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디에?.........
에구...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올리느라... 사진이 잘 안들어갔네요. 좀만 기다려 주세요~
이렇게 보여요..
잘 봤습니다. 알차게 잘 놀다 오셨네요. 잠시나마 살던 동네라 감회가 새롭군요.
사진속 풍경을 실제로도 접하고 싶네요..
사진은 보이지 않지만 느낌만으로도 알 수가 있네요...
저도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마일을 이용해서 다녀왔었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 멋진 풍경들~ 멋진 노을~ 아주 풍요로운 모습~ 멋진 시내까지~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정말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입니다. 특히 키웨스트는 왠지 worry free land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100% 놀러간거기 때문이였겠죠! ㅎㅎ
짱구아빠님 후기 감사합니다.
아....키웨스트는 언제 라도 가고 싶은곳이라서리......
아 저기 그림에 half shell oyster, mahi mahi
보고만 있기가 뭐하네요......
난 언제 키웨 가보나??
Anne에 대한 짧은 설명문에도 가슴이 찡 하네요.
그런데 왜 여기 이름이 Key South가 아니고 Key West인가요?
우리 뉴올리언스도 괜찮은거 많은데요. 제가 한번 특집을 올려 봐야 겠습니다.
넵. 뉴올리언스 저도 2번 갔다왔어요. 넘 좋았지요. 그때 한참 재즈에 빠져있던 때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기대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점점 보물같은 자료가 늘어납니다.
싸웨타고 키웨가고...
스얼타고 뉴올가고...
뉴올리언즈는 가까운데도 한번 못가보았네요. 비행기보다 차 타고 알칸사에서 한번 내려가 봐야겠네요. 가면 남쪽님 버번 스트릿에서 부르면 나오시나요? 하하...
거기 한국사람이 하는 스시바 있다고 하는데 알려주세요.
전 쪼금 위에 바톤루지에 삽니다. 한시간 좀 더 가면 가고 또 회사 일때문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주로 Royal Street 에 있는 친구집 발코니 위에서 맥주/술 마시면서 좋은 얘기 하는 재미로 자주 갑니다. 관광객이랑은 또 다른 느낌인거죠. :-) 언제가 될지는 장담은 못 하지만, French Quarter 와 City Park, Up town 등등 정리를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최근에 NY Times 에서 나온 http://travel.nytimes.com/2012/02/19/travel/36-hours-new-orleans.html?ref=travel 를 보시면 됩니다. 제가 먹는 것 보다 약간 upscale 이지만 좋은 곳들 입니다.
사진 좋네요. 감사합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키웨스트 가본것 같은 느낌은??? ㅎㅎ
그나저나 사진까지 업데이트 되기 시작하면 서버가 견딜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짱구아빠님, Bell님, 저까지 키웨스트 사진으로 넘치네요. 안가보신 분들을 위해서....갔다오신 분들에겐 추억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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