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자진출두 했습니다

Taijimo, 2013-08-28 10:52:00

조회 수
3688
추천 수
0

.

24 댓글

jxk

2013-08-28 11:27:47

방갑습니다~ ^^

기돌

2013-08-28 11:32:10

이제 맘것 댓글 다세요~~~ 반갑습니다^^

초롱

2013-08-28 11:34:09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푸른초원

2013-08-28 11:40:33

동생은 뉘규? ㅋㅋ 하여간 반갑습니다. ^^

우왕좌왕

2013-08-28 11:43:27

자. 이제 동생분이 자수하실때가된것같습니다.

Taijimo

2013-08-28 11:59:57

해외 장기 출장중이라 지금 거기는 새벽일테고, 요즘은 잠수중이더라구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아마 떠오르면 제가 잠수탈지도 ㅎㅎㅎ

겨울여인

2013-08-28 11:48:08

주 공무원이시네요. 반갑습니다.

Taijimo

2013-08-28 11:58:20

공무원은 아니고 준?공무원 정도 되네요. 저도 반갑습니다!!

아우토반

2013-08-28 13:18:30

동생분이 누구실까 궁금하네요.. 암튼 환영합니다. ^^

유자님이 닉네임 소개 부탁하실듯....미리 준비해놓으세요. ㅋㅋ

유자

2013-08-28 13:24:50

ㅋㅋㅋㅋ 그걸 아시는 분이 좀 여쭤봐 주시지 지금 기다리고 계시는 거에요? ㅎㅎㅎ

아우토반

2013-08-28 13:32:18

디렉터님이 계신데 ㅋㅋㅋ

Livingpico

2013-08-28 13:22:58

반갑습니다!!!

유자

2013-08-28 13:28:56

동생분은 이미 자수하신 분이신가요? ( 더 깊이 여쭤보지 않겠습니다 ^^)

눈팅 오래 하셨으니 ㅇㅅㅁㅎ ㅂㅇ....... 닉네임 소개를 빠뜨리셨잖아요!!! ^^

반갑습니다 ^^

Taijimo

2013-08-29 05:03:43

동생 소개는 동생에게 맡기겠습니다. 제 닉네임은 딱 보면 느낌이 오실텐데(태지를 동경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 기억도 가물가물).. 한창때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 나온다면 레코드점 가서 줄도 서고, 춤도 추고, 코스프레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때만 해도 팝 빼고 국내 가요계에서 서태지 & 신해철(이유: 싱어송 라이터)빼고는 노래 취급도 안하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ㅎㅎㅎ

복래

2013-08-28 13:29:11

저도 얼마전 어둠의 세계에서 뛰쳐나온 일인 입니다. 반갑습니다.  

초장

2013-08-28 13:32:09

켄터키면 알라나 지부로 편입하셔도.. ㅋㅋ

죠지아에도 사셨었다니...

반갑습니다...

Taijimo

2013-08-29 05:06:17

작년만 해도 도라빌/둘루스 한아름에 자주 출몰했었습니다. ㅎㅎㅎ

지도 보니까 제가 사는 곳이 북으로 시카고 5시간 남으로 알라나 5시간이던데... 시카고 지부? 스카웃 제의도 좀 들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seqlee

2013-08-28 16:20: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동생분이 또 누구신지 궁금해지는군요 ㅋ

단비지후아빠

2013-08-28 17:15:19

반갑습니다^^

만남usa

2013-08-28 17:39:29

요샌 고수님들이 많이 자수를 하시니 댓글 달기도 겁납니다..ㅎㅎㅎㅎ

환영합니다..밝은 생활로 나오신것을...

Taijimo

2013-08-29 05:07:28

다들 환영해 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마일모아에 도움이 되는 1인이 되겠습니다 :)

sikdorak

2013-08-29 06:00:1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켄터키라는 단어를 보니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왜냐하면... 저도 켄터키에 살고 있거든요. :) 켄터키에서도 마적단이 더 모여서 번개나 정모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ㅎㅎ


Taijimo

2013-08-29 07:28:06

오~ 켄터키 한분 더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루이빌 or 렉싱턴 이신가요? 전 캐피탈시티에 삽니다만...

sikdorak

2013-08-29 08:22:28

저는 렉싱턴에 살고 있어요. 프랭크포트는 루이빌 가는길에 종종 지나다닙니다. :) 

척박한 켄터키 생활에 적응하시느라 고생하신다니 남일 같지 않네요~ 

목록

Page 1 / 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849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197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098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7745
  79

코로나 화이자 2가 백신 4차 후기

| 후기-백신 6
냥냥펀치 2023-01-26 846
  78

화이자(pfizer) 3차/부스터샷 후기

| 후기-백신 22
millocz0829 2021-12-27 4209
  77

2차 부스터샷 간단 후기

| 후기-백신 15
올드패션도넛 2022-11-07 2273
  76

(업데이트)월그린 Rapid NAAT 검사가 24시간 이내가 아니라며 로칼 공항 AA에서 탑승 거부 당했어요

| 후기-백신 63
winter 2022-07-04 9603
  75

후기_최악 with 월그린 Rapid NAAT] UA delay가되어서 SFO에서 10시30분 환승을 못할것 같습니다. => 못해서 내일 다시 오랍니다.

| 후기-백신 24
LK 2022-05-07 3807
  74

화이자 (pfizer) 백신 3차 업데이트 (1차 : 팔 통증 + 심한 두통 + 피로감, 2차 : 팔 통증 + 두통, 3차 : 통증 없음 )

| 후기-백신 40
드림정 2021-04-03 12207
  73

모더나 부스터 후기 (feat. 플루샷)

| 후기-백신 28
Eminem 2021-10-27 7465
  72

존슨앤존슨 백신 후기

| 후기-백신 38
착하게살자 2021-03-06 9891
  71

코로나 부스터 샷 교차 접종 후기 (화이자 -> 모더나)

| 후기-백신 2
ylaf 2021-11-27 1664
  70

항체검사 후 모더나 3차 접종 후기 + 재검사 필요?

| 후기-백신 4
void 2021-11-08 1360
  69

모더나, 화이자 교차접종 후기 (캐나다)

| 후기-백신 16
Summerweiss 2021-06-19 3504
  68

존슨 앤 존슨 백신 접종후 항체검사 결과

| 후기-백신 16
외로운물개 2021-07-18 3836
  67

Covid 백신 접종받고 항체 검사 중입니다 (6/20 업뎃)

| 후기-백신 26
  • file
MudHouse 2021-03-07 6290
  66

존슨앤존슨 백신 후기 - 고혈압 with 시즌 알러지 증상

| 후기-백신 24
H회장 2021-04-05 5098
  65

[종료] 2회 백신 접종 하신분 대상 증상비교 설문

| 후기-백신 91
케어 2021-04-12 7764
  64

[후기] 임산부에게 Pfizer vaccine이 안전한가요

| 후기-백신 16
아이엠뤠듸 2021-05-03 2926
  63

화이자 백신 1차 후기 (2차 접종 간격/facility 고민=> 2차 완료)

| 후기-백신 32
쭈욱 2021-03-31 4601
  62

모더나 2차 후기: 열 많이 날 때 대처법

| 후기-백신 20
전자왕 2021-05-14 2807
  61

화이자 백신 1차/2차 후기

| 후기-백신 18
페블 2021-05-14 1962
  60

화이자 1차/2차 후기

| 후기-백신 5
마음가꿈이 2021-04-04 1684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