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com 이라면 적어도 스캠에 대해선 안심하셔도 됩니다.

나스닥에도 상장한 회사고, Skyscanner 도 이 회사 소속입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중국계 회사인 만큼, 나중에 캔슬이나 환불 해야 할 상황 발생시 고객센터의 대응이 좀 아쉬울 수도 있는건 감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캐나다 baff 에서 vancouver ticket 을 trip.com 에서 올해 초에 구매를 했었는데, 문제없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없지만, pay 하고 같은 날 booking confirmation 받았었습니다.

발권중으로 나오고 정상 발권됩니다. 다만 취소 환불시 수수료가 비쌌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좀전에 발권되서 예약번호 받았습니다. 처음 쓰는 서비스다보니 걱정이 너무 많았네요 ㅎㅎ

트립닷컴 도움으로 한국에 정말 싸게 가서 그 뒤로는 애용하는 편입니다. 완전 저렴한게 장점 입니다. 참고로, 하루안에 컴펌이메일 왔습니다.

Trip.com이 증국계 플랫폼답게 조금이라도 싼 상품만 취급하더라구요. 호텔같은 경우, 더 싼 대신 전망이 안좋다거나 흡연 가능한 방이라던가(중국내 경우) 선호하지 않는 룸만 가능한 경우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