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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탄에서 2탄 넘어가는데 몇일 걸리는데
피코님은 추진력이 대단하신 분이신가봐요~! ^^
글쓰는게 되게 시간이 많이 걸리던데 ㅎㅎㅎ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4탄도 기대할께요~!
니나님이 글 쓰시는 시간이 좀 걸리시나 보네요..ㅋㅋㅋ
오늘은 왜 그시간에 잠이 깨서, 그러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동네주민... 혹시 현풍주민??? ㅎㅎㅎ
깼어요ㅠㅠ
안주무시고 낚시 걸리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ㅋㅋㅋ 어디 갈때 피코님을 꼭 대동해야겠습니다. 저는 딜을 잘 못해서요^^
내겐 생소한 육수불고기
먹고싶다.
그걸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는 다행히 제가 가본집들이 많이 나와서 음식 테러가 좀 덜하군요...ㅎㅎㅎ
불고기 부러더스 주로 큰몰에 많이 입점 해 있더군요...꺠끗하고 음식도 청결한거 같더군요..
박소선 현풍 곰탕....여기도 지점들도 몇군데가 있는곳이지요...
대구 근처 현풍에 박소선 현풍 곰탕.과 현풍 곰탕으로 나뉘어서 서로 원조라고 얘기를 하는데....어느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암튼 둘다 맛있더군요...ㅎㅎㅎ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om2481&logNo=120134927600
암튼 박소선 할매 짱!! 입니다.
와 곰탕 진짜 먹고 싶네요 ㅜㅜㅜㅜㅜ
모밀국수님이 곰탕을... 모밀국수는 어쩌구요???
ㅎㅎ 제 경험으론 두가지 사기가 있습니다.
'이거 하나도 안매운 고추에요.' -> 엄청매운거 걸림
'이 생선전에는 가시 하나도 없어요.' -> 온갖 잡 '까'시들은 내꺼에 다 들어있음.
저는 그때도 몰랐던것 같습니다. 맛이 색다르더라구요!!!
오리랑 곰탕은 안먹으니까 통과~~
여기서는 불고기만 먹고싶어요~~ ㅋ
안드시는게 꽤 많으시네요... 곰탕에 곰 들은거 아닌데..
저 한국 다녀온거 맞나요? 이런 질 적인 차이가. ㅋㅋ 가본곳이라곤 죠스 떡뽁이 하나네요..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기님.
미리좀 알려드릴걸 그랬나봐요. 아직 못가본곳, 좋은곳 많으니까,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담에 엘에이 오시면 매운 꽃게찜 한번 드셔보세요. 조금밖에 안 매워요.
칠보면옥의 매운갈비찜은 매워요.
철이네님... 저기.. 글씨 보여요... 이름 자체가 생각만 해도 땀이 나려고 하네요!!!
다행히 오리구이에서 식욕을 잃었습니다. ㅋㅋ
오리는 안좋아하세요?? ㅋㅋ
흐미~ 저 육회!!!
근데, 원래 달걀 노른자 위에 얹어주지 않나요? 그건 안 싱싱한집에서 그렇게 해주나???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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