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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은 Amex SPG니.. 체이스니.. 열심히 논하시는 와중에
SSN도 ITIN도 없는 저는 그간 데빗카드 쓰다가 오늘에서야 아멕스 prepaid를 신청했네요.
원래 아멕스 prepaid마저.... SSN을 요구하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B&N에서 우연히 본 amex campus edition이 카드 신청에 여권정보 입력해도 되길래 냅다 신청했네요.
일단 지금 B&N에서 산 템포러리 prepaid 카드를 갖고 있고 1~2주내로 prepaid카드가 올 예정입니다.
이걸 6개월에서 1년간(?) 밸런스를 꾸준히 채워주고 나름 잘 쓰면 Make Your Move라고 Amex charge 카드로 invitation 을 해준다네요.
prepaid카드도
- Purchase Protection
- Roadside Assistance
- Global Assist
- Entertainment Access
- Award-winning Customer Service
위와 같은 서비스들을 제공한다니 결코 꿀리진 않네요.
이걸 열심히 써서 저도 언젠가 charge카드를 득하고.. 점점 나아가 미국 신용카드 세계에 입문하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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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BBS
2012-03-31 23:55:41
축!
천천히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