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영주권 거절 후 290b 제출하신분?

미니딩, 2024-07-02 08:16:58

조회 수
1201
추천 수
0

혹시 영주권 거절 후 290b? Motion 제출하신분 계신가요? ㅠㅠ

너무 당황스럽고 거절되면 무비자 상태라 ㅠ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학교에서 h1 준다고 할때 받았어야했는데 

영주권 거절될줄이야 ㅠㅠ

Motion( review to open?) 290b 걸리는 시간이나 승인 확률은 어느정도 되나요? 거절 사유 메일은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11 댓글

피망고추

2024-07-02 08:23:54

갑갑하시겠습니다. 제가 거절당한건 아니지만 영주권 process 할때 변호사에게 얼핏 들은적 있습니다. 변호사 선임하셔서 진행하시는게 제일 나을듯 합니다.

루돌프

2024-07-02 08:32:01

헉... I-140 제출하시고 그뒤에 I-485를 제출하셨는데 거절되신건가요...?

권양

2024-07-02 09:03:25

저도 I485가 거절되어 불체신분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많은 변호사와 상담을 했었고 체류신분 및 work permit을 빨리 받기 위해 I485를 재접수 했었습니다. 특히 I485 거절시 해당 변호사가 USCIS로부터 요청받은 서류를 왜 실수로 제출하지 않았었는지에 대한 letter도 포함되어 있어 인터뷰때 거절된 사유도 리뷰를 했었네요 힘든 시간 보내실텐데 상담 많이 받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잘 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미니딩

2024-07-02 09:21:49

그럼 거절되시고, 아무 신분 없으신 상태에서 다시 i485.미국에서 재접수 하신건가요? 아무 non-immigrant status 가 없는데도 가능한가요? 이게 가장 걱정입니다. h비자가 학교라 언제든지 신청은 되는데, 지금 신분이 만료된 상태에서 가능한지 찜찜해서요. ㅜㅜ 두번째에는 인터뷰도 하신건가요? 

권양

2024-07-02 12:07:18

당시 기억으론 I485 거절 시엔 180일 불체 일수 이내로 I485 재접수가 가능했었습니다. 저는 E2 employee 비자였고 I485 접수 후 한국을 다녀온 상태로 Paroled 신분이였었네요. 불법체류 일수와 불법근무 일수는 다르게 count가 되니 참고하세요. 저는 이 count 방법을 20명 이상의 변호사들과 상담을 하며 질문하여 성실히 정보를 찾아주는 변호사를 고용하여 I485 재접수를 했었습니다. 당시 자기 생각만으로 답변을 하는 변호사들이 많아 잘 걸러낼 수 있었네요. 트럼프 정부시절 I485 승인 후 in-person 인터뷰가 추가되었었습니다. 지금도 시행 중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미니딩

2024-07-02 12:26:46

어머 너무 감사해요ㅜㅜ 저 변호사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 진짜 막막하네요

미니딩

2024-07-02 12:32:03

쪽지 답변으로 좀 더 궁금한 사항들 문의드렸습니다!

미니딩

2024-07-02 09:22:57

좀 더 궁금한게 있어서 쪽지 드렸습니다!

xerostar

2024-07-02 09:51:29

이곳에 전문가와 비슷한 경험자도 많이 계시지만, 시기도 다르고 각자의 여건도 다 다른데다 흔한 경우도 아니라 이런 문제는 확실한 답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경험담도 좋지만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이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하는 것이죠. 아무쪼록 경험 많고 실력있는 변호사 빨리 찾으셔서 해결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bn

2024-07-02 09:58:46

222 모두의 케이스가 다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쵸코대마왕

2024-07-02 10:00:24

위에 분들이 답변 주신대로 케이스마다 다르기에 승률 이런건 별로 의미 없고. 또 변호사도 일단 거절레터 받아봐야 케이스 상담 할 수 있을 거 같은대, 학교측에 변호사나 비자 전문으로 하는 직원 있으면 이야기 먼저 해보세요. 주변에 140 485 동시 접수 했다가 140 거절나서 자동으로 485 거절 되어서 무비자 잠깐 되었던 친구 있는데 고용주쪽 직원이 이민국에 몇시간 홀드 전화도 기다려서 담당 오피서랑 통화했더니, 알고보니 140 서류를 이민국측에서 잘못 보관 했던게 밝혀져서 몇주만에 다시 거절 취소되고 심사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마음 힘드시겠지만 하나씩 잘 풀려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547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944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795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5881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470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23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387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32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461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32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710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29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886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76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563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28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607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35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706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574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818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743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621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430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