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따뜻한 천연보온 뱃살 찌울때가 왔네요.
정말 힘든 연말이네요. 먹을건 많고 , 살은 찌고 --; 이글을 보지 말았어야 ㅠㅠ
저 이거 지난주에 이메일로 받고 달력에 표시까지 해 놓았네요... 크리스피 크림 도넛 킬러라...
달달한 유혹인데 눈물을 머금고 전 패쑤~
동네 있던곳 문닫았어요..ㅎ 근처에 있지도 않다는...ㅋㅋ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연말이라 선생님들 선물 하나하나 드리기도 뭣하고해서 4박스사서 세 박스는 선생님들 드리고 한박스에서 제가 글쎄 ~제 몸은 생각지도 아니하고 세개나 먹어 버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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