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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Match (타 항공사의 우량 회원을 자사의 동급 우량 회원으로 전환해주는 것) 에 관해 검색을 하던 중
Status Challange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우량 회원으로의 승급은 1년간의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하여 심사하는데
특별한 경우로 세달간의 탑승 실적만 보고 판단하는 속전속결코스 같은거더라고요.
그러니까 예를들어 Silver elite가 되기 위해 원래는 1년간 2만 5천 마일 이상 탑승해야 하는데
대신 세달간 5천마일만 탑승해도 인정해주는거죠.
단 조건이 있는데, deeply discounted ticket의 경우에는 실제 비행 거리당 0.5마일만 계산해주고
90일의 시작은 매월 1일 혹은 16일에만 가능하며 여기에 '도전'하려면
목표로 하는 등급에 따라 $80 혹은 $150불의 수수료를 별도로 내야 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단시간에 우량회원이 될 수 있는데다가 한번 우량회원이 되면
Status Match를 통해 (Challange를 허용하지 않는) 타 항공사의 동급 우량회원으로 넘어갈 수가 있기 때문에
3개월 내에 집중적으로 혹은 장거리로 비행기 타실 일이 생기는 분들은 한번쯤 시도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제 설명이 잘 이해가 안 가시면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거고요.
마일리지 모으는 일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겠지만
마일을 모으다보면 따라오는 우량회원 등급에 관한 글이니
블로그의 주제와 많이 어긋나지는 않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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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milemoa
2010-03-18 19:5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