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Time
방금 자리 확인하려고 들어갔더니 CO 사이트에 공지떠있는것 보고 올립니다.
언제 재기될지는 기약이 없네요. 예약하셔야 하시면 지금부터 한 네시간 남았는데 빨리 하셔야겠습니다.
시스템 업뎃 상황은 요기에서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http://hub.united.com/en-us/Pages/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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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3월3일 오전 7시 20분 (중부시간)
아침에 들어가보니 타이틀만 바뀌었고 나머지는 종전 CO system 과 같은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마일리지는 어찌 되었을까하고 어워드지갑에 가서 보니 CO, UA 모두 접속이 안되는듯
UA 사이트에서 메뉴얼리 로그인 했더니 위와 같이 뜨네요.
어워드지갑 setting들 다 바꾸셔야할것 같습니다.
Account number를 UA가 아닌 CO것으로 통일하겠다는 얘기가
모든 전산 시스템을 CO쪽을 따르겠다하는 상징적인 얘기 아니겠습니까?
아뭏든 드림여정들이 훼손되지않고 마적단들을 위해 영원히 남아주기를.......
안녕하세요. 저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결국 저질렀습니다. 24시간이내에 취소 가능하니 취소 할지 모르지만요...
아침에 어워드 지갑가서 몇가지 테스트했는데 어워드지갑에서는 아직 접속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제껀 모두 CO에 있었습니다. 내년에 기회봐서 FRA 일등석터미널/라운지 경험하려고 아꺼둔 마일. 이건 그대로 새 account에 다 보입니다. 휴~~
그런데 와잎은 CO에 745, UA에 1000 이렇게 있었거든요. 뭐 일부러 이렇게 넣어놓은건 아닌데, URP transfer test 하다가 1000들어간거 잊고 있었지요.
그런데 참 잘했다 싶네요.. CO/UA 통합과정을 보고 시험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니까요.......
과연 말도 안 되는 루트는 계속될 수 있을까요? ㅎㅎ 타히티와 퍼스 예약 해야되나요?
제 마일 역시 아직 자동으로 합쳐지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CO마일만 보입니다. 회원들도 많고, 몇일 시간이 걸리겠지요. 대신 UA를 통해서 예약해 두었던 여정은 메인 화면에 보입니다.
더 중요한건 방금 대강 확인해보니 서울출발 시드니 거쳐 뉴욕까지, 그리고 유럽거쳐 서울도착은 우리가 원하던 대로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몇일 사이 어떻게 바뀔지 잘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12시까지 검색 가능했던 구간이 불가능하다고 나옵니다.. 미국-유럽-태국-한국 여정이었습니다.. ㅠㅠ 부디 바꾸지 않았길....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일보고 가장 먼저 co 홈피로 접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노트북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제 노트북 window 7 버전입니다. 흠....
To access the site, your browser must support 128-bit encryption with a strong cipher.
위의 문구가 뜨고 연결은 안됩니다. 다른 컴퓨터로 co 마일로 접속을 하니
기존과 동일하게 미국-시드니-한국/미국으로 65000마일과 어제와 동일한 세금 요구합니다.
다행이다 싶습니다 .
그런데 위의 문구는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컴퓨터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접속 가능한 컴퓨터로 UAL.COM접속하면 이전의 CO 홈페이지가 나오고 3월 2일과 동일하게 예약이 되고 마일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봐서 CO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마적단에게 좋은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 아직 접속도 안되네요.
저도 원월드님의 두방치기 세방치기 라우팅짜다보니 좌석이 안뜨더군요 ;ㅁ; 빨리 재개되어야 공부할텐데 ㅁㅁㅁㅁㅁ
저는 마일리지와 lifetime 마일도 잘 합쳐졌는데 status는 '승급'이 되었네요.... 작년 CO status! ㅋㅋㅋ 작년에 revenue로 겨우 5만5천을 타서 Premier Gold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무튼 아직은 숨죽이고 72시간을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네요. 이제 15만 정도만 더 타면 밀리언 마일러인데... 2년간 Executive Platinum한다고 AA를 탄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비보인듯 합니다. 좀더 확인해봐야겠지만 편도에서 stopover를 허용하던 것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icn-syd-dps-bkk가 비즈로 4만 이었는데 지금은 9만 5천으로 나옵니다.
아니되옵나이다! 흑흑
CO/UA가 편도 스탑오버는 원래 안되지 않았나요?
편도 스탑오버일 경우 조금 더 마일공제하고 가능했었습니다. 전에 cashback님이 올려주신글 참고...http://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cashback&document_srl=115075
중간확인 보고서
1. 미국 - 유럽 - 한국 - 미국 65,000 / 120,000
2. 미국 - 호주 - 한국 - 미국 65,000 / 120,000
3. 한국 - 동남아 - 호주 - 한국 30,000 / 45,000
다 잘 됩니다.
휴~! 눈물을 거두겠사옵나이다.
일단은 왕복은 변동이 없이 되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편도는 수정된것 같습니다. 이게 일시적인지 완전히 수정된건지는 아직은 모르겠고요. 우리가 생각하기에도 지구를 한바퀴도는 일정이나 호주를 경우하는 일정은 UA/CO의 규정에 어긋난 system glitch라고 판단되기에 일단 시스템이 통합/안정된 후에 하나씩 수정해나갈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여정을 더 찍어보았는데 sfo-icn-syd-dps에서 일반/비즈 조합으로 5만5천에 가는 일정은 그대로 입니다. 따라서 모든 편도가 수정된게 아니라 아직까지는 제가 위에서 말한 일만 수정된것 같습니다.
DD님 일단 눈물은 거두셔되 될둣합니다.
2차보고서
한국 - 시드니(스탑오버) - 동남아(목적지) - 미국(오픈조)
전부 이코노미 이용시 47,500 / 비즈,비즈,이코 이용시 55,000 / 전구간 비즈니스 이용시 82,500
다시 말해서 이런 요상한 편도를 가장한 왕복도 pricing 잘 됩니다.
앗싸......
델타님은 잘 귀가하셨나요? 샌디에이고시면 좋은 동네 사시는듯...
이번 학회는 학생들만 보내고 저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귀찮음증.......조금 고생하면 꽁으로 10K마일 쌓을수 있는데...ㅎㅎ
그러고 보니 여기 계신분들 중에 항갤러들도 많으신듯...델타님 글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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