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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자마자 application status 확인 전화 넣었습니다.
웹 상에서는 아직도 review 중이라고만 계속 나와서요. 신청한지 36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간단히 몇개 묻고는 congratz!
리밋도 13,000 이나 준답니다. 다소 허걱..
Citi AA master 결과 였습니다.
그저께 10분정도 간격으로 Amex SPG 도 함께 했습니다. 즉석 인어 $9,500 리밋. 상당 높네요.
승률이 상당히 좋습니다.
AU 올린지 1년반이 정도 되는데요.
2월에 처음으로 Amex PRG 인어를 시작으로
4월 Citi Hiton 일반 - 인어는 아니었지만 리컨도 없이 (아마 전화 했더라면 더 빨리 결정 났지 싶은데) 승인
5월 Chase UA 이건 리컨 3번 후에 좌절
그리고 7월 17일 SPG & Citi AA Master platinum 성공.
5월 Chase 는 성급했던 느낌이 좀 있고 하니 가을에 한번더 도전해 보기로 하고 적당히 컨트롤 하면서 여기저기 덤벼 봐도 될듯 합니다.
혼자서 달리기 참 버거웠는데 이제 한숨 돌릴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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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준효아빠(davidlim)
2013-07-19 05:25:16
축하드려요...저도 지난주에 3방치기 했는데, 시티만 홀딩이네요....
저는 이때까지 시티만 2번 리젝이었는데, 이번에는 전화했더니, irs폼을 보내라고 메일 보냈으니까, 받으면 싸인해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메일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시티는 시작자체가 어렵네요......아무래도 시티에 au로 등록이 않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
저희집도 와이프 itin으로가 한도가 훨씬 높네요.....
smirnoff
2013-07-19 06:08:36
본문에 쓰려다 깜빡했는데 ITIN 도전에는 준효 아빠님 뽐뿌 일빠공신입니다.
이쪽 방면 정보는 준효 아빠님 게시물이 항상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는..
제 경우는 시티 비교적 문안하게 시작을 한것 같네요. 서류 보내라는것도 없었구요.
제 카드 신청 할때마다 같이 이름 넣어 만든게 효과를 본것이지 알수는 없지만 AU 등록 직접적으로 한건 사실 없어요. Amex는 직접 전화해서 와이프 ITIN 불러주고 그런적이 있긴 한데.
그래도 이제 ITIN 으로 고민 하실 필요 없쟎아요?
좋으시겠슴돠~
준효아빠(davidlim)
2013-07-19 08:21:00
제가 뽐뿌질을 한거였군요..ㅋㅋ.....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네요....싸다구 맞을수도 있었다는....ㅋㅋ
저는 이번 시티는 서류가 복잡하면 그냥 패스하려구요......
승인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쉐이크 한잔 사세요.~~~ㅋㅋ
smirnoff
2013-07-19 08:31:04
최근 AT&T 관련 게시물도 그렇고 몰래 도움 많이 받습니다.
요즘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는 제 애기가 좀더 준효보다 빠른 같기는 하지만 비슷한 아들 아빠고 도움도 받아서 쉐이크 한잔 대접 하고 싶습니다 정말 가까이 계시면.
동쪽 계시는거 맞죠?
방금 그렇잖아도 별다방 푸라푸치노 하나 사들고 와서 오피스 앉자마자 열어 보고 아, 이거 갖다 드릴까 생각을 했다는..
준효아빠(davidlim)
2013-07-19 08:59:18
아~~~~서남쪽에 있는데요.....ㅋㅋ..별다방은 그린티 푸라푸치노가 맛있는데....ㅋㅋ
smirnoff
2013-07-19 09:05:52
서남이면 LA SD 이쪽이시겠군요.
그린티 푸라푸치노.. 전 웬지 그게 좀 텁텁하더라구요.
오늘은 모카 크럼블 대짜. 별 10개 채워서 reward redeem 을 해야 해서 평소에 안 먹는 벅찬 대짜로 비싼거 시켜 마셨습니다.
ori9
2013-07-19 06:24:42
까망콩
2013-07-19 08:09:06
축하드립니다. ^^
묻어서 질문하나만 할께요... AU 올리시고 그 카드 사용하셨나요? 제 마눌님을 제 카드에 AU로 몇 개 올렸는데 사용은 전혀 안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별 상관 없는지 궁금해서요. 미리 감사합니다. ^^
duruduru
2013-07-19 08:15:29
큰 차이 없는 듯....?
물론 저는 한번씩 써 줍니다.
smirnoff
2013-07-19 08:27:14
AU 올린, 와이프 이름이 적힌 카드 사용 많이 했습니다.
스펜딩 후딱 채워야 되고 한번씩 큰 것들은 대부분 쇼핑질 가서 이 분이 긁으시니깐요.
항상 같이 있는것도 아니니 각자 지갑에 들어 있었죠.
근데 저도 이게 뭐 영향 있었겠나 싶네요. 사실 아멕스 제외한 카드들 번호 똑같잖아요. 세자리 코드 마저 똑같고 그냥 이름만 다른데 카드사 입장에서도 이게 구분이 되기나 할까요?
아멕스는 번호가 다르고 실제 구분되서 어카운트에도 transaction이 나오긴 하는데 궁극적인 책임은 제가 지니까 글쎄요 AU 에게 긍/부정적 영향 많이 갈래나요?
까망콩
2013-07-19 09:00:09
답변 감사드려요.... 두루두루님까지... ㅋㅋ
가~~~~~끔 한번이라도 써먹으라고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