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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댓글
개골개골
2013-06-27 04:55:44
아이디를 보니 어떤 드라마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이게 정말 최선입니까?"
최선
2013-06-27 04:58:33
감사합니다 개골개골님..이태리 장인 정신을 약간 빌려와서 한글 한글 정성을 쏟아보려 했습니다. "네~ 최선입니다"
티라미수
2013-06-27 04:57:38
최선
2013-06-27 04:59:35
감사합니다. 티라미수님. 여기를 일찍 알았더라면 이라고~~ 이래서 배워서 남주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또 배우네요
재마이
2013-06-27 04:58:50
아 정말 환영합니다! 저도 롱아일랜드 plainview 에 살고 있습니다. 밤새안녕님도 롱아일랜드 사시니 꼭 뵙고 모시고 싶습니다.
최선
2013-06-27 05:30:36
저는 서폭카운티라서 좀 거리가 있죠 ^^ 언제 시간되면 같이 뵈면 좋겠네요.
cfranck
2013-06-27 16:38:27
Plainview가 "거리가 좀 있다"고 말씀하시는걸 보니 많이 안쪽이신가봅니다~
duruduru
2013-06-27 05:02:35
만남USA님과 만남을 가져보시죠? 거의 클론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얼핏.....
롱텅
2013-06-27 05:14:18
최선
2013-06-27 06:10:29
빠빠빠~~
최선
2013-06-27 06:11:30
안녕하세요
두루두루님도 뉴욕이시군요. 뉴욕지부의 활성화를 위해서~
기회가 되면 만남USA님을 영접 할 날이 오길 희망하면서 ^^
Dggang
2013-06-27 05:26:48
우오..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핸디맨마냥 유툽으로 공부하고 있고
샤워실 타일 다 뜯고 다시 붙일 생각에 들떠(?) 있다지요;;
선배님이시네요 <( _ _ )>
샤워실 타일 성공하면 키친 백스플래쉬랑 씽크 , 그리고 카운터탑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막 질문하면 받아주세요? ㅎㅎ
최선
2013-06-27 05:32:12
그럼요. 그런데 잘못된 정보일까봐 조심스럽네요. 타일 망치면 두고두고 원망 들어서;;
타일 뜯고 붙이는건 저도 안해봣는데. 해보시고 경험담 듣고 싶네요 (전 그럴일 없기를 바라면서 ~~)
만남usa
2013-06-27 05:32:25
대단하신분이 한분 들어 오셨군요,...
앞으로 많은 분들께...집 수리 관련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배우는 만큼 남는 세계인 마일모아에 오신것을...ㅎㅎㅎ
최선
2013-06-27 06:01:10
제가 감히 만남usa님의 클론으로 오해를 받게해서 송구합니다.
만남usa님의 글을 보니 전 왼쪽 새끼발가락 정도 일 듯해요.
정말 잘 배우겠습니다. 명언.."배우는 만큼 남는 세계인 마일모아" 가슴 깊히 새기면서..꾸벅
만남usa
2013-06-27 16:45:22
ㅎㅎㅎ,별 말씀을 ...
오히려 제가 영광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자
2013-06-27 05:36:02
1. 음악방의 형님 나와주세요 ^^
2. 내년에 두 항공사 각각 왕복표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
3. 펫 월렛 캐쉬백도 어마어마하시네요!
4. IT 보안 관련에 DIY 까지 정말 만남usa님과 클론이신 듯요 ^^
반갑습니다!!! ^^
julie
2013-06-27 05:40:02
이럼 음악방 행님이 누구실까 완전 궁금해요 그쵸?
저 이리로 끌고오신 전도사님 누군지도 모른다니까요 ㅎㅎ
유자
2013-06-27 05:45:23
^^;;;;
쥴리님도 얼른 알아내셔서 전도사님 소개 좀 해 주세요ㅎㅎㅎ
julie
2013-06-27 05:59:38
저한테만 가면을 보이시고
누구나 다 아는 그런분이 아니실까...
혹시 유사만남님???ㅋㅋ
최선
2013-06-27 06:07:27
유자님의 주옥같은 글과 센스에 감탄하면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 음악방 형님 아이디를 찾아 보겠습니다.
2.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 다 빼내서 써버렸습니다. 어디에 써는지도 모른채
4. 만남usa님과는 견줄 수가 없을 듯해요 ..제가 모자르죠
반갑습니다 ..꾸벅
iimii
2013-06-27 08:28:44
저는 음악방이 뭔지도 궁금해요!
PHX
2013-06-27 08:30:55
말하나바라
2013-06-27 08:33:37
음악방의 형님 자수합니다....ㅡ,.ㅡ;;
개골개골
2013-06-27 09:37:46
최선
2013-06-27 10:14:17
말하나바라 ㅡㅡ 아이디가 너무 그럴싸 합니다..형님~ 저도 말 안하겠습니다.
말하나바라
2013-06-27 11:32:23
드디어 마일모아 온거 환영 또 환영한다..
내침김에 내년 한국행은 마일모아서 가족 모두 비지니스로
유자
2013-06-27 12:18:33
말하나바라님이셨군요 ㅋㅋㅋㅋ
말씀 안 하실 줄 알았는데 감사하네요 ㅎㅎ
Dan
2013-06-28 03:12:41
ㅎㅎㅎ 아이디가 넘 독특해서... ㅋㅋ
julie
2013-06-27 05:38:20
마모 신입이시라지만 고수의 향기가 언뜻 언뜻 나네요.
집은 분쇄기 나사가 빠져 소리나는것도 핸디맨 불러서 고치는저라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최선
2013-06-27 06:09:42
안녕하세요 쥴리님.
고친다고 망가트린 가전제품보다는 사서 고치는게 더 저렴할 수..
저도 많이 망가트려서 ...
자주 뵐게요 ^^
마음힐리언스
2013-06-27 05:58:21
정말 최선을 다해 부지런히 사시는분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최선님.. 같은 뉴욕지부라 더 반갑네요..ㅎㅎ 글쵸 밤새안녕님??
죠기~위에 두루두루님도 같은 지부십니다..ㅋ
환영합니다~~
최선
2013-06-27 06:13:18
뉴욕지부가 많아서 좋습니다. 더군다나 롱아일랜드에도 많이 활동하시네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힐리언스님~
단비아빠
2013-06-27 06:01:47
환영합니다... DIY도 DIY 나름인 지라 간단한 것이 아니면 왠만한 사람들은 시작은 해도 끝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석사 2개나 하시고 3개째 보신다니 끈기는 충분하신 것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최선
2013-06-27 06:16:50
단비아빠님의 명석한 분석력에 감탄합니다. 제가 다른건 모르겠고 끈기만 있어서. 그래서 몸이 고생합니다. DYI 하면서 새벽 늦게 자서 몸이 넘 축났어요 ㅠㅠ
단비님의 ATT 글보고 저도 Black Friday 이전에 G4로 갈아타고 싶은 맘에 어제 밤을 설쳤습니다. 졸려요 넘~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
마음힐리언스
2013-06-27 06:23:09
G4라 하시면... 개콘의 G4인가요? ㅋ (어휴 제가 적고도 썰렁하네요..)
최선
2013-06-27 06:46:06
죄송해요...제가 갤4라고 했으면 오해가 없었을껄~~ G4는 개콘보다는 해피투게더 2에 나오지 않나요?
마음힐리언스
2013-06-27 09:00:47
아 맞네요.. ㅋㅋ 해투..
DaC
2013-06-27 06:37:01
반갑습니다. 문장 하나하나에 고수의 향기가 꽉 차있는 듯 하네요 :)
최선
2013-06-27 06:47:11
반갑습니다 DaC님 제가 글 재주가 빈약해서 쓰는데 시간이 걸려서요.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고수의 향기는 바라지도 않구요...그냥 하수만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돌
2013-06-27 06:44:32
fatwallet 2000불 cashback 대단하시네요. 저는 500불 좀 안되는데... 최선님의 집고치기, 크루즈 여행등 각종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간 되실때 조금씩 정보좀 풀어주세요. 반갑습니다^^
최선
2013-06-27 06:50:06
기돌님 너무 반갑습니다 ~~ fatwallet cashback은 정말 허접해서 ... 그냥 개인사업하면서 산 것들이 모인거라서요. 별 도움이 안되네요. 그래도 나름 조타고 모았는데. 마모 정보에 비하면 너무 허접할 따름이네요.
열심히 아는대로 올려볼게요. 무엇보다 글을 잘 쓰고 싶은데 글 쓰는게 넘 힘들어하는 1인이라 보니 ㅠㅠ 오죽하면 본인이 고치겠어요.
PHX
2013-06-27 06:52:28
연세가 아마 요즘 대세 30대 초반 같으십니다. 저도 30대 초반인데 정신연령은 막 경춘선타고 강촌으로 엠티가고 싶은 88년 호돌이 입니다. 좋게말해 순수하고 나쁘게말해 아직 정신 못 차렸습니다 ㅠ.ㅠ
최선
2013-06-27 07:06:08
PHX님 반갑습니다.
맘은 30초 인데 몸은 40이라는 무서운 현실~ 하지만 언제나 배우려고 합니다.
애가 어려서 건강하게 결혼하는거 보려고~
아이와 함께 가라테 배운지 어언 7개월~ 블랙벨트는 너무 멀고도 험하네요~
PHX
2013-06-27 11:59:54
40대 중후반 및 50대 횽님들도 막 30대 초반이라고 우기십니다 ^^
말하나바라
2013-06-27 12:15:41
제가 30대 초반인것은 스크레치님하고 리빙포크님이 확인해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거론한 두분은 30대 초반은 뻥이네요..
20대 같았어요.. ㅡ,.ㅡ;;
불사조님이 형님으로 불리워야 할듯요.
monet
2013-06-27 09:52:10
Welcome To Milemoa!
최선
2013-06-27 10:17:15
monet님 환영 감사합니다. 알아주시는 군요 ..너무 힘든 학창시절~ 저도 한국 대학축제를 그렇게 가보고 싶었더랬는대. 대학의 낭만이라는건 정말 찾을래야 찾을 수 없고 그 덕(?)에 석사하기 참 쉬웠나봅니다~ 한국행이 좋은 이유는 역시 놀러가서 아닐까라고~
스크래치
2013-06-27 10:20:22
최선
2013-06-27 10:29:06
스크래치님 감사합니다~ 글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하루 종일 마모에서 논듯) 저랑 이렇게 코드 맞는 곳을 이제 알다니 좋아 미춰~ 버리겠습니다.
말하나바라
2013-06-27 12:17:16
그러게 몇달전에 갈쳐줄때 콧방귀끼지말구 들어왔었으면 내년 한국행은 일등석인데..
아까비
duruduru
2013-06-27 12:22:13
ㅋㅋㅋ 이럴 때는 말만으로 하지 마세고.... 행동으로.... 꽝!
최선
2013-06-28 05:02:19
말하나바라 형님 말해주셨을때 크르주 간다고 쓰잘때기 없는 카드로 5천불 가량 티케팅 했을때 였숨돠. 마모 알고 배가 아파서 얼마나 괴로웠는데~
좀만 빨리 광고해주셨죠. 멘트로 알려주면 좋자나요~ 괜히 노래나 부르시구 말야..쩝~~
그나저나 에어콘은 어떻게 되셨나요?
말하나바라
2013-06-28 05:50:56
에어컨이 미쳤었는지 이틀동안 죽은체 하더니..안쳐다보니까 다시 살아나네....
덕분에 어제 에어컨 고칠 돈으로 삼겹살 사다궈먹었네..
이제..디스포져 만 다시 작동되면 집 팔때 문제 없을것같아 ㅡ,.ㅡ;;
다음번 번개칠땐 밖에 나가서 온몸으로 막아야겠어..
집에 데미지가 너무 오네..댄장
최선
2013-07-01 08:00:19
에어콘도 디스포져도 다시 스스로 고쳐져서 다행이에요 말하나바라님.
제가 갠적으로 추천해드린 것 처럼 후기 써보세요~
제목은 이미 드렸죠? 무관심해서 맘돌린 기계들~
원래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사람불러서 돈 낭비하는 분들 많이 봐서요.
아주 괜찮은 후기라고 생각됩니다. 강추~
기대할게요..제가 댓글 꼭 달아드릴게여
티라미수
2013-06-27 13:49:04
최선
2013-06-28 04:39:58
말하나바라님이 가장 잘 아십니다~ 30대 이후 이시기때문에 ㅋ
뽀로로
2013-06-27 16:45:58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뉴욕 다녀왔는데, 롱아일랜드는 미처 못갔네요...나중에 마루깔기 후기 꼭 올려주세요...저도 계획중이어서요...ㅎㅎㅎ
최선
2013-06-28 04:41:34
뉴욕 다녀가셨군요. 롱아일랜드 와이너리 투어 좋아요~ 담에 꼭 가보셔요
마루를 이쁘게 깐 후에 올리겠습니다. 안 이쁘게 깔리면 사형 당해서 올릴 수 없을거에요 ㅠㅠ
duruduru
2013-06-28 04:47:14
사형 후기라도.... 내세여행기도 신선할 듯....
최선
2013-06-28 04:58:49
두루두루님 신선하면서 섬찟해요~ 여름 호로 같아요 ...덜덜~
내세여행기 올릴 수 있으면 해볼게요~ 마일리지로 혜택 받을수 있으면 대박일텐데 ㅋㅋ
duruduru
2013-06-28 07:18:22
ㅋㅋ 뭐가 나오든, 걸작이 될 것만은 확실해 보여요. 출판과 판매도 술술 풀릴지도....
말괄량이
2013-06-27 16:52:01
최선
2013-06-28 04:45:10
안녕하세요 말괄량이님..
Kolh's 제대로 털기 글에서 제가 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해서 저도 고수가 되려는 의지를 불사르는데 일조하셨어요.
나름 제대로 coupon 챙겨가면서 쓴다고 알았는데 역시 자뻑이였어여 ㅠㅠ
열심히 따라해보려구요.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 몇 번 쓴건대요 Kohl's 가면 wifi 주자나요.. 가끔 거기서 5$ off coupon 뜨더라구요. 계산할때 그냥 들이밀면 해주더라구요.
그냥 한번씩 확인해보시라구요. 매번은 아닐테니까 ^^; 안된다고 욕해주시면 제가 장수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Dan
2013-06-28 03:16:25
그럼 말하나바라님도 뉴욕쪽이신가요? ㅎㅎ 뉴욕쪽에 또 걸출한 분이 나오셔서 넘넘 환영입니다.
다음번 모임에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밤새안녕님 / 재마이님 / 최선님 다 롱아일랜드라면..주말에 번개 한번 때리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주말엔 롱아일랜드 어디 구석에 있는지라...
NYC
2013-06-28 03:49:21
이제 제가 긴섬으로 갈 차례이군요.....ㅡ.,ㅡ; 갈줄 모르는데;;;;;;;ㅋㅋㅋ
재마이
2013-06-28 04:08:10
아주 쉽습니다.
1. 펜 역으로 간다.
2. LIRR 기차를 탄다
3. 원하는 정류장에 내린다. 쉽죠? 픽업은 나가 드릴께요~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한 번 뵙고 싶네요~
NYC
2013-06-28 04:12:14
저는 더위를 잘 못견뎌서 그런지 본격적인 여름 이미 혼자 시작했습니다;;;;ㅋㅋ
재마이님 수퍼스 우승 너무 아까웠습니다....ㅠ,.ㅠ 흑........
내년엔 화이팅~~~!!!!!! 긴섬으로 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최선
2013-06-28 04:49:39
안녕하세요 단님
말하나바라님의 거주지는 말해드릴 수가 없지만 확실히 뉴욕은 아니구요. 대신 뉴저지로 출몰할 때가 있대요~
저도 모임에는 가고 싶지만 허가가 잘 안나네요. 외출허가는 몇 년 후에나 가능 할지 몰라요. 애가 아직 어리다보니.
NYC
2013-06-28 03:48:41
안녕하세요^^ 뉴욕 멤바 한분 더 등장 하셨군요^^ 격하게 환영 합니다^^
글 읽어보니 질투 날 정도로 취미, 경력 등이 화려하십니다^^;ㅋ 특히 석사 3개째 하려고 하신다는 부분에서 제가 초라할 정도로.....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담에 꼭 뉴욕 모임에서 뵙길 기대 합니다^^
최선
2013-06-28 04:55:33
안녕하세요 NYC님..격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라기에는 너무 노가다스럽죠~ ㅠㅠ 석사는 솔직히 회사에서 학비줘서 하죠 ..제가 비싼 돈내고 못하죠. 그래서 시간보내느니 하는거라서..학기가 끝남과 동시에 다 잊어버리는 신공이 연마되네요. 졸업장이여 영원하라~~를 기원하는거죠. 혹자는 그냥 박사하라고 하는데..말하는 너나해라고 대꾸해 버립니다. 암튼 공짜에 한 없이 나약한 최선입니다.
롱아일앤드 점심 모임 소박하게 희망해봅니다.
wonpal
2013-06-28 05:09:40
DYI 쪽으로 가끔 질문 드려도 될까요?
최선
2013-06-29 03:58:09
안녕하세요. wonpal님의 싱크대 후기를 미뤄 짐직컨데 저보다 고수일 듯 한 걸요.제가 아는 것이 있으면 털어드릴게요. 툴툴
wonpal
2013-07-01 09:10:48
ㅎㅎ
이미 밝혀졌지만 싱크대는 아니고요.
10년전에 덱을 만들었습니다. 600 스퀘어 정도 되는.... 툴만 1000불 어치는 샀네요. 만들고 나서는 두 번은 못하겠다 싶어서 툴들을 헐값에 처분했지요.
이놈을
해마다 스테인을 하는데2-3년에 한번씩 스테인을 하는데 와잎이 칼라가 너무 붉다고 좀더 내츄럴한 칼라로 바꾸라네요....요즘 stain remover, cleaner와 씨름 하고 있습니다. 뭐 좋은 tip 없을까요???
숨은마일찾기
2013-06-29 05:38:17
최선님, 마모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자기소개 훌륭하십니다.
DIY projects들은 마모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싱크대는 goldie님이 얼마전에 깔끔하게 끝내셨죠.
최선
2013-07-01 07:52:59
숨은마일찾기님..감사합니다.
맞아요 goldie이시죠. 제가 착각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할 것들이 많아서~ 아직 엄두가 안나는 것은
이층에 다락방 만들기 (이건 반대에 부딪혀서 불가능 할 듯) 그리고 patio를 Deck으로 둔갑시키기
저도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그럼 자주 인사할게요.
푸른초원
2013-06-29 06:45:5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ㅋㅋ 저는 차선입니다. 돌아보니.. 최선은 힘들어서 차선을 택한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
그래도 이제는 저도 최선......... 따라쟁이 되렵니다.... ㅎㅎ
최선
2013-07-01 07:54:16
안녕하세요 푸른초원님..반갑습니다. 저도 맘은 최선인데 대부분 차선인 경우가 많죠!
열심히 분발해서 최선이 되려고하려구요..그리고 차선이면 어때요..안하는 것보다는 낫죠 ^^
밤새안녕
2013-06-29 15:42:50
어이쿠. 옆동네 주민이셨군요. (성함의 최선 이실지도 ? ^^ㅋㅋㅋㅋㅋ)
많이 부지런하시군요. DIY 에 여러가지 cash back 도 다 모으시고. 조만간 약소하지만 100만 달성했습니다. 이러실것 같아요.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즐겁게 마일 모아서 재미나게 쓰시기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뵐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최선
2013-07-01 07:57:20
밤새안녕님 하이~ (왠지 밤새안녕님 안녕하세요? 하면 이상할 듯해서 ^^;;)
100만 달성 소망이죠. 그보다는 소박하게 내년 3인 한국갈때 비지니스로 가고 3년후에 유럽 여행 가걸로 목표 잡았습니다.
이젠 천천히 해야죠 ^^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제가 저녁에 시간이 잘 안나서..당분간은 좀 무리겠지만. 옆동네니까 언젠가 뵐 수 있겠죠.
자주 인사드릴게요..꾸벅
밤새안녕
2013-07-01 09:27:14
최선
2013-07-01 09:30:47
맞아요. 가까우면 더 보기 힘들자나요. 뉴욕에 사는 분들 중에 자유의 여신상보러 가신 분이 거의 없으신 것 처럼 ㅋ ...그래도 가끔 오시는 군요. 오셔서 점심을 같이 하면 좋겠네요~
초장
2013-07-01 09:11:49
마모에는 재주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전 DIY 관심은 많은데 하다가 망해버리는 스타일이라.. ㅋ
자수하시면서 자수란 뭔가를 보여주시네요...ㅋㅋ
뉴욕 가면 최선님 이웃 되시는 밤안님과 종종(?) 만나요... 기회되면 밤안님 손 꼭 붙잡고 함께 뵈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근데 음악방은 뭐죠? 저는 30대 중초반이라 잘 모르겠네여...
밤새안녕
2013-07-01 09:25:59
비밀 아니었습니까 ? ^_______^
최선
2013-07-01 09:33:25
안녕하세요 초장님... 실수는 성공의 엄마래자나요. 저도 여러번 망했죠. 한번은 변기 멋지게 설치하고 너무 세게 죠여서 (연장을 잡으면 힘 조절이 잘 안되는) 변기 부셔 먹어서 구박먹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 살살 조여요. 조이고 물 안새는지 새면 더 조여주고 ..암튼 실수하면서 배우는 재미죠.
음악방은 말하나바라 님이 말씀하기 전에는 저도 오늘 처음(?) 들어봐요 ㅋ
언제 밤안님과 같이 뵈면 좋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