도 돈이 필요하여 집 에퀴티 론이나 HELOC를 알아보고 있는데. 메인 은행들은 아예 HELOC하지를 않고, 이율도 너무 높네요.

 

지역은행에 가볼까 하다가 마일모아에 검색해보니 작년까지는 인터넷론에서 특별 프로모션도 있었던듯한데.

 

혹시 최근 론을 진행하며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의 가르침을 고대합니다 (_ _)

9 댓글

Bard

2024-07-02 07:00:30

저는 PenFed 씁니다.

별도로 다른 fee가 없고 첫 6개월은 0.99% 이자율 적용하여 1년 안에 갚아버릴 예정이시면 이자 아끼시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자율 높은 것은 어디나 비슷할 것 같은데 현재 이율은 Prime Rate에 + 하여서 9% 정도 적용됩니다. 

PenFed 하실 거면 6개월 이자 프로모션 아직 주는 지 확인하시고 진행하시면 되겠네요.

칠월

2024-07-02 09:08:46

6개월 프로모션 좋네요. 라고 생각하고 가보니. 지금은 프로모션이 없는듯 하네요 ㅠㅠ . 답변 감사합니다

Bard

2024-07-02 11:53:14

아.. 혹시 processing 하는 직원이 직접 안된다고 하던가요?

저도 웹사이트 상에서는 프로모션이라고 별도로 안나오는데, 진행하다가 process 직원이 알려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칠월

2024-07-02 13:27:28

아직 거기까지 안갔네요 :) 꼭 물어보겠습니다.

곰탕킹

2024-07-05 11:45:08

문의 전화를 했는데 현재는 introductory rate 이 없고 그냥 prime rate + margin fee 라고 하네요.

칠월

2024-07-05 12:41:20

네 저도 확인해보니 최근엔 프로모션들이 많이 없네요. 상황공유 감사합니다.

전국일주거북이

2024-07-02 16:07:43

로컬 신용조합에 가끔 딜이 뜨는데요, 저희 동네의 경우 Members1st 라는 곳에서 6개월 1.99% 프로모션인데 PA, MD만 되요. 

Beauti·FULL

2024-07-02 16:21:49

보통 HELOC 이나 home equity loan 은 로컬은행들이 조건이 좋기도 하고 대형 은행들은 관심이 없어요. 주종목이 아니죠. 담보위치에서 2nd 로 잡히기 때문에 대형은행들은 거의 안하고 한다해도 조건이 좋지 않아요. 로컬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언 몇군데에 rate, fee (오픈시 application fee 및 매년 유지비), promo period 이정도 물어보시면 대충 답 나올거에요. 많은 돈을 뽑는게 목적이시면 여기에 max LTV 정도 추가로 물어보시면 되겠어요.

칠월

2024-07-02 19:23:31

그런 이유군요. 로컬을 중심으로 방향성 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312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745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604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2063
  15

마일모아 테크방: 컴퓨터 부품, 악세사리 관련 카카오톡 단톡방 (구 피씨방)

| 홍보 217
SD눈팅 2020-09-02 4730
  14

영어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롸잇 나우 영어 잘하게 보이는 방법)

| 홍보 57
아페롤 2021-11-19 16135
  13

자소서 (feat. US ARMY RECRUITER / 한인 모병관)

| 홍보 59
커피토끼 2021-07-26 8160
  12

언어 테라피 소개합니다.

| 홍보 21
감탱 2021-03-08 5880
  11

[꽃배송] 사정상 주문 및 배송을 쉬어가게 되어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홍보 35
  • file
데드리프트 2021-04-19 5598
  10

미국에서 즐기는 숯불향 가득 담은 간단 술안주 무뼈불닭발

| 홍보 77
  • file
Hong1004 2021-06-14 16984
  9

뉴욕, 뉴저지 음식배달 & 사진 촬영 홍보, 추천 합니다.

| 홍보 138
  • file
뉴욕사진가 2020-09-02 6916
  8

미국 거주 장애 아동 부모님을 위한 "Special Needs R US"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 홍보 18
  • file
Jester 2021-11-24 2349
  7

[여행필수품] 킥스타터 펀딩 - 세계 190개국 어디서나 심플하고, 아름다운 여행용 충전기

| 홍보 38
yuny 2021-11-09 5437
  6

(도서 소개) 한국내 E-book 출시! 음악 전공을 하고 있는 (혹은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책 소개합니다

| 홍보 38
  • file
JD재다 2021-03-01 1863
  5

마일모아와 함께 행복했던 10년동안의 미국의 삶 후에 한국으로 돌아와 책을 썼습니다 [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

| 홍보 33
  • file
수아아빠 2021-03-03 3010
  4

스몰 커피 로스터리 - JEJES COFFEE ROASTERS

| 홍보 212
제제 2020-11-24 8868
  3

에코백으로 Etsy 샵을 만들었어요 :)

| 홍보 19
행복한사랑많은부자 2020-09-20 4234
  2

NJ / NY 슈가크래프트 Custom cake 안내

| 홍보 41
  • file
모찌박두부 2020-09-30 3572
  1

[모집 종료] 스타벅스 텀블러 스몰투자 모임!

| 홍보 63
흔한사람 2020-08-30 3738

Board Links

Page Navigation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