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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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너무 패닉이 되서 아무리 검색을 하려고 해도 좋은 옵션이 안나오네요.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평소처럼 델타 직항 타면 문제가 없는데 서류를 들고 나가야 하는데 걔가 내일 점심 도착 예정이네요.

 

출발은 DTW입니다. 발인이 시작하는 일요일 아침엔 도착을 해야하는데 (지방이라 인천에 떨어져도 5시간 이동해야해요)

 

그래서 내일 오후 비행기표 찾고 있는데 그나마 제일 확실한건 델타로 아틀 경유 하는거나 (근데 이건 마일이 너무 올랐습니다)

일요일 새벽 도착하는 아무거나 찾고 있습니다. 안되면 돈이라도 발권을 해야하는데 어디서 뭘 찾아야 제일 빠른 도착인지 모르겠어요.

죄송한데 여러분의 혜안을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DL 80k

MR 500k

UR 200k

United 200k

AA 250k

85 댓글

physi

2024-07-11 21:5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 밤 11시 55분 출발 SFO -> ICN UA 805편 프이코가 65k에 있는데, 이거 잡고..  DTW-SFO 분리발권이라도 하면 안될까요?

 

스크린샷 2024-07-11 200150.png

 

크레오메

2024-07-11 22:11:34

프이코가 싸서 이걸로 들어가려고 좀전에 예약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ㅠ

항상고점매수

2024-07-11 21:55: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리미엄 이콘으로 찾아보세요 

IMG_2988.jpeg

크레오메

2024-07-11 22:07:47

이거 방금 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고점매수

2024-07-11 22:09:45

서류 좀 일찍 받으시면 밑에 4:50분 출발것도 알아보세요

 

건강 챙기시구요 

평생여행

2024-07-11 21:56: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게

2024-07-11 21:56: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A 내일 아침에 가는거 가능하네요.

001.JPG

크레오메

2024-07-11 22:08:15

내일 아침엔 ups서 서류가 도착을 못해서 제가 출발을 못해요. 안그랬음 어제 이미 출발햇을텐데.. 엄청 울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된장찌개

2024-07-11 21:57:14

아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서도 이미 찾아주셨네요. 내일 아침일찍 AA타시면 DFW 환승으로 토요일 오후 3시 15분 도착이 두 편 있습니다. 3.5만 마일 티켓입니다. 오후 출발은 다른 항공편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건 오전 티켓이라 무시해주세요.

삶은계란

2024-07-11 21:57:17

내일 금요일점심 델타직항 (토요일저녁 도착) 타고 가시면서.. 서류를 fedex 제일 빠른걸로 한국으로 보내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받아서 갖고 나가야 하는 서류가.. 출국심사에 필요한게 아니라면요...

크레오메

2024-07-11 22:12:28

입국 심사에 필요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이입장 생각안한건 아닌데 페덱스로 서류 받아본 경험에 의하면 딱 일주일 걸리더라고요

항상고점매수

2024-07-11 21:57:51

투스탑이긴 하지만 디트에서 늦게 출발해서 인천에 새벽 도착이네요. 공항에서 사정 설명하고 샌프란시스코로 바로 가는거 탈수 있나 한번 알아보세요

aspera

2024-07-12 08:29: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옵션이 가능하면 좋을텐데, DTW-SFO 는 델타 독점이라 UA 직항옵션이 없습니다ㅠ

엘리지

2024-07-11 22:00: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일 차감액과 상관없이 DTW-ICN 직항 오후1시40분 출발은 탑승이 어려우신거죠? 아니면 SFO 거치는 2스탑으로 DTW-DEN(ORD,IAD)-SFO-ICN 일요일 새벽4시20분 도착하는 UA는 UA 65K에 가능하네요. 첫번째 스탑을 DEN으로 하거나 ORD, IAD로 하거나에 따라 첫 출발시간, 환승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니 가장 일정에 맞는 편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크레오메

2024-07-11 22:09:41

네 그거 하려면 두세시간 미리 공항 대긴데 제가 지금 서류를 손으로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 (미국 입국시 필요함) 그것떔에 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그걸로 예약했어요

항상고점매수

2024-07-11 22:01:05

IMG_2989.jpeg

틸다루라

2024-07-11 22:04:18

7/12

 

6:20pm DTW-LAX, DL 56,000마일

11:00pm LAX-ICN, UA 60,500마일 (아시아나 탑승)

 

분리발권도 방법입니다. 인천에 일요일 새벽 4시에도착해요

마포크래프트

2024-07-11 22:09:30

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으니...

 

갑작스런 일에 위로를 표합니다. 

모든 장례 절차도 순조롭게 마무리 되기를...

저도 아버지가 많이 아프신지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크레오메

2024-07-11 22:10:59

이번주 내내 위독하셧는데 갑자기 몇시간 전에 가셨네요. 투스탑 해서 들어오는 삼촌은 엉엉 울고 저도 뭐 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독하시다 할때 서류 준비하시고 바로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마포크래프트

2024-07-11 22:24:44

저 이주 전에 한번 다녀왔어요. 

그래도 정신이 계시던 마지막을 함께 보내면서 평생 못해보았던 사랑한다는 말도 서로 하고 그랬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네요. 

미국에서의 삶이 있으니 돌아오긴 했어요.

언제 소천하실지 아무도 모르기에 늘 노심초사 합니다. 한국에서 연락만 와도 심장이 떨려요. 

 

아무쪼록 마음 단단히 하시고, 모든 일정 잘 치르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쌤킴

2024-07-11 22:17:16

오메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다녀오시길..

맥주한잔

2024-07-11 22:17:28

아 저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jelly

2024-07-11 22:18: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메님 조심히 다녀오세요ㅜㅜ

낮은마음

2024-07-11 22:51:28

가족분들 모두에게 큰 위로가 있으시기를 바라며 다녀오시는 일정에도 어려움이 없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일모아

2024-07-11 22:5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일 차감액은 좋지 않지만, 내일 정오를 지나서 바로 탑승이 가능하시다면 디트로이트-하네다 탑승하시고, 하네다에서 김포로 원스탑 들어가시는 것도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금요일 밤에 한국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

 

(업데이트: 아 그런데 한국편 출발 시간을 보니까 하네다가 가능하시다면 그냥 한국편을 타시는 것이 나은 옵션이 되겠네요.) 

 

dtw-hnd.jpg

 

hnd-gmp 713.jpg

 

 

돈쓰는선비

2024-07-11 22:59:40

오메님과 가족에게 하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래요.

골리치

2024-07-11 23:12: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Emma

2024-07-11 23:18:0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 아프시겠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곳으로  잘 모셔드리고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민데레

2024-07-12 00:10:26

삼가 고인의 명복울 빕니다......

가시느길 힘드시겠지만 조심히 다녀오세요........

철이네

2024-07-12 00:27: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꿈꾸는소년

2024-07-12 00:3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첫눈

2024-07-12 02:08: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에 사는게 이럴때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할머니 가시는길 잘 보내드리길 바라겠습니다.

프라당

2024-07-12 02:26: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서울

2024-07-12 04:38:06

조심히 다녀오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기조기

2024-07-12 04:49: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고래의꿈

2024-07-12 05:56: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군바리

2024-07-12 06:22:0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식사라도 잘 챙기시고요.

도코

2024-07-12 06:40: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오메님.

사과

2024-07-12 07:16: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 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넘 슬프시겟내요

낙동강

2024-07-12 07:47:20

오메님.  하늘의 위로가 넘치시길를 빕니다. 잘 추스리고 가고오는 여행길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쭈욱

2024-07-12 08:11:0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기승전세계일주

2024-07-12 08:12:3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바닷가비행기

2024-07-12 08:14:3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은 급하시겠지만 필요한 서류들 다시 한번 잘 챙기셔서 조심히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떤날

2024-07-12 08:18: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류 빨리 받으시고, 무사히 시간 안에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용이아빠

2024-07-12 08:2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무사히 시간 안에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흙돌이

2024-07-12 08:26:32

힘내시고 잘 챙겨드시고...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저도 미국에 있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보내드렸네요.

kaidou

2024-07-12 08:26:42

크레오메님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부디 발권 잘하셨기를 바래요. 

지구별하숙생

2024-07-12 08:33: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나라로 이민와서 살면 제일 맘에 걸리는게 가족과 부모님 편찮으실땐데 서류문제 잘 해결하셔서 한국에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wunderbar

2024-07-12 08:39:04

출국을 위한 서류가 조속히 도착해서 순탄하게 출국하시길 바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힘내시길 바래요. 

이앙

2024-07-12 08:39: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추억의라면

2024-07-12 08:4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류 문제 잘 해결되고, 발권 잘 하셔서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Y

2024-07-12 08:55:48

오랜만에 로그인 하네요.. 조심히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치간네

2024-07-12 08:58:1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가족분들께 위로를 보냅니다.

미시간 이웃.

뉴비

2024-07-12 09:23:11

오메님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쌀꾼

2024-07-12 11:15:29

크레오메님,발권 잘하셨기를 바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매번 글을 읽다가 정작 본인이 당하면 머릿속이 깜깜해지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네요.  

오성호텔

2024-07-12 11:16: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ysky

2024-07-12 11:17:15

삼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잘 도착하셔서 할머님 잘 보내드리시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Skywalk

2024-07-12 11:47:08

평소 크레오메님 글은 즐겨 보았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많이 놀라셨을꺼 같습니다.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빌며 한국 잘 갔다 오세요. 

aylashottail

2024-07-12 11:50:29

아무쪼록 잘 보내드리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골드마인

2024-07-12 12:37: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레오메님 힘드시겠지만 조심히 안전하게 갔다오세요.

파블로

2024-07-12 13:12: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다녀오세요. 힘내시구요. 

하아안

2024-07-12 13:18: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조심히 다녀오시길

뉴레옹

2024-07-12 13:2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보내드리고 오시길

unigog

2024-07-12 13:29: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눈빛

2024-07-12 13:29: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츄이아빠

2024-07-12 13:56: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일이지만, 순조롭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제이유

2024-07-12 14:00:53

몇년전 장례식에도 못가본 할머님 생각이 나네요... 조심히 다녀오시고 힘내시길!

또볶이

2024-07-12 14:05: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미시간에 사는지라 어제 봤으면 DTW에서 항상 오후 1시쯤 출발하는 직항편을 추천드리려 했어요.
저도 불과 2달전에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 한국방문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일정 잘 마치시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파이트클럽

2024-07-12 14:19:4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셔요

WR

2024-07-12 15:32: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레오메님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ㅠ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cashback

2024-07-12 16:4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에 살면서 가장 힘든게 한국에 계신 분들이 돌아가셨는데 바로 갈수 없는 답답함이네요. 부디 늦지않게 도착해서 잘 보내드리세요. 

왕새우튀김

2024-07-12 16:44: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Londonbridge

2024-07-12 19:44: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 잘 추스리시고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football

2024-07-12 19:52: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조심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소비요정

2024-07-12 21:16:45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blu

2024-07-12 21:18:05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안전히 잘 다녀오세요. 

ReitnorF

2024-07-12 21:41:10

크레오메님과 가족분들께 큰 위로가 있길 소망합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

2024-07-12 22:14: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레오메님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TheMileHighCity

2024-07-12 22:49: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 모두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크메님 더 힘내세요!!

Prodigy

2024-07-13 04:30: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서도 메세지 남겨요. 힘내세요!

민트초코

2024-07-13 16:0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투더퓨처

2024-07-13 16:4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시고... 할머님께서는 더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마르세유27

2024-07-13 19:1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Necro

2024-07-13 19:1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뉴욕좋아

2024-07-16 08:4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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