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개골개골님..이태리 장인 정신을 약간 빌려와서 한글 한글 정성을 쏟아보려 했습니다. "네~ 최선입니다"
감사합니다. 티라미수님. 여기를 일찍 알았더라면 이라고~~ 이래서 배워서 남주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또 배우네요
아 정말 환영합니다! 저도 롱아일랜드 plainview 에 살고 있습니다. 밤새안녕님도 롱아일랜드 사시니 꼭 뵙고 모시고 싶습니다.
만남USA님과 만남을 가져보시죠? 거의 클론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얼핏.....
우오..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핸디맨마냥 유툽으로 공부하고 있고
샤워실 타일 다 뜯고 다시 붙일 생각에 들떠(?) 있다지요;;
선배님이시네요 <( _ _ )>
샤워실 타일 성공하면 키친 백스플래쉬랑 씽크 , 그리고 카운터탑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막 질문하면 받아주세요? ㅎㅎ
그럼요. 그런데 잘못된 정보일까봐 조심스럽네요. 타일 망치면 두고두고 원망 들어서;;
타일 뜯고 붙이는건 저도 안해봣는데. 해보시고 경험담 듣고 싶네요 (전 그럴일 없기를 바라면서 ~~)
대단하신분이 한분 들어 오셨군요,...
앞으로 많은 분들께...집 수리 관련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배우는 만큼 남는 세계인 마일모아에 오신것을...ㅎㅎㅎ
1. 음악방의 형님 나와주세요 ^^
2. 내년에 두 항공사 각각 왕복표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
3. 펫 월렛 캐쉬백도 어마어마하시네요!
4. IT 보안 관련에 DIY 까지 정말 만남usa님과 클론이신 듯요 ^^
반갑습니다!!! ^^
유자님의 주옥같은 글과 센스에 감탄하면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 음악방 형님 아이디를 찾아 보겠습니다.
2.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 다 빼내서 써버렸습니다. 어디에 써는지도 모른채
4. 만남usa님과는 견줄 수가 없을 듯해요 ..제가 모자르죠
반갑습니다 ..꾸벅
저는 음악방이 뭔지도 궁금해요!
음악방의 형님 자수합니다....ㅡ,.ㅡ;;
안녕하세요 쥴리님.
고친다고 망가트린 가전제품보다는 사서 고치는게 더 저렴할 수..
저도 많이 망가트려서 ...
자주 뵐게요 ^^
정말 최선을 다해 부지런히 사시는분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최선님.. 같은 뉴욕지부라 더 반갑네요..ㅎㅎ 글쵸 밤새안녕님??
죠기~위에 두루두루님도 같은 지부십니다..ㅋ
환영합니다~~
뉴욕지부가 많아서 좋습니다. 더군다나 롱아일랜드에도 많이 활동하시네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힐리언스님~
환영합니다... DIY도 DIY 나름인 지라 간단한 것이 아니면 왠만한 사람들은 시작은 해도 끝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석사 2개나 하시고 3개째 보신다니 끈기는 충분하신 것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단비아빠님의 명석한 분석력에 감탄합니다. 제가 다른건 모르겠고 끈기만 있어서. 그래서 몸이 고생합니다. DYI 하면서 새벽 늦게 자서 몸이 넘 축났어요 ㅠㅠ
단비님의 ATT 글보고 저도 Black Friday 이전에 G4로 갈아타고 싶은 맘에 어제 밤을 설쳤습니다. 졸려요 넘~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
반갑습니다. 문장 하나하나에 고수의 향기가 꽉 차있는 듯 하네요 :)
반갑습니다 DaC님 제가 글 재주가 빈약해서 쓰는데 시간이 걸려서요.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고수의 향기는 바라지도 않구요...그냥 하수만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fatwallet 2000불 cashback 대단하시네요. 저는 500불 좀 안되는데... 최선님의 집고치기, 크루즈 여행등 각종 정보가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간 되실때 조금씩 정보좀 풀어주세요. 반갑습니다^^
기돌님 너무 반갑습니다 ~~ fatwallet cashback은 정말 허접해서 ... 그냥 개인사업하면서 산 것들이 모인거라서요. 별 도움이 안되네요. 그래도 나름 조타고 모았는데. 마모 정보에 비하면 너무 허접할 따름이네요.
열심히 아는대로 올려볼게요. 무엇보다 글을 잘 쓰고 싶은데 글 쓰는게 넘 힘들어하는 1인이라 보니 ㅠㅠ 오죽하면 본인이 고치겠어요.
PHX님 반갑습니다.
맘은 30초 인데 몸은 40이라는 무서운 현실~ 하지만 언제나 배우려고 합니다.
애가 어려서 건강하게 결혼하는거 보려고~
아이와 함께 가라테 배운지 어언 7개월~ 블랙벨트는 너무 멀고도 험하네요~
monet님 환영 감사합니다. 알아주시는 군요 ..너무 힘든 학창시절~ 저도 한국 대학축제를 그렇게 가보고 싶었더랬는대. 대학의 낭만이라는건 정말 찾을래야 찾을 수 없고 그 덕(?)에 석사하기 참 쉬웠나봅니다~ 한국행이 좋은 이유는 역시 놀러가서 아닐까라고~
스크래치님 감사합니다~ 글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하루 종일 마모에서 논듯) 저랑 이렇게 코드 맞는 곳을 이제 알다니 좋아 미춰~ 버리겠습니다.
그러게 몇달전에 갈쳐줄때 콧방귀끼지말구 들어왔었으면 내년 한국행은 일등석인데..
아까비
ㅋㅋㅋ 이럴 때는 말만으로 하지 마세고.... 행동으로.... 꽝!
말하나바라 형님 말해주셨을때 크르주 간다고 쓰잘때기 없는 카드로 5천불 가량 티케팅 했을때 였숨돠. 마모 알고 배가 아파서 얼마나 괴로웠는데~
좀만 빨리 광고해주셨죠. 멘트로 알려주면 좋자나요~ 괜히 노래나 부르시구 말야..쩝~~
그나저나 에어콘은 어떻게 되셨나요?
에어컨이 미쳤었는지 이틀동안 죽은체 하더니..안쳐다보니까 다시 살아나네....
덕분에 어제 에어컨 고칠 돈으로 삼겹살 사다궈먹었네..
이제..디스포져 만 다시 작동되면 집 팔때 문제 없을것같아 ㅡ,.ㅡ;;
다음번 번개칠땐 밖에 나가서 온몸으로 막아야겠어..
집에 데미지가 너무 오네..댄장
에어콘도 디스포져도 다시 스스로 고쳐져서 다행이에요 말하나바라님.
제가 갠적으로 추천해드린 것 처럼 후기 써보세요~
제목은 이미 드렸죠? 무관심해서 맘돌린 기계들~
원래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사람불러서 돈 낭비하는 분들 많이 봐서요.
아주 괜찮은 후기라고 생각됩니다. 강추~
기대할게요..제가 댓글 꼭 달아드릴게여
말하나바라님이 가장 잘 아십니다~ 30대 이후 이시기때문에 ㅋ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뉴욕 다녀왔는데, 롱아일랜드는 미처 못갔네요...나중에 마루깔기 후기 꼭 올려주세요...저도 계획중이어서요...ㅎㅎㅎ
뉴욕 다녀가셨군요. 롱아일랜드 와이너리 투어 좋아요~ 담에 꼭 가보셔요
마루를 이쁘게 깐 후에 올리겠습니다. 안 이쁘게 깔리면 사형 당해서 올릴 수 없을거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말괄량이님..
Kolh's 제대로 털기 글에서 제가 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해서 저도 고수가 되려는 의지를 불사르는데 일조하셨어요.
나름 제대로 coupon 챙겨가면서 쓴다고 알았는데 역시 자뻑이였어여 ㅠㅠ
열심히 따라해보려구요.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 몇 번 쓴건대요 Kohl's 가면 wifi 주자나요.. 가끔 거기서 5$ off coupon 뜨더라구요. 계산할때 그냥 들이밀면 해주더라구요.
그냥 한번씩 확인해보시라구요. 매번은 아닐테니까 ^^; 안된다고 욕해주시면 제가 장수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말하나바라님도 뉴욕쪽이신가요? ㅎㅎ 뉴욕쪽에 또 걸출한 분이 나오셔서 넘넘 환영입니다.
다음번 모임에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밤새안녕님 / 재마이님 / 최선님 다 롱아일랜드라면..주말에 번개 한번 때리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주말엔 롱아일랜드 어디 구석에 있는지라...
안녕하세요^^ 뉴욕 멤바 한분 더 등장 하셨군요^^ 격하게 환영 합니다^^
글 읽어보니 질투 날 정도로 취미, 경력 등이 화려하십니다^^;ㅋ 특히 석사 3개째 하려고 하신다는 부분에서 제가 초라할 정도로.....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담에 꼭 뉴욕 모임에서 뵙길 기대 합니다^^
안녕하세요 NYC님..격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라기에는 너무 노가다스럽죠~ ㅠㅠ 석사는 솔직히 회사에서 학비줘서 하죠 ..제가 비싼 돈내고 못하죠. 그래서 시간보내느니 하는거라서..학기가 끝남과 동시에 다 잊어버리는 신공이 연마되네요. 졸업장이여 영원하라~~를 기원하는거죠. 혹자는 그냥 박사하라고 하는데..말하는 너나해라고 대꾸해 버립니다. 암튼 공짜에 한 없이 나약한 최선입니다.
롱아일앤드 점심 모임 소박하게 희망해봅니다.
안녕하세요. wonpal님의 싱크대 후기를 미뤄 짐직컨데 저보다 고수일 듯 한 걸요.제가 아는 것이 있으면 털어드릴게요. 툴툴
ㅎㅎ
이미 밝혀졌지만 싱크대는 아니고요.
10년전에 덱을 만들었습니다. 600 스퀘어 정도 되는.... 툴만 1000불 어치는 샀네요. 만들고 나서는 두 번은 못하겠다 싶어서 툴들을 헐값에 처분했지요.
이놈을 해마다 스테인을 하는데 2-3년에 한번씩 스테인을 하는데 와잎이 칼라가 너무 붉다고 좀더 내츄럴한 칼라로 바꾸라네요....
요즘 stain remover, cleaner와 씨름 하고 있습니다. 뭐 좋은 tip 없을까요???
최선님, 마모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자기소개 훌륭하십니다.
DIY projects들은 마모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싱크대는 goldie님이 얼마전에 깔끔하게 끝내셨죠.
숨은마일찾기님..감사합니다.
맞아요 goldie이시죠. 제가 착각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할 것들이 많아서~ 아직 엄두가 안나는 것은
이층에 다락방 만들기 (이건 반대에 부딪혀서 불가능 할 듯) 그리고 patio를 Deck으로 둔갑시키기
저도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그럼 자주 인사할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ㅋㅋ 저는 차선입니다. 돌아보니.. 최선은 힘들어서 차선을 택한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
그래도 이제는 저도 최선......... 따라쟁이 되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푸른초원님..반갑습니다. 저도 맘은 최선인데 대부분 차선인 경우가 많죠!
열심히 분발해서 최선이 되려고하려구요..그리고 차선이면 어때요..안하는 것보다는 낫죠 ^^
어이쿠. 옆동네 주민이셨군요. (성함의 최선 이실지도 ? ^^ㅋㅋㅋㅋㅋ)
많이 부지런하시군요. DIY 에 여러가지 cash back 도 다 모으시고. 조만간 약소하지만 100만 달성했습니다. 이러실것 같아요.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즐겁게 마일 모아서 재미나게 쓰시기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뵐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밤새안녕님 하이~ (왠지 밤새안녕님 안녕하세요? 하면 이상할 듯해서 ^^;;)
100만 달성 소망이죠. 그보다는 소박하게 내년 3인 한국갈때 비지니스로 가고 3년후에 유럽 여행 가걸로 목표 잡았습니다.
이젠 천천히 해야죠 ^^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제가 저녁에 시간이 잘 안나서..당분간은 좀 무리겠지만. 옆동네니까 언젠가 뵐 수 있겠죠.
자주 인사드릴게요..꾸벅
마모에는 재주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전 DIY 관심은 많은데 하다가 망해버리는 스타일이라.. ㅋ
자수하시면서 자수란 뭔가를 보여주시네요...ㅋㅋ
뉴욕 가면 최선님 이웃 되시는 밤안님과 종종(?) 만나요... 기회되면 밤안님 손 꼭 붙잡고 함께 뵈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근데 음악방은 뭐죠? 저는 30대 중초반이라 잘 모르겠네여...
댓글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