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표를 구해서 난 마적단 체질인갑다...이렇게 생각하며
꼼꼼한 큰아이가 이것저것 구체적 계획 다 세우고 있는중..
지난번 세컨잡 어플라이한 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오늘 인터뷰를 봤는데 이 회사는 일 시작하기 전에 무조건 2주 교육을 받아야 한대요.
매월 교육이 있는데 하필 딱 하와이 가는 기간에 걸려있네요.
8월에는 현재 일하고 있는곳 보스가 딸 결혼식때문에 한달 휴가를 신청한 상태라 제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요.
개인사정으로 이번주 하고 담주하고도 휴가인 상태라...8월 휴가를 신청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 같고..
9월까지는 기다려 줄수가 없대요.
너무 가고 싶은 곳이었고 조건도 많이 좋아서 놓치기 싫거든요.
보스말로는 일단 여행을 연기하고 교육먼저 받고 휴가를 다녀오래요. 이것만 해도 고맙죠 일도 시작하기 전에 휴가가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일단 생각해보겠다하곤 왔는데요 (이 무슨 건방진 소리인가 싶어요. 두사람 뽑는데 59명이 지원했다네요..근데 생각해보겠다뉘 ㅠㅠㅠ)
아이들 한테 물어보니 엄마 직장이 중요하니 할수없지..담에 가요 하긴 하는데요.
아..너무 맘이 안좋으네요.
일단 BA 홈페이지 가서 캔슬이 가능한가 알아보니 백퍼센트 캔슬되고 마일리지도 다 리펀이 되는군요.
남편도 갈지 못갈지 모르는 상태인데 여자애들 둘만 보낼까 싶은 생각도 있어요. 괜찮을까요?
근데 부분적으로는 캔슬이 안되네요. 다 캔슬하던지 아님..포기하던지..
아..머리가 터질거 같아요...ㅠㅠㅠ
---------------------------------------------------------------------------------------------------------------------------------------------------
일단 두아이의 의견을 수렴해서 하와이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판타스틱한 후기들을 보면서 어느섬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어느 곳을 가든 만족할거란 생각과 함께
일단 제가 가진 마일을 이용해서 티켓팅이 되면 그담에 호텔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불사좀님 따라서 로스카보스 비행기 검색해보면서 따라해본 어줍짢은 실력으로 이리저리 짱구를 굴려보는데
힛~~!! 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출발은 엘에이입니다. 총 6일 동안 쉴수 있으니 4박쯤 생각해봅니다.
혹시..팁좀 나눠주실 예쁜 마적단님을 기다려봐도 될른지요? ^__^*
마모님께서 올려주신 BA로 하와이 가기..보고 있는데요
엘에이에서는 가는게 없나봐요.
일단 공부중입니다 ^^*
근데 마모님 글에는 편도 마일이 17,500 인데 검색해보니 22,500 마일이네요.
사용일자에 따라서 다른거지요?
https://www.milemoa.com/2011/09/17/using-ba-on-as-route/
-------------------------------------------------------------------------------------------------------------------------------------------
지난번에 아프리카가서 연락이 끊겼다는 우리 삥 잘 뜯는 큰애가 드뎌 담주 수욜에 옵니다.
마모님 덕분에 삥 안뜯기고 160불짜리 끊었습니다.
뉴욕에 남아서 일도 하고 우짜고 저짜고 하는걸 (어디서 또 삥 뜯을라고 ㅎㅎㅎ)
엄마가 살면 얼마냐 살겠냐고 (ㅋㅋㅋ) 빌고 졸라서 이번 여름방학을 캘리에서 보내게 되었네요.
해서리 특별히 모녀여행을 준비하려고 해요.
남편은 일이 있어서 그날에 힘들다 하고 딸둘이랑 이렇게 셋이서 재밌게 보내고 싶어요.
7월 11일부터 17일 16일까지 휴가신청했구요.
제가 이번에 개인일로 6월중순에 2주 휴가를 받았는데가
겨울에 한국에 나가고 싶은 관계로 길게는 휴가가 힘들어요..
보스가 웃으면서 휴가너무 많이 쓰는거 아냐? 하는데 확...찔렸어요ㅠㅠㅠ
일주일도 미국여행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서 이것도 무지 감사하구요.
일단 갈곳을 정하기 전에 제마일현황은요..
MR (저 50,000 남편 50,000 , 그리고 지난번에 받은 75,000 비지니스 마일은 원하면 스펜딩은 당장 채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UR :70,000
UA :55,000
있습니다
2월 중순에 다들 눈팅 오래하면서 신고하는 분위기와 달리
게시판에 온지 이틀만에 신고식하면서 부터 카드만들었는데요..
아...많이 만들었네요 ^^*
일단 가고싶은곳은
아침밥님이 예전에 올려주신 사진과 비스트님 뽐뿌질로 퀘백이 급 댕기고 있습니다.
아님..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신 하와이도 가보고 싶구요..(여름이라서 별로일라나요?)
미국온지 6년째인데 가본것은 별로 없습니다.
서부지역은 시간날때마다 차로 여기저기 좀 돌아다녔구요.
그냥 가까운 라스베가스 가끔 갑니다.
큰애 캠퍼스 방문가면서 뉴욕지역 워싱턴디씨 나이에가라 이쪽 한번 그냥 쭉...훑어보고 왔습니다.
애 학교 인터뷰 갈때 저만 따라서 한두번 가본곳도 있지만 그냥..가보기만 했습니다.
말그대로 어디나 가도되는 청정해역인 셈이죠 ^^*
일단..지역 추천해주세요~~전 오렌지카운티에 살아요.
지역이 정해지면 위의 마일을 어떻게 쓸지 고민해볼까해요.
일단 퀘백이나 하와이를 예상으로 그림을 그려보고는 있구요...
원래는 마일 모아서 꼭 가야하는 곳은 그냥 돈내고 가고
이 마일은 혼자 훌쩍 떠나볼때 쓰려고 꽁꽁 숨겨두려고 한건데
지난번 일주일 휴가받았어도 혼자가는건 안되는걸 알았기에
털싸털싸 마모정신으로 이번에 좀 털어보려고 하니
한말씀씩만 도와주세요~~~
아 참..호텔카드는 아직 하나도 없는데요
이 기회에 만들어볼까..하는 생각도 쪼매~~있는데요
가늘고 길게를 생각하면 담에 만들어도 될것 같기도 한데요..
어떨까요? 만들까요? 아님 말까요? ㅎㅎ
여러분들 싸랑(하고싶어)(해)요~~!!!
전 로스카보스요!!!
마모님도 피닉스님도 추천해 주신 곳인데 서부에서 가기도 좋은 것 같고요 ^^
쥴리님 좋으시겠어요!!! ^^
그런데 이 대사 저희 어머니께 저 많이 들어 본...... ^^;;;;;
엄마가 살면 얼마냐 살겠냐고 (ㅋㅋㅋ)
ㅋㅋㅋ 그럴까요?
방콕엔 남편이랑은 다녀왔는데 애들하고는 못가봤네요.
근데 미국서 방콕가기는 쫌 그렇지 않나요?
나중에 한국갈때 스탑오버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ㅋㅋ) 하면 좋겠는데요 ㅎㅎ
어우..훌륭하네요 ^^
불닭님 불사조님께서 추천하시는 호텔은 따로 있나요?
SPG 도 10000포인트 이야기 하네요 (일반방.).
우왕~~!!
우리 동생님 최고 ~~!!!
일단 인터넷에서 로스카보스 검색중이에요.
완전 급 댕기고 있어요.
힐튼은 포인트 빵이에요 ㅠㅠㅠ
오늘 검색끝내고 일단 BA 계좌 하나 만들어서 (어카운트도 없답니다 ㅠㅠ) 옮겨야 할까봐요.
씨티에서는 카드 하나도 안만들었는데
씨티 AA랑 힐튼 이참에 만들어도 될까요?
최근에 너무 많이 만들어서...걱정되네요.
잡수구리 ㅋㅋ 너무 웃겨요~
아...
나는 왜 이런 남동생을 우리 엄마가 안만들어줬는지
40년 지나서 막 원망스러워집니다.^^*
코스코에 힐튼 패키지라면 힐튼숙박권을 코스코에서 산다는 말씀인지요?
지금 BA에 들어가서 어카운트 만들고 있어요...ㅎㅎㅎ
안그래도 4박 생각중이에요. 일단 정해지면 호텔은 따로 알아보야겠어요. 어차피 카드는 없으니까요 ^^*
글고 너무 길게가면 남편이 삐져요 ㅎㅎ
근데 막 (이거 은근히 중독성있습니다 ㅎㅎ) BA 가입했는데요 어카운트 넘버는 없나요?
이름하고 이멜만 물어보고 가입했는데
어카운트넘버도 안주네요? 아닌거 같은데...흠...
참 아이가 18세 이하가 하나가 있어서 어른둘 아이 하나 하니까 4박에 670불에서 2,400까지 나오네요.
오늘 바쁘네요 코스코에 BA에 여기저기 검색하느라 ㅎㅎㅎ
BA 싸이트에서 이메일과 패스워드로 로긴하시면 오른쪽 "My Tier Points' 아래 멤버쉽 번호 나옵니다. 안보이시면 제꺼 보내드릴수도 있어요. ^^ 윗글에 댓글 달면 혼내실꺼에요?
막 지우고 어떻게 해볼라(?) 하는데 댓글이 또 달렸네요.
어떻게 해볼라 카든거 때려치우고 My Tier Points 찾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뭐가 잘못된거 같아요.
AA나 UA 만들땐 이멜로도 넘버가 왔고 로그인하면 바로 보녔거든요?
근데 화면우측에도 없고 my tier points 없고 그래요 ㅠㅠㅠㅠ
만들때 이멜만 물어봤어요 전번도 안물어보고...
my account에 들어가도 암것도 없어요..
제가 하다가 말았나봐요..어찌하면 될거 같아요..
한번 더 해볼게요 ^^*
ㅋㅋㅋ 네 다 때려치우고 새로운 이멜로 했더니 되네요.
ㅋㅋ 감사
슴마님도 감사 ^^*
아침밥님 댓글 확인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535981
다때려치우고 다른 이멜로 새로 가입해서 넘버받았어요.
아이고..한고비 넘는게 이렇게 힘드네요.
모르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그쵸? ㅋㅋㅋ (완전 뻔뻔모드)
일단 번호 받았으니 좀 알아보고(아이랑 연락이 안되서 의견을 못물어보네요 ㅠㅠ) 결정되면 당장 MR 옮겨서 비행기부터 예약할게요
그리고 호텔은 천~~~천히 !!
LAX에서 SJD는 직항이 없나본데요?
현재 BA 사이트에서 검색중입니다만..
아이고..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ㅎㅎㅎ
잘 꼭 다녀 오세요.
OC는 만남, RSM님 등 대신 지킬 분들이 많아요.
ㅎㅎ
아직 7월달 얘기에요 ^^*
제가 좀 무게가 있어서 제가 지켜야 그래도 안심이 될거 같은 이 느낌은 뭐죠? ㅎㅎㅎ
7월11일에서 14일 검색했었어요 ^^*
난 먼저 이 천상 게으름을 버려야 할거 같아요.
막 검색도 하기 싫다가 발등에 불 떨어져야 하는 스똬일~~ ㅎㅎ
ㅋㅋㅋㅋㅋ
그 누님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수받고 싶습니다.
어떻게하면 남편을 막 혼낼 수 있는지 ^^*
넵..천천히 읽어볼게요.
항상 여행사 통해서 하거나 아니가 예약하면 따라만 다녔지
혼자 검색해보는건 지난번 아이 뉴욕에서 엘에이로 오는거 티켓 끊어본게 전부네요.
지금도 아이한테 딱 미루어 버리고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오지만
그래도 배우면 평생 써먹을건데...생각하면서 머리빠개지고 있습니다.
천천히 정독후 한번 도전해 볼게요 감사 ^^*
제겐 고난이도입니다.
AA에서 검색가능하고 다시 BA로 돌아와서 검색해보는데 여전히 안되네요..
초보자에겐 무리인가봐요 ㅠㅠㅠ
일단 나가봐야해서 돌아오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아고..몇시간째 뭘했는지..쩝~!!
아...MR을 BA로 옮겼네요. 후다닥 가던데요? 번개보다 빨리 ㅎㅎㅎ
지금 one way로 보신거죠?
그럼 돌아오는 날짜는 따라 알아보구요?
편도는 검색이 되네요.
돌아오는 날짜를 15일 또는 16일로 검색했더니 안됐었나봐요.
멀고도 험난한 발권의 길....
아..그래서 안되었던 거네요.
전 17일날에는 일을 해야하거든요.
정확하게말하면 11일부터 16일까지가 휴가네요.
첨엔 막 검색해보고 못간다고 하신 말씀이 확~~오면서 ...
일단 볼일보러 나갔다옵니다.
오늘 불사조님 너무 감사했어요. 잼있네요.
이러다보면 좀 익숙해지겠죠?
제가 위에 글을 17일까지 휴가로 올렸었나봐요.
그래서..에공 이 깜빡깜빡 어쩌면 좋대요..
아이랑 통화했는데 수욜이면 오니 와서 알아보고 결정하자네요.
이번엔 엄마가 완전 긴장하고 있으니까 삥 뜯기지는 않을거에요 (불끈불끈 !!!의지 !!)
땡큐베리감사 ^^*
고차원의 댓글~!!
생각이 좀 필요합니다....흠...
안그래도 비스트님 글보고 퀘백 갈까 그러고 잇는데 난데없이 로스카보스가 나타났어요.
근데 발권이 안되서 이카고 있어요..뽐뿌 주심 맘 바뀔지도 몰라요 ㅎㅎㅎ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일단 연습부터 ^^*
쥴리님 원래 어디 갈까 하다가도 일정 안맞으면 머리를 확 스쳐지나가는 곳이 여행지가 되더군요. 저 한국갈라고 4달전에 다 발권 예약 해놓고, 일정 갑자기 변경되서 캔쿤갈까 막 찾다가 답안나와서 머리를 순간 지나치는 아루바를 급 검색했더니, 일정 전부 잘 맞아떨어져서 다녀온게 아루바였어요. ㅋㅋ
로스 카보스 가려다가 잘 안맞으시면, 퀘백 도 완전 좋을거 같고,, 개인적으로 밴쿠버 한번도 안가보셨으면 왕 강추 합니다.
오로지 휴양 목적이시라면 하와이나 로스 카보스.
박물관이나 좀 걸으시면서 구경하시는게 땡기신다면, 퀘백이나 밴쿠버 추천 드려요.
밴쿠버는 멀지도 않고, 전 정말 그냥 짬나면 주말 껴서 간편히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 밴쿠버라서.. 뉴욕보다 더 좋아요. 개인적으로.
그럼 좋은 곳 잘 정하시길....
다음번에도 쥴리님처럼 제게도 도움주실거죠???
THX.....
마모에 이런 좋은 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댓글보면서 저도 덩달아 공부를 ㅎ
BA가 저도 표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번에는 이미 자녀분들에게 말씀을 하셨고, 또 7/11일에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만, 다음에는 마일리지 발권의 경우 가족, 친구 등의 기대치를 높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마일리지로 다 해결할께!! 어딘지 말만해!!"라고 했다가 정작 자리 없어서 여행 못가게 되면 그것만큼 큰 낭패가 없거든요.
7/11일 알아보신 것 같은데, 현재 AA의 경우 LAX-HNL 직항은 없고 LAX-SAN-HNL로 거쳐서 가셔야 합니다. BA는 구간별로 마일을 따로 차감하는지라 LAX-SAN 따로, SAN-HNL 이렇게 따로 차감이 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직항은 있지만, 가실려고 하는 7/11일에 자리가 없습니다.
좀 아깝지만 UA로는 좌석이 나옵니다...
7/11도 있구요 돌아 오는 구간 7/15 과 7/16일 다 있습니다..
단점은 1인당 40000마일 X3= 120,000마일이 소요된다는 사실..
하지만 텍스는 아주 착합니다...단돈 $15
가지고 계신 UA마일과 URP사용 하시면 해결이 되시겠네요..
막 저녁먹고 들어와 다시 사이트 보고 있는데요..
유사만남님 이거 어는 사이트에서 확인하나요?
AA 알아보고 있는데 걸리는 시간이 장난아니네요.
MR이 많아서 썼으면 좋겠는데....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면 이것도 좋은거 같으네요.
지금 일단 UA 사이트에서 보고 잇긴 한데..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ㅠㅠㅠ
https://www.united.com/ 가셔서 로그인 하시고 예약 누르시고
왕복에 체크 하시구,,,(참고로 마일 여러 구간을 하시고 싶으면 오픈 죠 나 스탑 오버를 할때 사용 하면 좋습니다..그때는 구간을 MULTI를 누르시면 됩니다..)
구간을 LAX-HNL로 하시고
가는 날짜 7/11 돌아 오는 날짜 7/15일 또는 7/16일
그리고 인원 3명
마지막으로 AWAD TRAVEL
감사합니다.
AA에 바로 가는거 있길래 일단 MR 바로 BA로 넘기고 전화햇더니
낼 아침에 전화하라네요 ㅠㅠㅠㅠ
제가 지난번에 UA 계좌를 두개 만들어서 낼 전화로 합치는 과정을 거쳐야 할거 같아서 일단 지금 예약은 힘들겟네요.
전화했더니 받네요. 새로운 번호받아서 연습중이에요 ^^*
아 진짜...
힘들게 번호 받아서 예약하려고 보니 마일이 아직 안들어왔네요 ㅎㅎㅎㅎ
전화하니 6주에서 8주 걸린다는데..곧 들어올거라네요.
아 참내..
UR 옮기기 전에 전화한걸 감사해야 할지...흠..
낼 아침까지 직항 AA 가 살아있음 BA로 전화걸어야 겠네요.
둘째가 돌아가는건 싫대니...흠..대략 난감입니다.
아님 마일사용을 뒤로 미루어야 할지도...ㅠㅠㅠㅠ
아...이제 조금 감이 옵니다.
일단 낼 BA에 전화해서 논스톱으로 가는거 시간되면 AA로 끊고 오는건 논스톱이 없으니 MR을 UA로 옮겨서 끊으면 될거 같아요.
현재는 12일에 논스톱 보이는데..안되면...흠..안되면 어떡하지? 편도는 400불이 넘네요. 마일은 반인데 레비뉴티켓은 반이 약간 넘는군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
감사합니다. 귀찮은 초보의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셔서...복많이 받으실거에요 ^^*
아쉽지만 MR은 UA로는 안넘어갑니다요...ㅎ
ㅋㅋㅋㅋ
UR이었네요. 막 넘겨놧어요. 일단 낼 아침 AA 예약되면 바로 하려구요.
안되면...뭐 갈때 UA 쓰고 올때 표끊어야 할듯 하네요 ㅎㅎㅎ
참고로 US AIR WAY도 KGB-HNL 직항이 있는것 같더군요....이것도 한번 알아 보세요...
그리고 얼마전에 US AIR WAY 마일을 구입하면 100%더 주는 프로 모션이 아직 있는것 같던데??? 아! 못 찾겠네요??ㅎㅎㅎ
https://www.milemoa.com/2010/04/12/us-air-n-asia-award/ 엘에이에서 하와이 왕복 40000마일이니까...이게 편도가 발권이 가능한지???안된다는 글을 읽은 것도 같구???
아! 공부가 부족하니 결정적일때 도움을 드릴수가 없군요...ㅎㅎㅎ
https://www.milemoa.com/2011/11/20/us-air-from-korea-to-europe/ 이것도 한번 보세요..
또 US AIR WAY CARD 회원들은 항공권 사용시 10% 돌려주는것 같던데???
100% 프로모션은 어제날짜로 끝났다는...ㅎㅎ
지금은 양도 50% 프로모션중...
간식시간
꿀꺽
댓글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