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nemileatatime.com/news/british-airways-devalues-alaska-american-awards/
며칠 됐는데 게시판에 언급이 없는 듯하여 공유해 봅니다.
디테일은 링크의 omaat 게시물 참고하시구요.
단거리 11k 내던 게 상당히 오른 게 아쉽네요.
저 포스팅엔 없는데, 체감상 availability에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던 AA 노선이 BA에서 이콘/비즈 모두 7+로 떴는데, 하루아침에 없어졌어요. AA 차감이 오른 것도 아닌데요.
UR/MR에서 넘길 때 할인받는 게 더욱 중요해졌고,
마일은 정말 쓸 수 있을 때 써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러네요 오늘 하와이 발권하려고 보니까 LAX to OGG 도 원래 16000 이었는데 2만이네요 . ㅠㅠ
이젠 LAX 에서 하와이 구간 싸웨 타는거 더 이득일뜻 합니다. 짐가방도 포함되니요.
작년에 BA로 AA정말 잘 탔는데 아쉽네요. 일년안에 두번의 디벨류라니요... -.-
점점 어려워지는군요.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놔야겠습니다.
4,500에 나리타 김해 일본항공 타던게 기억나네요 @.@
+ 111111111. ㅠㅠ
BA마일이 원래도 좀 애매했었는데 (AA단거리 직항 빼고는 좀 아쉬웠죠) 더 아쉬워졌네요.
promo 있을 때 옮기면 좀 낫긴 하지만 이러면 마일을 대량으로 미리 옮겨놔야 돼서 항상 남는 마일이 많아지더라고요. ㅜㅡ
이러다가 한국-일본이나 홍콩 구간도 개악될 것 같습니다
단거리 11,000 마일이 16,000 마일로 올라간 것은 너무 심한 디밸류 같아요.
BA 아비오스로 AA 파트너 국내선발권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보내줘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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