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hase의 checking account 열때 credit inquiry (hard pull) 하나요?

chase, 2010-05-02 13:44:18

조회 수
6770
추천 수
0

United-Continental 간 합병소식에 자극받아 CO-chase 체킹어카운트 열까 생각중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은행에 따라 checking account 열때도 credit 조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hase 는 어떤가요? Hard pull인가요? 아니면 Soft pull인가요?
경험자님들 답변 부탁드릴께요.
  • 수정

3 댓글

milemoa

2010-05-03 18:47:57

제가 아직 Chase 구좌를 열어본적이 없어서 이건 답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한 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A Mileage

2010-05-04 04:58:57

이번에 체이스에서 체킹오픈할 때는 hard pull 없었습니다.
ing온라인체킹, bb&t체킹(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있었습니다..

밤새안녕

2010-05-04 06:48:54

BOA 도 checking ? debit card 열때 있었습니다.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776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131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976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9198
updated 3303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28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3486
updated 3302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597
updated 3301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357
  3300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247
  3299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23
  3298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851
  3297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310
  3296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927
  3295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711
  3294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700
  3293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898
  3292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58
  3291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704
  3290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729
  3289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36
  3288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97
  3287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754
  3286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73
  3285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65
  3284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