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마일 - 스탑오버와 오픈조를 이용한 미국 - 한국 왕복시의 꼼수
제가 해 보니까 않되네요...
혹시 사라진 것은?
LAX-ICN-LAX-HNL
그제까지 조회 됐는데, 어제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마일 리펀드 기다리다가 저는 망했다는
OMG. This is a really bad news... it seems it doesn't work any more. I could only see some itineries via HNL (OZ232).
Fortunately, I issued two one-way tickets of ICN-SFO-OGG (no show on SFO-OGG) and two round trip ticket of ICN-SFO-HNL-ICN. Each needed 37500 and 75000 for C class per ticket & person.
OMG~~~~~~
아직은 설마 설마 하고 있는 일인 ㅠ,ㅠ
아, 드디어 막혔군요.
그래도 한달이나 넘게 살아있었으니...
아쉽지만 이제 보내주기로 해요. ^^;;
빵!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 timeline을 알려드릴려고 ... PHL-ICN//ICN-PHL (Stopover), PHL-HNL 여정을 지난 3월25일에 발권을 마쳤습니다. 지금 같은 여정으로 인터넷으로 해보니 역시나 말씀하신대로 안되는군요.
한국-시드니-한국-동남아 는 아직 가능한것 같은데 미국-한국-미국-하와이는 안되네요.
슬슬 정리 들어가나 보네요.
에효~ 결국 손가락만 빨다 마네요. 쩝~
아우토반님 급실망이시겠네요.ㅠㅠ
며칠 전 아래와 같이 댓글을 다셨는데.
2012-04-09 23:35:41
"요 라우티 짤리기 전에 발권 한번 해봐야할텐데요...ㅎ
저는 한국에서 미국갈때 75K로 비즈니스 끊을려구요..^^"
실망까지는 아닌데...좀 아쉽긴 하네요...ㅠ
한국-오세아니아 스톱오버-동남아시아 스톱오버-미국 편도는 마지막 구간을 이코노미로 하였을 때 아직까지 55,000마일로 커버가 되던데요? 한국 출발도 슬슬 제동을 걸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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