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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두 마적단원의 접선이 보스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마적단답게 접선장소는 공항은 아니고 보스턴 다운타운의 H 호텔.
다년간의 마일리지와 포인트로 단련된 o님은 내공부터 남달랐으며,
항공사와 호텔에 대한 깊고도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계셨습니다.
덕분에 아침에 든든하게 밥도 먹고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이상 보스턴에서 델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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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댓글
duruduru
2012-02-28 16:22:10
엥? 델타님, 본문이 고작 여섯 줄만 남고 다 사라졌어요. 안 보여요.
scratch
2012-02-28 16:24:31
오메~ 델타포스님, 넘 좋으셨겠어요.
마적단 3호 접선지는 그럼 비행기가 되겠군요.
JY_P
2012-02-28 17:00:11
o 님은 혹시 전설의 그 분이신가요?ㅋ
보스톤 가서 할 일 없다고 하시더니만..
결국 마적단 접선을 추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scratch
2012-02-28 17:03:29
그럼요, 마적단 접선은 언제나 극비로, 사전예약없이 이뤄 집니다.
시카고 - 보스통 - 다음은 어디???
oneworld
2012-02-28 21:43:46
저도 지금 시카고에서 잠시 일 보고 갈 예정인데 아쉽습니다.. ㅋㅋ
다음 번개는 역시나 베이지역으로 해야할까요? ㅎㅎ
혈자
2012-02-29 00:12:03
이건 오바마의 펀드 레이징 코스로군요! 베이로 오시죠! ㅋㅋ
oneworld
2012-02-28 17:09:17
아이코 저는 급 비행기 변경해서, 낼 새벽 집으로 갑니당.. >_< 보스턴-샌프란 직항이 보스턴-샬럿-시카고-피닉스-샌프란의 극악 일정 (하지만 600마일 더 적립 -.-) 으로요.. ㅋㅋ
반가웠습니다 델타님 @_@ 조찬모임을 왕왕 열어야겠군요 ㅋㅋ
duruduru
2012-02-28 17:15:43
회동 때 나누신 고급 마적질 팁 부스러기라도 뿌려놓고 가셔야....
델타
2012-02-28 17:18:34
원월드님은 보스턴 3박을 다 다른곳에서 하시면서 호텔 스테이를 채우셨습니다.
저도 호텔에 조금만 더 일찍 관심을 가졌다면 호텔을 적어도 한번은 옮겼을텐데요. 흑.
델타
2012-02-28 17:19:43
반가웠습니다. ^^; 직항에서 그렇게 많이 돌아가도 600마일밖에 더 적립이 안되나요 ㄷㄷ. 500마일 segment가 없어서 그런가보네요.
조심히 가세요~
oneworld
2012-02-28 21:40:27
걍 단순 비행거리 비교였어요 ㅋㅋ 정확히는 400마일 더 많네요 ㅡㅡ;;
ㅎㅎ 그나저나 제가 캠브릿지 가서 조식 혜택 드리고 온다는걸 여러 여건상 못하고 가서 아쉽습니다.. (하얏은 비딩해도 줄 혜택은 다 주거든요..)
마저 잘 놀다 들어가셔요~
사파이어
2012-02-28 23:29:39
아.. 보스턴 비거주자들의 보스턴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네요.
두 고수님들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됐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원월드님은 조심해서 돌아가시구요.
델타님은 남은 일정 잘 보내세요.
wonpal
2012-02-29 02:33:33
좋으셨겠어요. 두 거장의 조우...
원월드님 시카고에서 하얏트 묵으시면 저도 아침한번.....
oneworld
2012-02-29 06:39:51
ㅋㅋ 3월19일 콜입니다.. (월욜인데 괜찮으실지??) 그나저나 리젠시 오헤어는 라운지 조식이라 허접할텐데요 -.-;;
scratch
2012-02-29 07:34:51
전 3월19일 안되는데... 다음번엔 언제 오시나요??
wonpal
2012-02-29 08:02:23
에이 그러지 말고 셋이 함 뭉치죠??
scratch
2012-02-29 08:08:33
멀리갔다가 21일에 돌아와요. ㅠㅠ
wonpal
2012-02-29 09:52:31
scratch님 저 원월드님과 접선때 사용할 뱃지나 뭐 모자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T Shirts 도 좋구요...
함 할까요?
scratch
2012-02-29 10:01:50
시간이 상당히 촉박합니다. USY 샤쓰 말씀하시는거죠?
wonpal
2012-03-01 06:47:35
네~~ 뭐라도..
가능할까요?
scratch
2012-03-01 07:26:59
지금 알아보고 있슴다. 요번은 조금 어려울듯 한데, 뭐 다음을 위해서라도 준비는 해야겠네요.
oneworld
2012-03-01 06:11:08
끙.. 안되시는군요 ㅠㅠ
3/17 오전 8시 시카고 도착 3/19 오전 10시 아웃입니다.. ㅠ.ㅠ
wonpal
2012-03-01 06:46:56
공항으로 가시나요?
oneworld
2012-03-01 08:23:55
네.. 비행기 타야죠 ㅋㅋ 그래서 오헤어에서 머물려고 한거에요.. 원래 시내 리젠시나 파크로 가려고 했는데 렌트하기도 좀 그래서 (비싸기도 하고) 걍 오헤어 버로우입니다 ㅋㅋ
wonpal
2012-03-01 08:43:39
오헤어라 저한테는 다행이예요. 리젠시나 파크였으면 넘 멀어서 힘들었을것 같아요..
scratch
2012-03-01 09:10:17
원팔님 저 빼고 원월드님과 접선하실 듯. 저도 이제 '원'자를 앞에 넣어야 하나요.
wonpal
2012-03-01 10:39:56
쉿!!
scratch
2012-03-01 07:26:08
다음에 오실땐 꼬~옥 미리 멜 주세요.
wonpal
2012-02-29 08:01:54
3월 19일 콜....
조식이 문젠가요> 원월드님을 뵙게되어서 벌써부터 가슴이 ㅋㄷㅋㄷ....
wonpal
2012-02-29 08:15:34
조식후 공항가실거면 ride도 해 드립니다.
apollo
2012-02-29 07:28:02
다른 영역에 사시는 분들의 무용담 같아서, 부럽기만 합니다.
Heesohn
2012-02-29 07:30:34
멀리들 가지 마시고 다음엔 CA안에서 조찬모임을 부탁드립니다~! ㅎㅎ
oneworld
2012-03-01 06:14:53
저야 뭐 캘리 거주하니 언제든 환영입니다 ㅋㅋ 베이지역은 조식 먹을만한데가 없네요..
샌디에고 ANDAZ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 ㅋㅋ 어디 계신지요
duruduru
2012-02-29 07:32:40
맨해튼에도 괜찮은 호텔 쫌 있는 것 같다던데요?
oneworld
2012-03-01 06:15:21
이거 뉴욕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도시 1등이라 언제쯤 한번 가볼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ㅋㅋ DD님 뉴욕 계신가요?
duruduru
2012-03-01 06:32:29
뉴욕 가까운쪽 뉴저지요.
oneworld
2012-03-01 06:36:52
ㅋㅋ 참고하겠습니다.. 뉴욕은 워낙 핫딜(비행기)가 안 뜨는 곳이라.. 업글 받기도 힘들구요.. ㅠ.ㅠ
BOA museum day때 한번 가볼까 하는데, 조만간 출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duruduru
2012-03-01 10:58:20
그때는 블룸버그와 A. Rod, E. Manning, 그리고 Lin-sanity까지만 부르겠습니다.
경비는 그 넷 중에 누군가 내겠지요.
JLove
2012-02-29 07:40:08
oneworld님: 이거 웬지 맹한 질문인거 같은데요
만약 제가 다이아 있다 가정하고요...제가 룸 예약하고... 동반자로 가족이름집어놓은 상태에서 제가 사정상 체크인 못하고 동반자가 한다면 QS 인정안해주고 업글 혜택같은게 없겠지요?
wonpal
2012-02-29 08:05:31
일반화 시키긴 어려울지 모르지만 제 경운 다 되었습니다.
제 이름으로 예약하면서 동반자 이름 넣어놓고, 동반자 check-in, QS, QN 다 받아먹고 있습니다..
이호텔 직원들이 저희 회사와 제 이름을 다 알정도로 제가 자주 다녀서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scratch
2012-02-29 08:07:35
갖고계신 다이아를 프론트에 맡기는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
wonpal
2012-02-29 08:22:37
크~~
oneworld
2012-03-01 06:12:28
원래는 안되는건데, 도의적으로 대부분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습적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ㅎㅎ (이런 사람도 있긴 하거든요)
이 경우 호텔에 사전 연락하는게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정작 갔는데 안해주면.. 큰일나지요..
브람스
2012-02-29 08:11:02
저도 한때 보스턴에 살았는데... 넘 그립네요!
그리고 JLove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룰로만 따지자면 안 됩니다만 대부분 (특히 미국지역) 호텔직원들이 그렇게 까다롭게 체크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은 예외이지만요...
저도 한때 어머니나 동생들 호텔을 예약해 주고 (저의 이름으로 예약하고 guest로 다른 분들 이름을 올림) stay credit/point등 다 받은 적이 많습니다만 10번 시도한 중에 8번 정도 성공했네요. 성공했을 때에는 어머니나 동생들 모두 저 없이도 Platinum benefit을 받았습니다 (스위트, 라운지 이용등). 성공하지 못한 경우는 어머니에게 elite card를 보여달라 그랬고 방이나 해택도 그냥 basic회원 레밸로 해 주더군요.
oneworld
2012-03-01 06:14:00
오잉 보스턴에까지 계셨었군요.. ㅋㅋ :D cipas님도 보스톤에 점시 거주했던 경력이 있는데, 이거 고수님들이 다 한번씩 거쳐가는 동네라는..
델타
2012-02-29 08:22:05
저도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호텔 QS를 채우려고 mattress run을 할 때, 체크인만 하고 집에 오면 체크아웃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기다림
2012-02-29 09:13:01
저를 부르세요. 제가 가서 대신 잘 잘잔텐데...
농담이구요. 그냥 나오면서 아침에 일찍 나갈거니까 지금 첵크 아웃해달라고 해도 해주구요.
아님 그냥 아침에 체크아웃한다고 전화로 해주시면 되요. (단 Noon되기전에 전화하셔야 하구요)
인터넷으로도 할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SPG계열은 Self check-out하는 키오스크 있어서 거기서 바로 체크하셔도 되구요.
전 주로 전화로 합니다.
oneworld
2012-03-01 06:12:58
미국은 체크아웃 안하셔도 됩니다..
자동으로 다음날 11-시 12시 되면 알아서 되어요.. 구지 확인하려면 전화하시면 되구요..
짱구아빠
2012-02-29 08:22:39
와우 The Most Exclusive Club 이네요 이거참... 소리소문없이 모였다 솨르륵 흩어지시니...
후기 안쓰셨으면 존재자체를 모를뻔 했네요 ㅎㅎ 비밀회동 간간히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저도 슬쩍 낑겨보게..
scratch
2012-02-29 08:25:58
극렬 마적단 몇몇분들은 이미 비밀회동을 알고 있었습니다. 간밤에 일사천리로 진행되서 아마 모르신것 같네요. ㅁㅁㅁ
기다림
2012-02-29 09:15:45
무슨 프리메이슨들 처럼 접선하시는군요.
이것도 레벨이 있나요? 저도 한번 참석해 보렵니다.
마모님이 한번 모여라 하시면 그간 싸인 마일로 모일분들 많을텐데...
요즘 전 마일로 어디 가지않고 사람들 불러드립니다.
친구랑 연락하다. 알칸사 한번 가고 싶다 그러면 바로 제 AA마일로 표 끊어서 보내줍니다.
apollo
2012-02-29 09:19:26
친구랑 연락하다. 알칸사 한번 가고 싶다 그러면 바로 제 AA마일로 표 끊어서 보내줍니다.
----정말 멋있읍니다
scratch
2012-02-29 09:23:20
마적단에 등급 없습니다. 모두 같은 레벨입니다. ㅁㅁ
cashback
2012-03-01 08:06:00
허허 이쯤되면 다같이 맞먹자는 건가요? 농담입니다. 등급별로 offline meeting하면 야자타임 기다릴 1인입니다.
JLove
2012-02-29 09:29:31
엄한 질문에 답해주신 분들께 감사!
duruduru
2012-03-01 06:48:49
ㅁㅁㅁㅁ. 센스쟁이! 유머쟁이!
scratch
2012-03-01 08:11:01
다시 살아나셨군요.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