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5월초로 PD 받은 상태이고 2025년 11월전에 영주권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2025년 땡스기빙 out -2026년 새해 in 항공권을 사려하는데요
DSM 근처에 살고 있고, AA 97000마일, UR 63000 있는 상태입니다.
바클레이AA도 오퍼 시작하면 만들고나서 AA마일 모은후에 DFW 경유해서 가는 항공권을 AA마일로 살까 생각중인데
언제 항공권을 사는게 가장 합리적일까요?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330-360일 전에 보통 풀리는걸로 알고 있어요. 마일로 사시는거면 대부분 환불이 잘 되니 나오자마자 잡고 혹시 나중에 더 싸게 나오면 취소 후 재예약 가시는건 어떨까요?
아하 그렇다면 올해 말에 지켜봐야겠네요! 나오자마자 잡기에는 in out사이에 6주간격이 있어서 힘들거같은데 그럼 편도로 사놓는게 나을까요?
Jester님이 말씀하신대로 최대한 빨리 예약하신 후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취소 및 재발권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편도+편도로 예약할 경우 왕복보다 일정 조정이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AA 같은 경우는 가격이 수시로 바뀌니 최저가(35K)로 예약하신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체크하시면서 더 싸게 예약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AA/유나이티드/버진은 마일리지로 예약할 경우 편도+편도/왕복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델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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