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benefit term에 의하면 "all or a portion of a Common Carrier fare"를 지불하면 trip delay나 cancellation 커버가 된다고 쓰여있는데요, seat purchase도 common carrier fare에 포함이 될까요?
AA크레딧으로 표를 사고보니 환승이 너무 아슬아슬한 여정이라 보험이 있었으면 하는데, seat purchase만으로도 trigger가 된다면 좌석이라도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혹시 경험해 보신 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건 수하물 비용 지불 같은 부가 서비스라서 안될듯 합니다
안될것 같아요. 그런데 AA 쪽 문제로 환승이 안되면 좌석 지정비용도 환불이 되긴 할겁니다.
좌석 비용보다 저녁 늦게 환승이라 혹시 오버나잇 스테이가 될 경우 호텔 비용이 걱정이 되어서요. AA가 오버나잇 되었을 때 정말 구린 모텔 바우쳐를 옵션으로 줘서 그냥 돈 내고 호텔 갔던 적이 있거든요
문제가 생기면 좌석 지정비용도 어짜피 환불 될 거라면 시도나 해볼까 생각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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