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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의 여정중 삼일밤이 지나고 있는 매디슨입니다.^^
이미 여행은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고민되는 여정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마지막 날 23시간을 머무르는 런던에서의 숙소인데요,
언젠가 ㅇㅇㄷ 님의 처칠 별로에요~* 댓글 때문에 안다즈로 굳게 믿고(포인트도 4,000 더 쌉니다!) 예약을 했습니다.
안다즈의 프리 미니바, 레스토랑 조식, 마지막으로 가능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포인트(내년부터 카테고리6으로 올라 처칠과 같아집니다) 때문에도 저도 안다즈로 가고 싶은데요
위치 때문에 아직 처칠과의 사이에서 고민이 되네요.(1월 중순 월요일이라 포인트 방은 남아 있는 듯 해요.)
공항에서 큰 캐리어 2개와 작은 캐리어 하나를 끌고 안다즈로 가는 방법이 괜찮은 게 있을까요?
교통편에서 처칠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은데 맞나요?
오후 4시반도착 3시반출발 비행이라 런던에서는 야경한번 둘러보고 뮤지컬(?-미확정)을 보거나 시내를 좀더 둘러보거나 한 후
아침에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공항으로 가는게 목표인데 일정이 무리될런지요?
일정상 다른 더 보고 싶던 도시들 때문+ 런던 공항세를 피하지만 런던 찍어는 보고자 한 여정이 넘 무리만 남기고 여행을 마무리하게 하진 않을지 여전히 걱정이네요.
마적단분들의 많은 견해, 조언 또는 투표를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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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oneworld
2013-12-24 14:42:43
개인적인 선호도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처칠이 유서깊고 위치도 좋고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고풍스러운 것 보다는 모던한 것을 좋아하구요. 라운지에서 먹는 조식을 싫어해서 그런 것입니다.. :D
madison12
2013-12-24 19:24:49
안다즈로 가실 땐 주로 어떻게 가시는지 혹시추천해주실 만한 방법은 없으신가요?^^
소비요정
2024-07-10 16:30:21
거의 10년이 지났는데요 ㅎ 끌어올려 봅니다.
게오아를 쓰며, 저는 하루 8시간 일을 하고 낮 시간대에 어머니가 혼자 박물관이나 동네 마실 나가지 않으실까 합니다. 이 경우 어디가 좋을까요?
포숙으로 두곳 다 일박 25,000점입니다. 처칠은 기본방이 25평이고 안다즈는 안 알랴줍니다 ;;
(포숙으로 보고 있지만, 파리 방돔이 일박 1500불, 2000불 막 이렇게 하는 걸 보고나니 하야트 포인트는 방돔 같은 데에서만 써야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안다즈 근처에 들를 곳이 있어 그쪽이 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처칠 쪽에 하이드 파크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또, 포숙으로 볼 때 안다즈는 룸 탭에 기분방 2개 (퀸, 트윈) 그리고 스위트 탭에 라지 스위트가 하나 뜨는데, 처칠은 룸 탭에 기본방 두개 (킹, 트윈) 보이는 게 다입니다.
처칠은 스위트가 없거나 업글해줄 룸이 없다는 말일까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