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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대 감독: 돌고 돌아 홍명보 이군요...

Junsa898, 2024-07-08 0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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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746190

 

한국 국대 감독이 홍명보로 정해졌네요. 지금 우승 후보로 우승 싸음 하고있는 감독 빼오기라 ㅎㅎㅎ 한국 축구 참... 응원하기 힘드네요

41 댓글

재마이

2024-07-08 03:46:03

한국 3대 비밀 결사조직 고대 포에버인거지요... 선동렬 홍명보처럼 능력있으면 더 괴롭겠네요..

아직 홍명보가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은 거 같은데 참 힘들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에반

2024-07-08 08:48:14

홍명보가 능력..이요?

소풍가는길

2024-07-08 09:08:46

올림픽 메달이랑 클럽 경력으로 증명되지 않았나요? 단기알바 국대감독때는 누가봐도 힘들었을 시기에 팀 만들 시간도 없어서 사실상 욕받이로 세운 것이라 생각되어서요~

Junsa898

2024-07-08 09:17:29

홍명보감독은 뭐 하는수 없이 맡은거 같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축구 하고 축구 감독 하는데 현대가에 밉보이면 힘들죠. 특히 울산 현대 감독을 하고 계신데요. 아마 협회의 간절한 청이있었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 받아들였다 하고 기자회견 하실꺼 같네요. 저는 홍명보감독은 전술적인 감독은 아니지만 그래도 락커룸 관리는 확실히 하시는분이라고 생각해서 전술적인 코치만 잘 붙는다면 성공하실수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협회는 못봐주겠네요

재마이

2024-07-09 12:40:05

고대 포에버 현실이죠.. 전 홍명보 선수를 가장 감수성이 예민했던 10대 20대 때 봐왔던 바로 심정적으로 욕하긴 어렵습니다. 애시당초 감독할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마찬가지로 고대 윗자리들의 압박으로 맡은 10년전에 비해 지금이 더 단단해졌다는 느낌도 들고요. 밥줘 편애하다 같이 망했는데 밥줘 사랑도 혹시 윗선의 압박이 아니었나 그런 의심도 들고 있죠... 지금도 축협 서울대 출신들 다 쫒겨나고 (웃기는건 서울대 출신들이 축협 장악했을 때는 서울대 출신 김용수 같은 사람들이 적폐의 상징이었죠 ㅋㅋ) 이런 상황에서 죽어도 국대 감독 못하겠다고 버티긴 어려울거 같기도 합니다... 

korea.png

파이어족

2024-07-08 06:03:19

한심하죠? 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했었죠. ㅋㅋㅋ

홍명보도 자기가 능력을 알면 받으면 안되는데 저걸 또 받고 있으니.. 

몽규야 나가.

Hoosiers

2024-07-08 07:28:01

이영표가... 클롭급 감독이 올수 있다 하더니..

정작 클럽 감독이 왔군요,, 

 

Junsa898

2024-07-08 09:18:41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떤걸보고 클롭급이 올수있다고 방송에서 애기한건지 ㅎㅎㅎㅎ 한국 감독 연봉 많아 봐야 50만인데 클롭급은 적어도 150에서 250만 정도를 줘야하는데 ㅋㅋㅋㅋ

재마이

2024-07-09 10:09:11

클롭 마지막해 연봉 2000만불이었어요 소곤소곤 ㅎㅎ 이런 감독 국대는 독일팀밖에 할 수 없죠. 진정한 애국심의 발로로...

Junsa898

2024-07-09 12:04:57

앗 2000만인데 50만으로 비벼본거인가요? ㅎㅎ

김미동생

2024-07-09 10:25:34

사비와 베니테즈를 가지고 클롭급이라고 과장을 했는데 정작 결과는 ㄷㄷㄷ

Berliner

2024-07-08 07:31:20

https://www.youtube.com/watch?v=bUgIWswh06o

전력강화위원이었던 박주호 (전)선수의 말씀을 들어보면 더더욱 답이 없네요.. 전형적인 올드스쿨 한국 관료집단의 냄새가...

유타청년

2024-07-08 08:42:36

사실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나시는건지들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감독 협회 입장 다 들어보고 새 감독님 응원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에반

2024-07-08 08:47:48

 지금까지의 관련 뉴스 팔로업하셨으면 그런 말씀 못하실텐데요..

유타청년

2024-07-08 09:11:00

계속 팔로우 했는데 협회 안에서도 내부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지도 모르는거니 벌써부터 이렇게 화 낼 일인지도 잘 모르겠고, 홍명보 감독님이 그렇게 실력이 없어서 이렇게 뽑히자마자 욕먹을 분인가요? 왜 하기로 하셨는지도 입장을 먼저 들어봐야겠죠? 무엇보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분노해소장으로 되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Junsa898

2024-07-08 09:14:01

홍명보감독의 자질은 문제가 아니죠. 저번에 최강희감독이랑 너무 똑같아서 문제이죠 ㅎㅎ. 협회가 거짓된것을 말하는것도 너무 많고요. 다루기 쉬운 한국감독 데려다 놓는다는 말도 많고요

키트캐트

2024-07-08 08:54:51

협회입장을 들을게 있을까요...ㅎㅎ

rmc

2024-07-08 09:13:05

웃음도 안나오더군요 ㅡㅡ

에타

2024-07-08 09:22:49

축알못이지만 2014년 월드컵에서 홍명보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축구팀이 개털린것은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1무2패) 

10년이 지났고 그 이후 무슨 일이 생겼는지는 전 축구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홍명보 감독의 화려한 전적(?)이 있기에 이런 뉴스 앞에서는 헛웃음부터 나오는게 사실이고.. 이게 당연한 대중의 생각 아닐까요?

츄츄

2024-07-08 12:08:57

당시 세계랭킹 11위 19위 22위를 상대로 랭킹 57위인 대한민국이 1무 2패면 개털렸다고 하긴 좀 그렇지 않나요?

에타

2024-07-08 12:45:39

랭킹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2006년에는 1승이라도 했고 2010년 월드컵에선 아예 16강 진출을 했고, 2018년 월드컵에선 독일 상대로 1승을 건졌으니까요. 적어도 21세기 월드컵 기준으로는 1승도 못건진 홍명보 감독이 가장 성적이 안좋네요. 지금도 기억나는 박주영 선수 논란도 있었구요. 

빙빙

2024-07-08 15:01:13

돌아보면 안타깝지만 경기내용보면 상대팀 분석도 제대로 안/못하고 개털린거 맞습니다.

러시아 상대로 행운의 골로 무승부

누가봐도 제물아닌 알제리 보고 1승 제물이라고 떠들더니 전반에만 3-0으로 개털렸죠. 네델란드전 5-0보다 경기내용은 더 심하게 털렸다고 생각합니다

벨기에는 전반종료직전 한명 퇴장당해 11대10으로 숫적우위를 점한 상태에서도 털렸습니다.

2014년 조편성이 매우 어려웠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가자 무기력했던 월드컵이라 생각합니다.

도리카무

2024-07-08 09:30:43

월드컵 직전에 땅보러 다녔다는 땅명보 아닌가요?

지구별하숙생

2024-07-08 09:58:36

2014년 월드컵에서 폼이 한참 떨어진 상태지만 고려대 후배인 박주영을 굳이 중용하고 그리고 경기에 패하고도 가무를 즐기며 회식을 즐기는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홍명보의 감독으로써의 자질도 그렇지만 현재 K리그 우승경쟁중인 울산 감독을 빼오는 축협의 행태도 정말 이해불가죠. 그리고 홍명보감독은 국대감독에 관심없다는 의사를 꽤 단호한 톤으로 인터뷰를 통해서 여러번 밝혔는데 축협에서 뭐라고 구슬렸는지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국대감독으로 간다니 전반적으로 뭔가 한참 잘못 돌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감독후보로 올랐던 분들 중 한분이고 한국 국대감독에 관심이 있다고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했던 제시마치 감독은 캐나다 국대감독이 되어 코파아메리카 4강에 올라 아르헨티나와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무능한 축협에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히딩크는 자국에서 열려 어드밴티지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정말이지 위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에반

2024-07-08 13:19:02

사실 홍명보 축구인생 돌이켜보면 외모빨로 카리스마+강단있고 올곧은 느낌으로 포장되어있는데, 프로데뷔부터가 뒤통수로 점철된 인간이죠. 급 태세전환이 놀랍지도 않네요

지구별하숙생

2024-07-08 15:51:32

동의합니다. 홍명보 감독도 대한축구협회도 앞뒤가 안맞고 엉망인거죠. 월드컵 같은 국가대항전에서 좋은 성적내면 국민들도 기쁘고 축구팬들도 기쁘고 좋지만 그걸 위해서 클럽감독을 그것도 시즌중에 빼오는 축협의 마인드셋을 보면 본인들이 절대권력을 가진 뭐라도 되는줄 아는건지,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문제 관련해서 홍명보 감독이 국대감독으로 가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거취를 밝힌 후에 그를 굳게 믿고 지지한다고 인터뷰하던 K리그 울산 팬의 심정은 또 어떨지, 축구 좋아하는 팬으로써 한국축구, 아니 축협이라는 조직은 여전히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손흥민 선수를 필두로 황금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해외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도 많은데 재능들이 사장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goldengate

2024-07-08 12:57:52

능력이 있으면 국대 감독 맡아도 되는데, 저는 홍명보 감독은 국대 감독 함량 미달이라 생각합니다.  국대 감독을 락커룸 기강 잡는 인물로 보는 건 아닌지...  전에 월드컵 감독을 맡았을때 이미 검증된 실패 감독을 다시 뽑는다는게 이해 안됩니다.  홍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횡설수설 하나마나한 말만 합니다.  자기만의 축구 철학이 있는지?  
말 꼬리를 잡는 거 같지만, 지난번 월드컵에서 졸전을 하고 인터뷰시 "좋은 경험 했다" 는 식으로 얘기해서 당시 후배 이영표 한테 망신 당했죠 "월드컵은 실력을 보여 주는 무대지 경험 쌓는 대회가 아니라고."  실시간으로 보면서 울화가 치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족으로 황선홍 감독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강인 사태에 대해서 "경기장에서 있었던 일은 경기장에서 풀어야 된다고..."  뭔 경기장 타령?  경기장 밖에서 불미스런 일이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KeepWarm

2024-07-08 14:02:03

개인적으로는 홍 감독의 자질 자체에 대해 논하거나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국내에서 선발한다고 하면, 나름 이유 자체는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이 건은 여러가지 밝혀야 할 게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협 입장에서는

일단, 외국인 감독 인터뷰하러 나갔다는 사람이 돌아오자마자 홍 감독 선임한다는게 앞뒤가 안맞게 느껴지는데, 그 전에 내정해놨다는 썰이 돌았었던걸 생각하면 해외 인터뷰는 어디까지가 보여주기식이었고, 얼마나 진중하게 진행된건가? (대충 핑계댈듯)

누가 봐도 윗사람들의 사정에 의해 정해졌다는게 이임생 기술이사 발언을 들으면 느낄수 있는데, 정확히 어떤 이유인가? (절대 안말하겠죠, 뭐)

왜 지금 꼭 뽑아야 했는가? 유로/코파 끝나서 감독이 매물이 더 나오는 상황에 지금 당장 선임할 당위성이 부족하지 않나? 색을 입히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문제면, 애당초 처음부터 해외 감독 선임은 잘못된 것 아닌가? (선임에 대한 이유를 들어도 납득이 안되는 부분) 체류시간에 대한건 본인들이 그 전에 클린스만 뽑아서 생긴 일 아닌가?

 

홍감독 입장에서는

일단 며칠만에 마음을 왜 급작스럽게 뭐 때문에 바꿨는지?

김도훈 감독 같은 사람들이랑 다르게, 홍감독은 지금 울산 감독인 상황인데, 시즌 중 클럽팀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상하나?

(이게 프리미어리그같은데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게, 포스텍 감독이 시즌 도중에 갑자기 호주대표팀 감독 가는건데, 경질 당한게 아닌 이상, 그걸 팬이 이해해줄리가...)

정도가 있을것 같습니다.

 

올림픽 못나가서 국대 축구 농사 한번 크게 말아먹었는데, 복구는 커녕 침몰할것 같아 아쉽네요

빠빠라기

2024-07-08 15:15:55

이번에 박주호씨 영상 보니 참 허탈하더라고요..

5개월간 무엇을 한건지 참.. 실망이 큽니다ㅠ

Junsa898

2024-07-09 12:05:27

ㅎㅎㅎ 박주호 고소한다고 하더라구요 협회가

손님만석

2024-07-09 12:12:07

박주호 위원으로서는 어이 없는 일이지만 또한 무섭기도 한 일일것 같습니다. 집단이 나서서 폭력(사법권력에 의한)을 행사하겠다고 나섰고 본인은 앞으로 입에 풀칠할 일도 막막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지라 더 더욱 이 상황이 한국의 폭력적인 한 면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박주호는 2014년 월드컵에서도 홍명보와 고대 축구 카르텔(진정한 카르텔이죠)의 영향으로 벤치만 지키다 돌아온 악몽이 있는데 

그 홍명보가 다시 감독이 되어서 또 다시 집단 린치를 당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네요.

킵샤프

2024-07-09 13:04:17

국민들이 박주호 돈줄내주고 정몽규 혼줄내줄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열받네요ㅎㅎ

그친구

2024-07-08 17:21:32

돌고 돌아 홍명보 돌아버리겠네...

개미22

2024-07-08 19:00:13

축협 회장과 지도부 변함 없으니

같은 일이 반복 되는게 순리겠죠

클리스만 위약금은 얼마고 누가 냈는지

아무도 기사를 안써주네요

나드리

2024-07-08 19:12:35

홍명보도 나름 재순데 이번엔 낫겠죠.축협하는게 잘하면 중간가고 못하면 욕막고 그러는거 같고. 누가 하면.자기돈써가면서 더 잘할라나요...그나저나 미국서 하는 월드컵 직접볼 기대가.크네요

kiaorana

2024-07-08 22:48:54

홍명보 푸하하...  내후년 모처럼 북미에서 하는데...  망했군요.   말하면 입이 아픕니다.  한국의 고질적인 문화때문에 어찌 안될거 같습니다.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지 않는한!

크레용

2024-07-09 01:39:55

이와중에 놓친 제시 마시 감독은 캐나다 코파 4강으로 올려놓는... (하아...)

calypso

2024-07-09 06:57:51

결이 살짝 다르지만 왜 우리 나라는 체육 협회장들이 입방아에 오르는지 모르겠습다. 빙상협회, KLPGA...등등. 특히 외국 선수들과 대등하게 경기 할 수 있는 여자 골프 선수들을 해외에서 활동 못하게 압력을 행사한다고 하는 네티즌들 글이 많더라고요. LPGA에서 한국 선수들이 쇠퇴기에 접했다고들 합디다.

재마이

2024-07-09 10:15:32

다른 체육 단체들가 그냥 커피라면 축협은 TOP 이죠...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국대는 제대로된 감독 없이 벤투 이후 2년을 허송세월 보낸 셈이 되었네요... 그리운 벤버지~~

루시드

2024-07-09 09:26:19

솔직히 한국의 쌍팔년도에 선수하던 감독들은 원래부터가 골통들 아닌가요. 선수생활 끝나고 유명세로 지도자 수업 쪼끔받고, 코치하는 이들한테 뭘 바라는게 무리죠.

에반

2024-07-09 13:27:44

그 누구보다 선진축구 전술과 시스템 경험하고 온 박주호한테 '너는 지도자 경험이 없어서 그래'라며 면박 줬다던 전강위 꼴통놈 누군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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