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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no show 글을 읽으면서 갑자기 또다른 변수가 등장하였습니다. 또 질문을 드립니다.
일명 "델타 꼼수"의 한 수혜자로서 저도 하와이 항공권을 가능한한 이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시기의 문제일 듯하여 가능한한 뒤로 미루어 두었는데
1) 이 항공권 일정만 이후에 변경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금번에 하와이가 불가한 것은 12월에 BA를 이용한 cancun을 예약해서인데 여차하면 40불 fee내고 이 여정을 취소하고 하와이를 생각도 해봅니다.
2)이때에 BA마일리지는 재 적립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미 지불한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이것도 refund가 가능한가요?
BA이용한 외국인지라 수수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하면 할수록 점점 어렵다는 느낌만 드니. 정말 제 전공분야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게 마일리지 세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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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일모아
2012-03-08 13:00:18
이미 지불한 수수료라고 하시는 것은 택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택스는 환불됩니다만, 전화 예약 수수료 같은 것은 환불이 안되구요. 마일리지 항공권 취소 수수료가 또 별도로 부과됩니다.
NAS
2012-03-08 20:03:37
예약은 인터넷으로 했기 때문에 전화 예약수수료는 없고, 소위 유류 할증료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부 항목을 보니 각종 fee및 tax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환불받는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약관을 보니 인터넷 취소및 마일리지 재적립시 40불 차지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앗 이것도 티켓당 40불인가요 그럼?)
제가 EWR-ICN-EWR-HNL의 여정인데 혹시 오픈죠로 되어있는 EWR-HNL의 일정만 EWR로 돌아온 이후에 변경이 가능한가요? 항공편 출발 21일전 변경이 아예 여정의 시작일 21일전인지 아니면 해당편 비행의 21일전인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2-03-09 00:52:42
좀 헷갈리는데, 질문이 지금 BA/Avios 마일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EWR-ICN-EWR-HNL은 CO/UA 마일을 말씀하시는건가요?
NAS
2012-03-09 02:33:04
너무 간단하게 써서 혼란을 야기 해드렸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BA로는 12월에 캔쿤을 네식구가 가도록 인터넷으로 발권한 생태이구요, 여기에 갑자기 한국갈 일이 생겨서 델타꼼수로 EWR-ICN-EWR-HNL를 CO/UA통해서 어제 마쳤구요. 근데 여기서 논의되는 것처럼 EWR-HNL(내년 2월5일)의 no show와 관련된 문제도 그러려니와 개인적으로도 EWR-HNL을 살렸으면 하는데 휴가를 캔쿤과 하와이를 두달도 안되는 사이에 다 갈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크게 두가지(혹은 세가지)를 염두에 두고있습니다.
1. BA로 발권한 캔쿤일정을 예정대로 가고 내년에 하와이 -원글의 1번 질문
2. BA로 발권한 캔쿤일정 취소후 하와이 -원글의 2번 질문
3. 하와이 편도 버림
근데 1안에서 하와이를 가려면 현재 2월5일 일정을 나중에 따로 더 늦출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21일 규정이 원래의 총여정 EWR-ICN-EWR-HNL의 시작 21일 전인지 아니면 각 탑승일의 21일 전인가 하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NAS
2012-03-09 08:37:29
2)번 질문에는 마일모아님께서 어느 정도 답을 주신것 같고
1)번 질문에는 마일모아님의 게시글 AA편에서http://www.milemoa.com/2012/01/08/off-peak-europe-aa-discount-award/ 비슷한 상황을 찾았습니다. 뒤의 오픈죠 티켓은 초기 발권후 1년이 유효기간내에 변경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wonpal
2012-03-09 09:27:27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