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P1) 현재 F1 OPT로 미국에 체류중이고 H1B를 막 신청한 참입니다.

P2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 제 H1B가 승인되는대로 H4를 신청해서 비자가 나오는대로 미국으로 오는게 현재의 플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거의 6개월은 시간이 걸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 방법이

(1) P1의 H1B가 승인나면 P2가 한국에서 H4를 신청하고 펜딩인 기간동안 ESTA로 80여일 미국을 방문한다

(2) P1의 H1B가 승인나기 전에, P2는 H4를 신청하지 않은 채로 ESTA로 80여일 미국 방문 후 한국에 돌아가서 H4를 신청한다.

 

이렇게 두 가지가 가능한 옵션인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