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Sheraton Park Hotel에 3박하는데요... 허걱! Green Choice option이 없습니다. ㅠ_ㅠ
아마 가족단위로 일주일씩 투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듯 합니다.
제가 미국 SPG 호텔 20군데는 족히 다닌 듯 한데 이 옵션 없는데가 처음이네요. 그 동안 운이 좋았나봅니다.
Fine-print를 잘 읽으시거나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는것을 생활화 해야겠네요. ㅎ
얼마전에 출장 차 다녀왔는데 Green Choice Option이 없었습니다.
마자요 거긴 디바이스 마다입니다. 저는 그래서 노트북만 연결했네요. 다행이 회사로 reimburse받을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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