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어제 글을 올리고 난 후, 그 아파트의 오피스 매니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Adam한테서 지금 상황 들었지? 했더니 그렇대요.

그러면서 Adam이 했던 것과 같은 말을 또 반복하기에, 제가 제 말 좀 들어보라고 하면서 제 상황을 설명하니 제 설명이 Adam에게서 들은 것과 달랐나봐요...ㅎㅎ

제가 증거로 Adam과 주고 받았던 메일 thread 포워드해주었더니, 자기랑 Adam이랑 regional manager랑 셋이서 미팅을 하고 연락을 주겠다했습니다.

 

몇 시간 있다가 연락이 왔는데,

저한테는 자기 잘못 없다고 빡빡 우기던 Adam이 자기 매니저들한테는 자기가 communication을 clear enough하게 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네요.

처음부터 그걸 인정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봤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도 않았을 건데,

괜히 빡빡 우기다가 매니저들이랑 미팅까지 가지고 저랑 나누었던 메일까지 다 리뷰했을테니 꽤 혼쭐이 났을 겁니다.

저한테 보냈던 메일들도 polite하기는 한데 진심 passive aggressive하게 절 바보 취급하는 내용이었거든요. 제가 그것 때문에 더 화가 났고요.

 

어쨌든 오피스 매니저가 miscommunication을 사과하면서 자기들이 19일은 힘들어도 17일까지는 미뤄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매일매일여행중 님께서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자기들이 미뤄줄 수 있으니 application fee 환불은 힘들다고요.

날짜만 보면 17일도 괜찮지만 이미 이 아파트에 정이 털려버렸고 Adam이 full time worker 같아서 절대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 다른 아파트로 가겠다고 했어요. Application fee transfer가 된다고 해서요.

그것도 뭐 거쳐야할 프로세스가 있고 그렇기는 한데, 일단은 application fee를 지키면서 우리도 손해 안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보려고요.

상황이 이렇게 되었는데도 오피스 매니저는 저를 호구로 본 건지 아님 아주 긍정적인 사람인 건지, 제가 여전히 자기들 아파트에 관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ㅎㅎ

Application fee 낸 거 있으니 자기들 다른 unit에 apply하는 것도 방법이라 그래서 제가 거기로 갈 일은 없을 거라고 못 박았습니다.

 

제가 미국 와서 이사도 일년에 한 번씩 다녔을만큼 많이 해서 자칭 이사 전문가라고 하고 다녔는데, 이번 일로 완전 기가 팍 죽었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신중하게 한다고 했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니, 더 신중했어야 했나 후회가 되네요. 귀중한 인생 경험을 얻은 것이겠죠.

 

 

 

 

---------------------------------------------------------------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한 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어떤 고견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사를 가려고 렌트 집을 알아보던 도중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 아파트 오피스에 연락해서 투어도 했습니다.

 

투어 도중 오피스 사람이 (이름이 Adam입니다) 그 유닛은 8월 9일부터 8월 14일 중에 이사를 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날이 제가 이사 가고 싶은 날보다 일러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와서 그 아파트 웹사이트를 확인해보니 이사 가능 날이 8/9 - 8/14가 아니라 8/5 - 8/19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그 아파트가 vacancy가 생겼을 경우 이사 가능 range를 2주로 잡는 곳이었거든요.

8/9 - 8/14 이거는 5일이지 2주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Adam한테 메일을 보내서 이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했어요.

웹사이트에서는 8/5 - 8/19로 되어있고 너희는 2주 policy가 있는데, 이사 가능 날이 8/9 - 8/14인게 맞아? 이렇게 물었더니

'You are correct' 이러면서 그 뒤로 자기들 2주 policy는 집이 비는 날부터 시작이고

입주자가 8월 1일에 나가고 그 유닛이 available해지는 것은 8월 5일이야, 라고 답변이 왔어요.

(제가 요약해서 쓴 거고 답변이 이해하기 힘들게 횡설수설 왔습니다.)

 

제 잘못이라면 제가 저 말을 잘못 이해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저 말이 8/5 - 8/19라고 나와있는 웹사이트가 맞다고 얘기하는 것으로 착각했어요.

그래서 Adam에게 다시 메일을 보내서 '그럼 8/5 - 8/19가 맞았다는 거네. 알겠어. 고마워.' 했고

여기서 Adam은 제 착각을 정정해주지 않았습니다. 답변이 안 오기에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 줄 알았어요.

 

3일 정도 지나서 거기에 apply하기로 마음을 먹고 웹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여전히 이사 가능 날이 8/5 - 8/19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전히 저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8/19에 이사를 가는 것으로 선택해 application을 넣었습니다.

Application fee로 240달러를 냈어요.

 

그 다음 날 Adam한테 메일로 연락이 와서 자기가 8/14까지 이사 와야한다고 했는데 왜 8/19로 넣었냐고 그러면서

8월 14일까지 이사 오든지 아님 application을 취소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황당해서 우리 저번 대화를 보라고, 나는 내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도 몰랐고 네가 정정도 안 해주지 않았느냐고

그리고 그러면 왜 website를 제대로 update해놓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으니 cancel하게 되면 application fee 환불 해주고 또 거기가 market-off fee라고 application이 들어갔다가 취소하면 하루에 50달러씩 청구합니다. 그것도 청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Adam이 자기가 분명히 14일까지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없으니 자기 매니저랑 얘기해보고 연락 준다더군요.

이게 저번주 금요일 일입니다.

 

오늘 저는 매니저한테 연락이 오려나 했는데 Adam한테 메일이 왔습니다. 아까 11시 쯤에요.

자기가 분명 처음에 14일까지라고 얘기했고 website에 19일까지라고 나와있었어도 최종 결정은 website가 아니라 자기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사를 올 거면 14일까지 와야하고, 이사를 오지 않을 거면 오늘 정오까지 알려달라더군요. 정오까지 답이 없다면 그냥 14일로 이사오는 것으로 진행하겠답니다.

(메일로 그렇게 촉박하게 결정을 요구하다니 이것도 황당하고요.. 제가 메일을 빨리 봐서 망정이지 늦게 봤다면 어쩔 뻔 했는지..)

그리고 자기가 분명 처음에 14일이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취소한다고 해도 application fee는 환불해 줄 수 없지만 market-off fee는 받지 않겠답니다.

 

일단 application은 취소한다고 했고요. Application fee를 받지 못한다고 해도 제가 그 부분은 부담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억울해서요.

처음에 Adam이 14일이라고 한 것은 맞지만, 그 이후에 제가 clarificaiton을 원해서 연락을 했을 때 그가 제대로 clarificaiton을 못 해준 부분이 있고

웹사이트도 제대로 업데이트하지 않아 제 misunderstanding을 제대로 resolve해주지 못했잖아요.

그래놓고 무슨 녹음기계처럼 '내가 처음에 14일이라고 했잖아'만 반복하면서 이 상황이 모두 제 잘못인 것처럼 저를 대하고

자기들은 아무 잘못도 없다는 식으로 나오면서 application fee도 환불해주지 않겠다니까 저는 너무 황당합니다..

 

일단은 Adam의 manager랑 직접 얘기를 해보든가 아님 그 오피스가 소속된 큰 회사에 연락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 employee benefit을 사용해 변호사랑 얘기해볼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application fee가 보통 nonrefundable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환불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과민 반응하는 것일까요...?

그냥 똥 밟았다 치고 인생의 교훈을 얻었다 하며 넘어가야하는 것인지..

 

어떤 고견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15 댓글

Junsa898

2024-07-08 12:47:18

그냥 똥밣았다고 하고 넘어가셔야할꺼 같네요. Not worth the stress 

Valka

2024-07-08 12:55:44

그럴까요ㅠㅠ 일단 그 오피스 매니저랑 전화해서 얘기를 해봤는데, 거기서는 제가 보냈던 clarification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네요. 이메일 thread 포워드해서 보내준다니까 그럼 그거 받고 다시 자기들끼리 얘기해서 어떻게 할지 알려주겠답니다. 오피스 매니저의 매니저랑 얘기해봐야하는 사항이라고요ㅎㅎ 제가 미국 와서 이사를 많이 다녀봤는데, application부터 이렇게 잡음이 많은 곳은 처음입니다. 이번에 매니저한테 답변 들으면 어떻게 되든간에 그냥 똥 밟았다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환불해준다하면 좋은 거고 아니라하면 인생의 교훈 하나 얻었다 쳐야겠지요..ㅎㅎ

돌아온꿈돌이

2024-07-08 12:53:08

그런 곳이라면 이사 못가게 되신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약하기 전에는 엄청 잘해주다가도 입주하고 나면 거들떠도 안보는 매니지먼트도 있는데 계약 하기도 전에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는 곳은 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성의목소리

2024-07-08 12:53:20

글만 봐서는 무슨 개인적으로 괴롭히려는 사람 같네요.

말씀하신 대로 처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Adam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Valka

2024-07-08 13:01:18

글 올리고 얼마 안 있어서 오피스 매니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거기서는 제가 보냈던 clarification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네요 ('그럼 8/5 - 8/19가 맞았다는 거네. 알겠어. 고마워.' 제가 이렇게 보냈던 거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메일 포워드해서 다시 보내줬고, 일단 오피스 매니저는 Adam보다는 말이 통합니다. 다시 자기들끼리 토의해서 어떻게 할지 알려주겠대요. 오피스 매니저의 매니저랑 얘기해봐야하는 사항이라네요. 휴.. 제가 미국 와서 이사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매일매일여행중

2024-07-08 13:11:38

답변을 보니 한 가지 유의해야할 상황이, 이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만, 비슷한 상황에서 결국에는 아파트에서 제가 원하는 날짜에 입주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저는 일처리 과정때문에 그냥 캔슬해줘 했더니, 우리는 너의 요구를 들어줬는데 너가 원해서 캔슬하는 것이니 아무것도 환불 못해줘, 그래서 그냥 들어가 살았는데, 막상 들어가 살때는 괜찮았네요. 여기서 목적하시는바가 Fee를 환불 받으시는것인지 입주 날짜를 조정하는것인지를 확실하게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Valka

2024-07-08 14:26:29

네. 저는 fee 환불 받고 그냥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데, 아까 오피스 매니저하고 얘기할 때는 일단 그 쪽에서 가능한 옵션들 먼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아직 답변은 못 받았고요. 지금까지 일처리를 보면 환불을 안 해준다고 해도 취소해버리고 싶은데, 여기가 월세도 그렇고 위치도 그렇고 다른 조건들이 다 좋아서 고민이 됩니다. 이런 조건의 아파트가 또 없을 거라서요.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카죠?

2024-07-08 13:32:39

친절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오해가 있어서 많이 기분이 상하셨을것 같습니다. 만약 유닛이 마음에 드시고 약 5일정도 차이면 매일 조금씩 천천히 이사하신다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절대 안들어가실 생각이고 application fee를 돌려받으시고 싶으시면 랜드로드 회사에 컴플레인 레터 보내시면 조금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Valka

2024-07-08 14:31:29

제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일 차이가 큰 건 아니니 Adam만 저런 태도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는 사실관계를 주로 적느라 다 적지는 않았는데, Adam이 저한테 보낸 메일들 보면 passive-aggressively polite하게 저를 바보 취급을 합니다.. 그 태도 때문에 더 화가 났고 오피스 가서 따져묻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내가 왜 너한테 바보 취급을 당해야 하느냐고. 컴플레인 레터도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네꼬

2024-07-08 14:06:51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아파트 오피스 직원과 의사소통 문제가 있었던적이 었는데요.

아파트 매니지먼트 회사의 state regional manager 한테 직원이름 언급하며 항의 이메일 보냈더니 하루만에 문제 있었던 직원한테 연락와서 해결본 적이 있습니다.

 

한번 매니지먼트 회사 윗쪽 매니저한테 웹사이트에 나온 내용과 다르다고 항의이메일 보내보세요.

Valka

2024-07-08 14:34:16

네. 지금 일단 오피스 매니저가 자기 regional manager랑 얘기해보고 다시 연락 주겠다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Adam은 진짜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었는데, 오피스 매니저는 그래도 객관적으로 제 상황도 듣고 자기들 상황도 설명해주고 좀 말이 통하더라고요. 다시 연락 왔는데도 노답이면 그 때는 아파트 매니지먼트 회사에 직접 연락해볼 생각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대500g

2024-07-08 15:19:31

이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 프로퍼티 매니저랑 해결이 안되면 연어마냥 그 체인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서 이메일 보내면 보통 하루안에 전화가 귀신같이 옵니다 ㅎㅎ

어디 프로퍼티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웹사이트 들어가보시면 잘 나와있을겁니다

DorkusR

2024-07-08 21:56:55

엄청 힘드시겠네요. 전 설사 고의가 아닌 실수로도 이런 문제가 엮이면 그런 사람들과는 피해서가는 주의라서 그 아파트에 입주 안 하는게 여러모로 나을 껏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살면서도 힘들때 더 심하게 굴 껏 같아요. 무슨 문제 생기면 또 원글님만 당합니다. 뭐 이사가는 날짜 폴리시야 자기네 재산이며 일이니까 이사가려는 날짜랑 동등하면 뭐 그닥 문제가 안될꺼고 틀리면  이사결정을 안 했겠죠. 아니 그리고 무슨 아파트가 애프리케이션 피를 240불이나??? 거기에 리스팅 오프 피는? 너무 세입자를 욹거내는 거 아닌가요?

Valka

2024-07-09 16:11:34

네...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거였는데, 더 신중할 걸 그랬어요ㅎㅎ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2024-07-09 16:26:57

이건 좀 말도 안되는 상황 같아요. 웹사이트에 게시된 증거물 캡쳐 해 놓으시고 진행하시면 환불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Adam이라는 직원 말고 메니지먼트 위선에 컨택해서 해결하셔야 할것 같아요. 8/5-19가 맞냐는 메일에 you are correct 했으면 컨펌해준거죠. 본인이 실수 해놓고 덤탱이 씌우려는 것 같아요. 스몰 클레임을 걸거나 잘은 모르지만 bbb나 로컬의 메이어 세크레터리 등등에게 멜 보내는 등 해보세요. 억울해서라도 application fee는 꼭 돌려받으세요.

목록

Page 1 / 387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542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939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792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5796
updated 116120

VS 버진애틀랜틱 - 대한항공 티켓 예매하면서 알게된것들 몇가지 (대단한건 아니고요)

| 후기-발권-예약 68
푸른오션 2024-01-31 10546
new 116119

Southwest의 Opening Seating Policy 종료 예정

| 정보-항공 6
7figures 2024-07-25 211
new 116118

[YMMV] Amex Gold 100,000MR + $100 오퍼 그리고 $325 Annual Fee 인상 시작

| 정보-카드
valzza 2024-07-25 100
new 116117

힐튼 샌데스틴 베드벅 ( Hilton Sandestin) 대처 어떻게 해야할까요.

| 후기
쏘~ 2024-07-25 149
new 116116

이미 많이 다루어진 주제이지만.. 아멕스 플랫 해지/다운그레이드 의견을 구합니다!

| 질문-카드
향덕 2024-07-25 29
new 116115

하루 정도 달라스에서 부모님 모시고 여행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 질문-여행 1
냥창냥창 2024-07-25 121
new 116114

첫리스 BMW i5 리스 견적을 받았는데 무엇을 더 시도해 봐야 할까요?

| 질문-기타 1
  • file
하와이드림 2024-07-25 217
new 116113

제 SSN이 털렸군요.. (Yotta 쓰셨던분들 한 번 체크해보세요)

| 정보-기타 3
숨은부자 2024-07-25 337
new 116112

한국 송도국제도시 코스코 (Costco) tax free

| 정보-카드
alswodud 2024-07-25 354
new 116111

Fold App 부활? ACH Rewards: Earn Rewards on your Mortgage, Rent, and Bills)

| 정보-기타
CoF 2024-07-25 120
updated 116110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388
  • file
음악축제 2023-04-04 31671
updated 116109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576
  • file
shilph 2020-09-02 82108
updated 116108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317
shilph 2019-09-30 37817
new 116107

[쿠폰코드 보내드렸습니다] AwardWallet Plus 1년 무료 쿠폰 1장 필요하신분 보내드립니다 (nepotism + 선착순)

| 나눔 12
GHi_ 2024-07-24 422
updated 116106

대한항공, 다음 달부터 '일반석 라면 서비스 폐지' 검토

| 정보-항공 48
rmc 2024-07-24 5013
updated 116105

은퇴 준비 슈퍼 아이템 HSA (Health Savings Account)

| 정보-은퇴 95
은퇴덕후EunDuk 2022-01-28 16466
updated 116104

RISE 카드 : BILT의 tuition 버전...?

| 정보-카드 27
  • file
삶은계란 2024-07-24 2586
new 116103

Citi 코스트코 카드 클로징해도 카드 히스토리에 문제 없을까요?

| 질문-카드 4
미국독도 2024-07-24 403
new 116102

집 모기지 론 estimate 한 번 봐주세요

| 질문-기타
  • file
알짜배기마일 2024-07-25 283
updated 116101

홈플러스에서 아멕스 사용 시 삼성카드 혜택 적용 가능합니다!

| 정보-카드 3
레나 2024-05-09 740
new 116100

Southwest: SFO/SJC 발 마우이행 직항 운항중단 하는 것 같습니다

| 정보-항공 3
bn 2024-07-24 572
updated 116099

hilton gift card 사용을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카드 47
오우펭귄 2024-03-27 5813
updated 116098

Axos Bank 뱅보 ($500 + 라쿠텐 $125 + 리퍼럴 $50) 안내

| 정보-기타 16
  • file
쌤킴 2024-07-18 1191
updated 116097

어느 고등학교 나오셨나요?

| 잡담 918
calypso 2017-10-16 34179
updated 116096

한여름 일본 교토 파크하얏트 1박 투숙기. Kyoto Park Hyatt.

| 정보-호텔 18
  • file
nysky 2024-07-24 1574
updated 116095

[2024.07.15 업뎃] (뱅보) Sofi $300+ Rakuten $250

| 정보-기타 73
네사셀잭팟 2024-05-06 6932
updated 116094

[정리글] 메이져 카드사 프로덕트 체인지에 대한 모든것

| 정보-카드 17
레딧처닝 2021-07-03 3426
updated 116093

[차 리스] 뉴욕 지역 audi 2024 S5 Sportback prem plus 가격 굳딜인가요?

| 질문-기타 18
레딧처닝 2024-05-28 1653
updated 116092

[개악?] 케1 벤처 X 매년 나오는 300 불 여행 관련 statement credit -> 300 불 쿠폰으로 변경

| 정보-카드 69
레딧처닝 2023-09-13 8462
updated 116091

Chase 카드 연회비 환급

| 질문-카드 14
스카이 2018-04-06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