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일리지로 친구 비행기표 사줄 수 있나요?

어느 항공사 마일리지에요?

UA요

네, 가능합니다.

dada님같이 고운맘 가진 분이라면, ... 친구분이 넘 부럽네요.

베푼다라는게 참 어려운 거잖아요...복 많이 받으세요

왠지 부끄럽네요. 이 친구가 원래 많이 베푸는 친구인데 요새 좀 사정이 안좋아져서요.  베풀 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니 좋은거죠. 칭찬 감사합니다.

님을 진정한 친구로 인정합니다~~상품은 저 밑에 스크래치님께 문의 하세요~~케잌박스 나올지~~~ㅎㅎ

캐쉬백님께 케잌박스 먼저 받고요.

제가 붕어도 아니고 ㅎ

또 난무하는 암호... 누가 해독해 주세요~

암호는 아니고 물왁스님이 제가 요청한 알라스카 여행기를 올려주셨는데 부득이하게 못가게되었거든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대신 달라케익박스를 드리기로 ㅋㅋㅋ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두 분다 행복하실 겁니다. 

마음을 적셔주는 단비같은 마적단.......아아아아앙

아아아아~~~영원히 변치않을~~~우리들의 사랑으로~~~~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요.........

해발아기

마적단원은 애기도 평범하게 놓지 않나봐요..해발 얼마정도에서..?

이건 내가 써놓고도 진짜 뻘글이네.....

이거 세대가 드러나는 대목인데요. 80년대 학번?

마적단은 신분노출을 상당히 꺼려하기 때문에 일부러 나이에 걸맞지 않은 짓을 자주 합니다.

ㅋㅋ 

그런데 그 친구분이 "이성친구" 아닌가염??? ㅎㅎㅎ

 오늘의 베스트 어브 마모댓글로 노미네잇 합니다 ㅋ

ㅎㅎ 영광입니다......(그런데 원글님 글에 "제가 싱글적에" --> 요게 살짝 걸리는데여...)

저는 스크래치님의 "두다멜"님 이름풀이가 젤 기억에 남네요...ㅎㅎ 뿜었다니까염...

앗...그거 놓쳤나 보네요.....

잠깐 한눈팔면 놓친다니까요....ㅋ

아직 왜 scratch님 물왁스된건지 궁금해하는 일인입니다

그건 저도 궁금하다는....

하루만 게시판 놓쳐도 따라가질 못한다는....쿨럭

할수없이 그럴때 무조건 외웁니다. ㅋㅋ

갑자기들 닉 바꾸시길래 저도 스크래치에서 샤이니 아니면 딥 스크래치 로 바꿀가 하다가 우리의 티거 횽님이 스크래치 없애는 왁스를 제안 하셨죠. 그래서 제가 왁스보단 간편한 물왁스로 예명을 갖게 됐습니다. 

아항.....티거님의 네이밍이 아닐까 추정은 했는데 그렇게 된거군요..ㅎㅎ

ㅎㅎ 글쿤여.....스크래치-->물왁스-->미끌미끌-->스크래치 생기는 순환구조가 아주 좋습니당...

전 뭐 놓진게 한둘이어야 따라잡을 노력을 하죠.  뿜으셨다니 또 궁금해지네요. 근데 두다멜님 이름 볼때마다 가가멜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

물왁스의 비밀은 밝혀진 거군요.ㅋㅋㅋ

아우토반님은 저를 상당한 능력자로 봐주시는 군요. 감솨~

닉도 그런뜻 아니신가염...다다익선....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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