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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 드리기 괜히 죄송하고 그랬는데
막상 닥쳐오니까 질문드리게 됩니다.
항상 좋은 답변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한국에서 오시는데요,
어머니가 항상 캐내디언 록키를 가시고 싶어하셨습니다.
아마도 7월 중순경으로 4명이 가게 될 거 같고 출발지는 ORD 혹은 IND, 도착지는 YYC 가 될 듯 하네요. (혹은 YVR? 예전에 운전해봤는데 만만치는 않은 거리더라구요.)
4명인데 비행기는 2, 2 로 나누어 타고 가도 괜찮고요.
여행기간은 5~6일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일/points 은
AA: 16만
UA: 10만
Delta: 5만
URP: 10만
KE: 45천
Amex Reward Points: 13천
Thank you: 5만
SPG: 4만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권을 검색해봤는데,
AA 나 UA 나 공히 25천을 요구하고, AA는 IND 출발이 더 유리하고, 자리는 ORD 출발 UA 가 더 많은 편이었습니다.
이 방법밖에 없다면, 그냥 예약을 진행하겠는데
혹시 꼼수라던지, 거리제 항공사 (ANA 나 BA) 이용 방법이라던지,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숙박은 이전 게시물들을 검색해보니까 그냥 돈으로 지불하는 방법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인은 fairmont 밖에 없고 (Fairmont-Chase 가 5월에 나온다던데 그때 가입하고 2 stay coupon 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해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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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AJ
2012-04-13 09:05:24
저희는 엘에이서 네식구 날아가거든요. URP를 continental 로 전환해서 140,000 썼습니다. 비행은 전구간 AirCanada구요. 그래서 택스가 좀 많이 붙었습니다. LA-Calgary, Calgary - Victoria, Vancouver - LA 여정입니다. 25,000에 캐나다는 stopover 시에 10,000씩 더들어가더라고요. 호텔은 말씀하신것처럼 별로 없습니다. Thankyou point 털어낼 생각이시면 50,000면 밴프나 재스퍼에서 2박정도 쓰실 수 있을거에요. Armian님글 보시면 도움 많이 될거에요. URP로 방 잘 구하셨더라고요... 캘거리나/ 뱅쿠버/ 빅토리아에서 주무실거면 SGP (cash + points)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 priceline.com으로 나중에 달려보긴 하겠지만요...
http://www.milemoa.com/bbs/157106
더 궁금하신거 있으심 알려주세요.
molla
2012-04-13 10:25:58
네. 숙소가 참 답이 안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성수기라 프라이스라인에서 잘 얻어낼 수 있을 지도 조금 의심스럽구요.
아, 그리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
armian98
2012-04-13 10:02:54
우와~ 올 해 캐나다 록키 많이들 가시네요! 아마도 제가 올 해 첫 테잎을 끊게 될 것 같은데(6월 중순), 날씨가 안좋을 것 같아 걱정이지만 다녀와서 썰 좀 풀겠습니다. ㅎㅎ
비행기는 저도 SJC 출발 round-trip으로 AA 25,000 mi pp이었구요 실제 비행기는 AS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니 ORD 출발도 ORD>SEA>YYC AS가 있던데요, URP를 대한항공으로 넘기시면 인당 2만마일이면 될 것 같습니다.
BA는 segment별로 마일 부과하기 때문에 1stop이라도 있으면 보통 안좋더군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armian98
2012-04-13 10:05:07
아~ 대한항공으로 AS 이용하시면 stopover도 한 번 허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시간 여유 있으시면 이틀정도 빼서 시애틀 근처의 Mt. Rainier나 Olympic National Park도 둘러보시면 1석 2조겠네요~
저는 시간도 없고 대한항공 마일도 없어서~ ㅎㅎ
armian98
2012-04-13 10:19:26
마일모아님께서 쓰신 관련글입니다. http://www.milemoa.com/2011/09/19/korean-air-hidden-gems/
아우토반
2012-04-13 15:27:31
시애틀 안가보셨으면, 하루정도 시내 돌아다니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스타벅스 1호점도 있고, 이것저것 쏠쏠히 볼것이 있구요.
올림피아 국립공원은 너무 넓어서 하루에 보시기는 무리....그냥 드라이브 밖에 못하실듯...
Mt. Rainier도 하루에 당일로 다녀오기에는 시간이 꽤 걸리는것으로 기억나는군요.
스크래치
2012-04-13 15:33:41
아쉽게도 올해엔 아우토반님을 거기서 못 뵌다는....
molla
2012-04-13 10:27:27
알라스카 항공 홈에서 4만 마일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무슨 말씀이신가 고민하다가 밑에 달아주신 댓글 덕에 감 잡았습니다.
아무래도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마일 차감으로 봤을 때 2만 마일이나 세이브되니까 최고이긴 하네요. ^^
armian 님도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다녀오시고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llcool
2012-04-14 17:04:15
항공권은 어떻게 하기로 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는 고민이 좀 되네요.
에어 캐나다를 이용하면 시카고에서 직항으로 가니 편한데,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스탑오버를 할 수 있으니깐요..
우선 있는 유나이트를 이용해서 다녀오고, 소중한 URP는 나중에 쓸까 생각중입니다 ^^
molla
2012-04-14 17:55:58
저는 아직 항공권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융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도 하고, 시애틀도 꼭 가보고 싶던 곳이라 땡기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