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모게지는 최초 better.com 으로 하였습니다.
근데 이게 자기들 마음대로 service mac 이라던가 뭔cooper?
이런 괴상한 이름의 부동산회사로 1-2년에 한번씩 바뀌고
모게지 납부하는 방법이나 계좌도 그때마다 계속 바뀌는데
이게 큰 은행에서 융자받은게 아니면 원래 이러나요?
융자금 납부 밀린적도 없는데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보통 모기지가 팔린다고 이야기하고, 생각보다 흔한 일이더군요.
우선 Mr. Cooper 축하드립니다. Bilt 카드 여시면 좋겠네요 ;)
렌더들이 관리하던 모기지를 사고 파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아래 참고하세요...
https://www.bankrate.com/mortgages/what-happens-when-your-mortgage-gets-sold/#what-happens
은행 사이즈 상관없이 흔히 있는 일입니다
흔한 일인데 개 짜증나긴 합니다.
매번 새로 auto pay 설정 다시 해 주고, 집 보험회사에 모기지회사 바뀌었다고 다시 입력해 주고.
그렇다고 날 귀찮게 한 비용에 대해서 10센트라도 모기지 깍아 주는것도 아니고.
암튼 그렇습니다.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흔히 있는 일이지만 귀찮은건 사실' 인 듯 하네요
Bilt 조언 감사드립니다 레딧 좀 파봐야겟네요
저희도 모기지 회사가 한번 바뀐적이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사고팔고 하더라구요. 바뀌면 해야 할일들이 좀 있어서 귀찮기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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