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이고 모든 비용을 지불한 detached 콘도입니다. 재산세 1%, Mello Roos 세금 0.6%, HOA $240가 있습니다. 저는 대략 7년 동안 소유했고 예상 판매 가격은 
매년 약 십만불 (구매한 이후 총 약 70만불)의 이득이 되었습니다. 저는 두 번째 부동산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임대를 할지 판매를 하고 다른 ROI가 높은걸 찾아서 구매할지, 
그냥 계속 대기를 탈지(그 기간동안 높은 APR 저축 계좌에 입금)하는 것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

임대: 돈이 좀 나올 것이라는 건 알지만 결국에는 저축 계좌에 돈을 넣는 것과 비슷한 돈을 받을 것 같습니다. 수익률은 약 4~5%입니다(예: 100만 달러에 샀다면 170만 
달러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항상 수리 비용, 새 전자제품 교체 비용 등을 지불해야 합니다.

판매: 지금 이 시기에 판매를 하고 Mello Roos 및 HOA가 없는 집을 구입하는 가정입니다. 그리고 거길 임대로 돌리는거죠. 하지만 임대와 같이 
똑같이 수리/교체 비용이 발생할거구요. 또 기존에 구매했던 집보다 더 작은 곳을 더 비싸게 주고 사야하는 단점도 있구요 
(그래서 Mello Roos가 없는곳을 골라야만 Property Tax rate이 매칭이 될꺼구요)..

대기: 지금처럼 매년 최소 10만 달러씩 오르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는겁니다. 물론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집은 계속해서 올랐고, 
이 두 번째 집은 제가 구입한 첫 번째 집이었기 때문에 그 집에 아직 emotional ties가 좀 있네요 (제가 엄청 아끼면서 관리 하면서 쓰기도 했구요 
그래서 애착이 있는건지도요. 그리고 마을 amenity도 아직도 그립구요). 그렇다고 해서 더 나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다른 부동산을 팔거나 찾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솔직히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