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리츠칼튼 Free Night 프로모션입니다.

기돌, 2013-06-05 20:31:53

조회 수
6199
추천 수
0

7월1일~10월31일까지 2 stay 당 1박 숙박권을 받는 프로모션 입니다. 최대 숙박권 2장까지 받을 수 있고 Tier 1~3에 숙박 할 수 있는 숙박권입니다.


리츠칼튼 무료 숙박 프로모션 링크


Tier 1~3이라 대부분의 리츠 칼튼 호텔이 포함이 되어서 괜찮은 프로모션입니다. 다만 리츠칼튼 호텔 숙박비가 ㅎㄷㄷ 하다는 점이...

요즘 무료 숙박권 주는 프로모션이 거의 전무한 시대에 (메리엇은 아직도 종종 있네요) 반가운 프로모션이기는 하지만 이 숙박권 얻으려고 매트리스런 하기는 너무 비싼 함정.


뭐 그래도 올려 봅니다. 혹시 필요하신분 알차게 이용하세요~~~


23 댓글

미소우하하

2013-06-05 20:39:08

으... 6월 셋째주 가족여행으로 리츠칼튼 DANA POINT 4박 예약해놨는데 7월 숙박분부터 적용이네요.. 가족여행을 미뤄야하는건지 원.... ㅎㅎ

기돌

2013-06-05 20:58:20

숙박권이 좀 아쉬운데요. 7월에 가시면 딱일텐데 말이죠.

oneworld

2013-06-05 20:56:39

자카르타 한번 다녀와야하나요.. 흐흐

기돌

2013-06-05 21:00:05

강습 다 끝나셨나요?^^ 혹시 저같는 중생이 갈만한 저렴한 리츠칼튼은 없겠죠? 근처에 샌프란하고 하프문 베이 밖에 없어서 뭐 그림의 떡입니다.

oneworld

2013-06-05 21:05:10

애틀란타 제외하고는 미국은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똥칠이

2013-06-05 21:10:46

아쉽네요 ㅠㅠ

말괄량이

2013-06-05 21:35:10

오... 팬타곤 앞 리츠카튼 주말에 159불합니다. FHR 되고요. 전 여기를 노려야겠어요.

oneworld

2013-06-05 21:43:06

우아 좋네요. 가고ㅓ 싶습니다..FHR이라니 @_@

endodent

2013-06-06 03:50:44

메모리얼 Weekend에 FHR로 여기 다녀왔습니다.

159불에서 텍스와 무슨 fee 붙고 해서 170불정도되는데 주차를 Valet를 (35$) 해야 합니다. 

아침으로 50불 크레딧 주고 100불 Food & Beverage 따로 크레딧 나옵니다. 저녁과 아침을 모두 Fyve라고 호텔내 Restaurant를 이용했는데 음식이 꽤 좋았습니다.

호텔내 수영장과 Gym도 잘 되어있고 지하철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두정거장만 가면 DC에 가서 관광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스테이였습니다.

나무나무

2013-06-06 04:18:53

Ritz Carlton Tysons Corner도 FHR로 209불 정도에 나오더군요. 여긴 주말 파킹이 공짜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택스까지 하면 220불정도 되는것 같은데)

여기 가보신 분 계신가요? 저도 조만간 한번 갈려고 하는데 어디가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

하긴 Willard Intercontinental도 주말에 FHR로 219불로 나오더군요


아 그리고 보니까 카테고리 리스트가 예전것 같네요. 서울, Buckhead, Pentagon City 다 Tier 2로 올라갔습니다.


말괄량이

2013-06-06 09:04:05

타이슨도 좋아요. 디시 메트로 타고가야하는거 아니면 전 여기가 더 좋아요. 한인타운이랑도 가깝고. 주의하실점은 명품 백화점이 바로 붙어있어서 다른데 돈을 더쓸지도 모른다는점 ㅎ

말괄량이

2013-06-06 09:06:35

좋네요. 주말에 라운지도 여나요? 그럼 점심까지 해결이 되겠네요. ㅎㅎ

oneworld

2013-06-06 11:28:30

릿츠칼튼은 라운지 access가 골드/플랫이라고 해서 제공되는 것 아니구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주어지지 않습니다.. (e.g. AMEX 베네핏으로 제공하는 경우라던지..)

말괄량이

2013-06-06 14:45:06

그렇군요. ㅎㅎ 하긴 라운지엑세스까지 주면 거덜나겠네요.

MultiGrain

2013-06-06 04:20:48

8월에 제가 노리는 날만 안되네요. ㅠㅠ

Em

2013-06-05 21:47:11

Atlanta 랑 New Orleans도 Amex FHR로 평일에 $199 합니다.. 7월 초에요..  두 곳 모두 $100 Food & Beverage credit 이구요.. 혹시 가족 여행 계획하시면 괜찮은 조건이네요.. 

날나리패밀리

2013-06-06 02:58:15

앗 저희는 한국이랑 아리조나 이미 예약해 뒀는데 이리 좋을 데가! 짝수로 맞춰서 알맞게 받아야겠어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armian98

2013-06-06 09:11:24

아하하하~ 하프문베이랑 레잌 타호는 뭐 대략 5~600불밖에 안하네요~ 아하하하하하하~

기돌

2013-06-06 10:38:52

아하하하~ 아하하하~ +1 ㅠㅠ

마티

2013-06-06 09:14:44

이거 혹시 메리엇 번호를 넣어도 되나요? 제가 리츠칼튼 회원번호는 없고 메리엇은 있는데요.. 된다면 리츠칼튼 카드 만들고 메리엇 포인트를 적립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혹시 어의없는 질문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기돌

2013-06-06 10:39:40

아마 리츠칼튼 회원 가입해야 하는것 같던데요... 확실치 않음^^

oneworld

2013-06-06 11:29:24

메리엇은 안되로 릿츠리워드.. 로그인 시 릿츠칼튼 하얀 화면이 나와야 합니다.. 만 되구요

CheapRabbit

2013-06-06 10:05:02

울동네는 매리엇도 제일 싼 게 $90 이상이라 리즈칼튼은 아예 생각도 못하겠네요. 매리엇 1박은 이미 했고 1박만 더 하면 되는데 묘수가 안 떠올라요. (-_-) 세계에서 제일 싼 곳을 알아봤는데 원월드님 말씀대로 인도네시아 방값이 싸드라고요. 거기까지 갈 순 없고...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866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213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053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20566
updated 3303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IAD공항 Global Entry EOA

| 여행기 32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4145
  3302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37
  • file
힐링 2024-06-17 4329
  3301

콜롬비아 보고타 후기

| 여행기 14
해마 2023-04-17 2528
  3300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814
  3299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640
  3298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341
  3297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48
  3296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912
  3295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349
  3294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965
  3293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800
  3292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757
  3291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917
  3290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81
  3289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727
  3288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761
  3287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74
  3286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528
  3285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832
  3284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