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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전에 들어온게 화근이 될줄이야 ㅋㅋㅋ 특히 저 탱탱한 만두 너무 먹고싶어요
급 한국 가고싶어지네요, 나중에 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맛집 후기 너무 좋아요 ㅎㅎ2편도 기대할께요 :)
만두 맛 좋았지요. ㅋㅋ
모두 잠든사이에 올리려 했는데, 잠들기 전에 보시고 말았네요!!ㅋㅋ
왠지 새벽에 잠이 깨더라니.. 이거 보라고 그랬나봅니다. 잠은 다잤네요 ㅎㅎㅎ
다들 정말 맛있어보여요 ㅜ 이제 1편입니까? ㅎㅎㅎ 1편에서는 해장국 찜 하겠습니다!
저도 오늘은 잠이 깨는 바람에, 아주 끝까지 모두 다 올렸습니다.
해장국 맛 좋아요!!!ㅋㅋ
우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코님 전 밥 먹기 전에 봐버려가지고 여기 있는 메뉴가 다 먹고싶어졌어요
저는 여행기랑 맛집소개글이 정말 젤로 좋아요 스크랩 고고씽!!!
2편 3편도 기대할께요~~~~~~~~~~~
스크랩 감사합니다@@ㅋㅋㅋ
그시간에 깨어 계실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장어집은 꼭 가보세요!!!
아침 6시에 장어구이 장난이 아니군요
일찍 일어나시네요!!!
이런 테러의 강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참고로 부산쪽의 냉면에는 꼭 얼큰한 다대기(양념)이 올라가야 한답니다...
부산 간짜장에는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야 하구요...
간짜장에 후라이요??? 그건 새롭네요...
냉면 다대기는 사이드에 있어서, 먹을때 넣어서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봐서 배고파요 ㅜㅜ 한정식. 장어구이. 제 뱃속은 지금 밥 달라고 난리 났습니다 ㅜㅜ
아침 식사 하세요!!ㅋㅋ
많이 다녔어요!!! 어딜가도 밥은 먹어야하니까... 이곳 저곳 숨은 집들이 많더라구요.
출근하자마자 장어 구이와 꼬치 구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려니... 정말 여러 곳을 쉴세 없이 다니셨네요... 베글 먹고 왔는데 또 배가 고프네여...
그래도 휴가라서, 많이 쉬면서 다녔어요.
문제는... 이제 돌아와서, 여기서 뭘 먹으려니... 좀 힘드네요ㅠㅠ
사람 배가 참 간사해요.. 그쵸?
피코님 아직 시차적응 못하셨군요? 근데.. 이아침부터 왠 고문입니까? ㅎ
공복에 아침부터 장어를 보니.........일할 생각이 뚝 떨어졌네여 ㅠ
중부님도, 이거 보시고, 한번 먹고 왔잖아요?? 같은 곳에서는 아니지만..ㅋㅋ
아침이니 다행이지,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그래도 배가 고파서 아마존에서 주문한 꿀꽈배기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장어랑, 만두, 뒷마루 밥상 먹고 싶어요.
제가 나름 후기 올리는 시간을 잘 조절 한것 같습니다. 아침이라서 좀 낳죠..
찌짐은 뭔가요???
찌짐은 전 또는 부침개의 경상도식 사투리입니다...
원어는 일본어 지지미에서 유래 되었다는 설도 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아..ㅋㅋㅋ 그럼 제가 먹은 그 부침개가 찌짐이군요..
찌짐이라고 표기는 했지만 '지짐'에 더 가까운 발음일 수 있겠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경북 지역 방언이기도 하지만, 평안도 방언이기도 합니다. 평가옥의 평양 냉면과 어울리는 찌짐이죠 ^^
아.. 저는 모르는거 하나 더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헐.......................................
카톡에 염장글이 올라왔다는 글에 궁금함을 가지고 들어와봤더니.....
말이 안나옵니다.. 2편을 클릭해 말어???@@@!!
참고로 제가 못먹는 해장국과 장어, xx탕은 안 부러움.
xx탕 먹은게 아니라... 은갈치조림...!!!
우와, 지금 회사인데.... 먹으러 한국 가고 싶네요.
회사가 한국에?? 아니구나.. 죄송합니다.
아니.. 리빙피코님 ㅎㄷㄷㄷ 요리사신가요? ㅎㄷㄷㄷㄷㄷ
분명 같은시기 한국갔는데 ;;; 왜케 먹는게 차이가 나지요? ㅎㄷㄷㄷㄷ
전 기억에 남는게 ;;; 길거리에서 먹은 토스트랑, 저희 10/03 벙개때 먹은 고급부페집이 다인거 같은데...
같은 한국이라도 이리 빈부차가 ㅜㅜ
사진으로라도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구경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nysky님...
길거리 토스트.. 저도 먹고 싶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못찾겠더라구요...
제가 먹은 음식들, 몇개만 비싸지, 다른건 가격이 저렴했어요.
요리사 되고 싶습니다.
며칠전에 티비보니까, Sonny's BBQ에서 제가 만드는 BBQ 에그롤을 광고하기에.. 버럭!!!@@했습니다.
아틀란타분들은 제 에그롤 드셔보셨거든요.
버럭~! 맛집편을 네개나 올리시면 ㅠㅠㅠㅠㅠㅠ
사진 사이즈 조절이 안되서 그랬네요.. 죄송!!!
예상치 못했는데 떡볶이 사진까지 올라왔군요.
다~다~ 맛있어 보여요.
점심 먹으면서 봐도 힘드네요.
식사하시고, 배 부를때 보시면, 좀 충격이 덜하십니다. ㅎㅎ
광화문 교보문고 옆에 있는 "청진옥"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살던 곳이 그 근처라서... 그리고 영진 XX탕 집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네.. 찾아갈때, 교보문고 지나갔습니다. 바로 옆에예요.
영진 xx탕집보다... 온양에 시골집에 가 보세요~~~@@
Livingpico님의 서울 나들이 편부터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한 편을 읽고 나면 다음 편이 기대되는 심한 중독성이 있네요. 떨어져 계신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고.... 개인적으로 중간에 소개주신 숲속 장어촌은 기회되면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생생한 정보와 사진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계속 외면하다가 결국은 토요일 아침에 보게 되었습니다..
따라쟁이들이 많아 질것입니다..
아 ..배고프다..
맛깔스런 글과 사진과 음식들 잘 보았습니다...^^
잘 참으셨는데, 오늘 보셨군요.
식사하시고 보시지...
감사합니다!!!
피코님 사진을 왜 그렇게 많나 생각을 했었는데 이 모든게 이런 먹거리 사진이었군요.
어제 카톡의 경고를 듣고도 점심 전에 이 사진을 보았는데.........................................................................꾸~~울~~~~~꺽....................................
알라나 지부 분들의 경고를 들을 껄 그랬습니다.....에휴.....
카톡 경고... 이번에 한국가서, 약 1000장정도 찍었나봐요.. ㅋㅋ
피코님이랑 친하게 지내고싶지 않아요.....나쁜남자.
어제 엘에이 모임에서 피코님의 테러에 대한 쓴웃음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제대로 지르신것 같습니다 ^__^
쓴웃음의 의미가... 흠.... 어느분이 한마디 하셨군요!!@@
어쩐지 귀가 간질 간질...
(누가 그랬어요???ㅋㅋㅋ)
안알랴줌!!!...........................................................................................................................죄송............................................................................
이번건 좀 많이 강했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으면서도 잊을수 없었던 한 새벽의 음식테러였던지라, 저 또한 그분의 의견에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__^
번개 멤버 보니까, 대충 어느분이 그러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3=3=3===3333
이 저녁에 이글을....내가 미쳤지....ㅠㅠ 피코님 나쁜사람 나쁜사람~~~~
게시판님도 나쁜남자라고 하시더만...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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