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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주간마일 대상감입니다.
마일문학제 단편장르 추가해야 겠어요.
그 외에 더 있는것도 나중에 꼭 풀어주실거죠?? 당황스런 경험이었겠지만...넘 재밌네요..
ㅋ 댓글달고 나니 어느덧 3총사분들께서 먼저..
...이병헌은 이해가 가는데.. 정우성의 안티가 되신 이유는 광채가 났기 때문인가요? @_@;;
ㅁㅁㅁ..재밌게 읽었네요..
갑자기 K2에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 생각 나서 듣고 있습니다. (음 삼천포)
수많은 남자분들이 엄청불러되서 노래방 주인장 어른들이 열라게 짱났다는 그 노래....
불후의 명곡 이죠......(삼천포 하면 쥐포가 최고요..안그래도지금 한국서 공수되어온 삼천포 쥐포 뜯고 있습니다....제 오피스엔 꼬랑한 냄새가...하지만 맛있는걸 어떡해....ㅁㅁㅁ)
마일리지로 삼천포 쥐포를 살수 있다면 제가 여러분께 다 쏘고 싶습니다...
suedesign님의 필력도 대단하시당...ㅋㅋ
아..이건 정말 일급 소스 인데... 마적당에게만 살짝 풀어 드리죠.
쥐포는 한국 코스코 쥐포가 일등입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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