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크리스마스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ㅋㅋㅋ
철이네님과 두다멜님이 나타나기전에 살포시 와플!!!
아까비...와플....
알라나지부 연말 모임이신건가요?? ^^
뉴욕/뉴저지 지부도 연말 모임 계획해 보시라고 밤새안녕님께 카톡 넣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요다님, 공기님 커플.. 참석을 알려주셨습니다.!!! 좋습니다.:-)
요 댓글, 리턴합니다. 사정이 있으셔서, 참석 못하신다고 알려주셨어요. ㅠㅠ
피코님의 아이디어가 반짝 반짝 합니다.
다른 지부들도 모임이 만들어지는 분위기인가요~~
너무 재미있을 거 같으네요.
10불이라....흠.
수제품은 어떻게 가치를 정할까요?
인건비는 안쳐야겠죠?
저도 하나 갖고싶은것을 어제 제작했습니다.
딱 10불에 맞추고 제 인건비와 집에 있던 재료비는 덧부치지 않았습니다.
인건비는 안치겠습니다.
ㅋㅋㅋ 집에 있던 재료비...
잘 하신것 같네요!! 역시 고수이십니다!!!
전 이 문제를 와이프에게 문의를 해야 겠습니다. 머리 아파요....^^
뜨아! 23명!!!!!!! 대성황입니다!!! ^^
가족들로 아이들 포함입니다. 계속 늘어날것 같은 분위기 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현재 21명으로 조절되었네요!!!ㅋ
헐.. 21명 ㅎㄷㄷ 이런 알라나의 지부장이시니 아이듸 변경은 어려우실 듯 합니다 ㅜㅠ
쓩~!!!
토잉~~~~~~~~~~~~~~~
(방금 지부장님과 카톡중에 도와달라는 글에 바로 올립니다
왜 하필 날짜가 ㅠ
ㅁ매번 모임마다 다음에 다음에 하는것도 죄송스럽네요
혹 이번에 안되면 다음모임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갑니다 ^^
지부장니임....
양념들 참석 가능하다네요... 쌈장이 그날은 시간이 된데요... ㅋ
업뎃 부탁해요...
자리는 있겠죠? ㅋㅋ
와이프가 사람들 앞에서 마일 이야기좀 그만하라고 맨날 구박하는데 정작 정모는 맨날 못가네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쉽습니다. 제가 날짜를 잘못 잡았나 봅니다. ㅠㅠ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막판에 아틀란타를 끼워 넣었는데, 간발의 차이로 참석을 못하는군요. 즐거운 정모 하시고요.
따로 기별을 드리도록 할께요. ㅎㅎㅎ
진심 부럽~ ㅜㅜ
방금, 롱텅님 글 읽고 왔습니다. ㅠㅠ 롱텅님이 이쪽으로 오세요!!!
그런데, 저도 이번에 못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 랑군님도 이번엔 참석한다네요,,,,,삼손님입니다....ㄱㅡ리고 간첩 두명도 어서 닉네임 맹글라고 압력넣었어요 ㅋㅋㅋ
ㅎㅎㅎ 근육질의 Mr. Atlanta님을 모시고 오시는군요!! 확실하게 전도 잘 하십니다. 닉네임 확정되시면, 알려주세요!!!
알라나 모임은 뽐뿌질 필요없이 잘 돌아가는 것 같네요 ^^
피코님 수고하세요 ~~^^
우리 지부내에서의 자체 뽐뿌질 때문에 매일 정신을 못차립니다. 누가 주로 하시는지 아시죠???ㅎㅎㅎ
감사합니다. 언제 우리 모임에 유자님 한번 모셔야하는데... 그럼, 숨어있던 간첩 모두 나와서, 한 100명 모이는거 아닐까요??? 내년에 한번 하죠!!!
알라나 지부 회원님들의 즐거운 정모 되시길 빕니다.
근데, 회합장소 'Sydney's Buffet' 가 괜찮은 곳인가 보죠? 땡스기빙때 (가족과 함께 NC에서 알라나 구경가며) 둘루스에 지나는데, 점심용으로 들를까 해서요.
감사합니다.
흠.. 모임 장소로는 넓어서 좋습니다. 20명이 넘는 인원이 모이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아틀란타에서 점심용으로는 가실곳 다른곳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
장수장 안가보셨으면 장수장 강추 드립니다...
예. 초장님. 저도 장수장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코님 말씀으로 장소선정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돌려말하느라, 땀좀 뺐는데... 이해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장수장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함돠...
멘토님께선 다음주에 가신다네요... 저의 상전님께서 엘에이든 뇩에든 가봐야 겠다고 해서 발이 묶여 있는 상태에요... 아틀란타 정모 모임에 참석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걍 구석에 밬혀서 밥만 먹고 있어도 잼있을것 같단 생각에... 암튼 부럽습니다... 조만간 멘토님과 찾아 뵙고 큰 절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2014 스케줄을 찾아보니 5번 정도는 아틀란타 방문할수 있을것 같네요... January 12-13, 2014 February 16-17, 2014 April 6-7, 2014 June 29-30, 2014 August 17-18, 2014 October 5-6, 2014
또마님의 이 스케쥴에, 우리 지부의 번개날짜가 보이네요...ㅎㅎ
저도 한번 이 날짜들을 피해서 일정 잡아보겠습니다. 근데, 모두 일요일, 월요일 일정이시네요?? 일요일에 번개를 할 수 있으려나요??
원래 일정은 월요일까지 잡혀 있지만 보통 금요일 퇴근후 오후 시간에 출발해서 일요일 밤늦게 내려올것 같아요 (출근문 때문에요)... 혹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면 금,토, 일 아무 때나 좋을것 같네요... 언제든지 불러만 주신다면 단숨에 날아가겠습니다... 요즘 직장에서 여러가지 사건들로 정신이 없네여...
일요일 점심이나 이른 저녁 (알콜섭취 없음..) 가능하겠네요.. ㅋ
멘토님 지못미ㅋㅋㅋㅋㅋㅋ
멘토 멘붕 빠지다.........
우와! 재밌겠군요! 대가족 모임입니다요~ 참석하고 싶지만...
근데, 알라바마 몽고메리 출장부페모임은 없나요? "Dirty Santa"로 준비할 수 있는뎅... ㅋ
댓글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