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서 전환하여 대한항공으로 마일을 모아 볼까하는데요.
늘 항상 Amex 아시아나를 99불이나 주면서 써왔었는데 완전 마일 포인트가 올해 부터 X1로 바뀌는 바람에 그냥 취소해 버렸습니다.
소장가치가 연회비에 비해 그렇게 탐탁치 않다고 판단해선데요.
이참에 이번엔 대한항공은 어떤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침 Chase 5만포인트가 댄공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요.
근데 사실 고민되는점은 결국 마일리지는 비지니스의 의민데요. 이코타려면 차라리 정상가 주고 타는게 어찌보면 훨씬낫고요.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5만을
댄공 마일로 바꿀까요? 아니면 차라리 하얏트 호텔로 밀어둘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UR로 모으시면.....나중에 둘중에 아무거나로 바꿀수 있으시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덴공으로 마일모으기에 좋은카드도 추천 바래요. ^^
저도 국산(?) 마일 신봉자였는데 이제는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할폭탄 때문인데요, 마일리지 어워드를 받으면서도 뭔가 뒷끝이 개운하지 않은 느낌 정말이지 별로입니다 ㅠ_ㅠ;;
UA마일리지 는 어떠신지요?
전부 다 모으셔야죠. 원하는 날짜에 여행을 하실려면 3대 메이져 얼라이언스에 걸쳐서 전부 마일리지를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마모님의 신봉자로서!!!
"닥치고 마일 모아".......UR, MR, SPG 골고루 모으고 있습니다~~~~
마일 알부자 BBS 님, 쌓아놓으신 마일 내력을 밝히셔요.
저를 마일계에 전두환이라 불러주세요...제가 가진 총마일은 29만...아니....29만원치 입니다.....쿨럭~~
한번 계산해봐야 겠어요.진짜루~~~
행님 대략 계산 나왔네요....MR 2개, URP 2개, Ink 2개, Spg, TYP 2개, SW, 대락 합계가.....82만 정도 나왔네요..그중에 TYP, SW 는 벌써 베스트바이 돌려서 살림 장만 했고요..ㅋㅋ...
MR, SPG 는 호텔이랑 살림장만에 좀 써먹었고요...털싸 털싸~~~아싸 아싸.....아싸 가오리~~~이상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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