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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재미난 사진을 몇개 더 추가해야겠어요

아직 내년 4월 세째주나 5월 표는 예약할수 없으십니다.

오늘날자에서 최대 1년까지만 될꺼에요.....그러니 조금더 기다리셔야 하겠는데요 ㅋ

그럼 4월 둘째주로 알아봐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빨리 비행티켓 끊어주세요

우왕좌왕님=형욱님 본인 인증샷들을 올려주시면 어쩌라고....초등학교땐 많이 귀여우셨는데....어쩌다가...

식욕오르니까 금방이더라구요

이런 어쩌나...확인해보니 UA가 내년 3월 19일까지만 예약 가능하네요. (본인도 확인 가능하십니다 ㅎ)

빨리 라면 드시고...한달뒤에 뵙겠습니다 ㅋ

한달뒤에 아주 화끈한걸로 뽑아주세용 ㅋ

아주 훌륭한, 모범적인 질문이십니다.

마적단의 여행계획의 좋은 본보기가 되지 싶네요.

많은 항공사들이 출발 330일 전부터 발권이 가능하므로

5월 중순경부터 자리를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일년전에 성수기는 아닌 시즌에 계획하시는 것이라서 자리 잡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이구요.

현기증 나더라도 한달만 참으세요. 이건 뭐 쑥과 마늘로도 해결이될 현기증은 아니구요....

기분좋은 현기증.... 즐기세요.

벌써부터 현기증이 모락모락

일단 급한대로 동굴앞에 마늘로 불피워놓고 한증막들어가는기분으로  들어가서 한잠 자고 나와야겠네요

다(多)씨님께서 이뿐답 sample을 올려 주셨군요..... ㅎㅎ

그런데 갈때 HNL 올때 OGG하시는걸로 봐선 두섬을 가시려고 하는거 같은데

하와이 꽂감 창고인 다씨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한섬에 머무르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간도 일주일에 아이가 둘 ...거기다 1돌 반 베이비가 있다면 자주 옮기고 그러는거 힘들거에요

글게요. 와리가리 하시다가 형욱님 또 현기증 나시면 어쩌실라구요.

생애 최초 1등에 당첨되신 거 축하드려요!

역시 두루님의 칭찬 댓글은 마모의 보배입니다.

갑자기 예전 올림픽 육상 장거리의 영웅 핀란드의 "파보 누르미"가 떠오르네요.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묵은 적이 있는데, 이 사람의 동상이 거기 있더라구요.

두루님은 참 별걸 다 아시네요.^^ 파보 누르미....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금방 동상 사진을 보고 왔는데요  누드로 뛰고 계시네요

제 착각이었나 봐요. "화보 누드미"였군요.

"화보 누드미" 아주 좋아요  91점 드리겠습니다.

파격적 보행으로 누드 르네상스의 미를 개척한 파보 누르미.

역시 스크래치님 빠 바 방. 98점 입니다. 오늘 완전 날 잡으셨네요  두루님 아래 댓글에 삐져 수정했습니다.

00098 점이면, 총점은 10,000 점인가 보군요. 100,000 점인가?

제 댓글도 그렇고 이 다씨님 댓글도 그렇고, 이게 칭찬 맞나요 아니면...

멸치다씨나 혼다씨요? ㅋㅋ

사람들이 두루님이나 DD님 할 때는 칭찬이 맞고요. 바로 위에 처럼 두루두루님 이라고 다 쓰면 아리까리해요 ㅁㅁㅁㅁ

UR은 보배인데 하와이 트레블로 날리기엔 너무나 아까워 보입니다.

Citi AA두방치기가 대기중이시라니, AA 마일로 타시면 어떨는지 생각해 봅니다.

GPT-HNL이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되네요, 거리제 마일리지는 별로 좋지 않아 보이고요..

일단 마일리지를 더 드시고 논의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자리는 충분하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HNL-OGG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네. 안녕하세요 이제야 보고 댓글 다네요 한달 가까이 지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