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모아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저두 하나 올려봅니다. 이미 알고계신 분들 많겠지만 그래두 도움될까해서요..
마일리지 많이 쌓아도 막상 예약할때 자리 없는경우가 많지요..
다음은 항공사별 예약가능한 확률입니다. US 항공이 큰 차이로 1위라서 급호감이 가네요..
아시아나가 대한항공보다 성공률이 높다고 나온걸 보니 놀랍습니다.
체감으론 미주노선 특히 아시아나는 1년전 아니면 거의 예약이 불가능 하던데 말이지요..
AA가 앞 순위에 있는것이 희한하네요..
대충 찍어보면 자리는 있으나 말도 안되는 시간대와 일정이 대부분이던데요..
유명한 원팔님과 스크레치님이 계신 황금노선(ORD -> )을 찍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
글쎄요
마일 사용은 제 생각에는 모두가 케바케 아닐까요?
이거보고 일등항공사 마일만 모을수도 없는일이고.....
이표를 참고해서 각자의 여행패턴에 맞추어서 마적질을 해야하겠지요.
일단 비수기는 미리 계획하면 거의 모든 항공사 좌석을 구할수 있잖아요. 특별한 LH F 같은것만 빼면요...
충동여행으로 LH F 함 꼭 타보고 싶습니다.....FRA 일등석 터미널에서...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