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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 많이 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저희가족이 카우아이로 3박4일 일정으로 놀러갑니다. 

호텔은 Poipu Beach에 있는 Marriott Waiohai Vacation Club으로 갑니다. 


3살짜리 어린아이 한명이 있는데요, 아직 스노클링을 잘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사내아이 데리고 놀만한 비치나 액티버티, 혹은 명소등등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헬기투어를 추천해서 한번 타볼까 하고 있는 데 혹시 알아두면 좋을 만한 팁이 있을까요? 탑승시간대, 추천회사 등등.. 

혹시 아름다운 후기도 남겨주신다면 머리와 마음속에 고히 간직하고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 댓글

duruduru

2012-04-19 04:33:05

저는 카우아이가 하와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인지라 두레박질만 하고 물러납니다.

만마일

2012-04-19 05:42:25

저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카우아이가 하와이 섬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힌답니다.  영화 쥬라기공원 1편을 촬영한 장소 이기도 하구요.. 영화 배경에 나오는 섬 풍광이 아주 아름답지요.

스크래치

2012-04-19 05:53:29

카우아이가 주 촬영지, 오프닝씬은 몰로카이 ㅎ

JLove

2012-04-19 06:01:24

아기가 세살이면 핼기 탑승하기 너무 어리니 않나 생각드네요.
게시판에 카우아이 다녀오신분 얘기는 아직 없었는데 하와이 여행의 꽂감창고 다씨님이 좋은 정보를 주실거라 예상합니다

MultiGrain

2012-04-19 09:18:29

저도 못가봐서 달리 꽂감을 풀 질  못했습니다. 마우이 가서 그 바다와 그 산이라는 것 알고 코나도 가자고 해도 일 핑계로 동행을 안했습니다.

marquis

2012-04-19 06:28:49

제가 지난 2월에 다녀오긴 했는데요 저는 아이없이 다녀왔고 정말 호텔휴양여행이라 도움이 별로 안되겠지만 몇개 인상적이었던 것만 적어봅니다. 

섬은 좀 작은 편이고 대표적으로 대략 북쪽 Prince Ville  근처 와 남쪽 Poipu 둘로 휴양지는 구분되고요.  

Garden of Island 라고 불릴만큼 전체적으로 예쁜 초록이에요. 개인적으로 북쪽이 훨씬 예쁘고요. 고래는 남쪽에서 호텔 비치에 앉아서도 심심찮게 보이고요. 

섬의 대표적인 명물은 루터스예요. 섬전체 곳곳에서 다 보실수 있어요. 

심지어 제가 북쪽에서 묵었던 웨스틴 호텔내에서도 루터스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남쪽 하얏트에서는 통제하더라구요.  

사람들 사진찍느라 정신없어요. 저도 그랬고요. 

Prince Ville 조금 더 운전해서 가면 Cave가 2개 있는데요. Dry Cave ,  Wet Cave 가 볼거리고요. kilauea light house 여기도 예뻐요. 


남쪽에서는 Waimea Canyon이 유명한데, 저는 꽤 볼만했고요. 여기는 최대한 차로 올라가서 볼수 있어요. 

전 트랙킹를 했는데 아이데리고 하긴 어려우실수도 있겠어요. 


헬리콥터는 다 비슷하다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안탔어요. 

헬리콥터는 섬투어하는것이고 쥬라기 공원에 내려주는 회사는 딱 한 회사에요. 

고래보러가는 크루즈가 꽤 많던데 아이에겐 그것도 괜챃지 않을까 싶네요. 

유명한 Beach 가 몇개 있던데 Anini 가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자고 있는 몽크씰을 하얏트 호텔 비치에서 봤어요. 

휴양보다는 액티브하게 다니실꺼면 http://www.tripadvisor.com/Attractions-g29218-Activities-Kauai_Hawaii.html 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이런건 하나도 안해서요. 

섬의 이동은 자동차로 해안도로를 따라 쭉 운전할수 있게 되어 있는데 서쪽은 캐년때문에 도로가 막혔어요. 그래서 동선을 잘짜셔야해요.

Salisb

2012-04-19 23:33:20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남쪽에 poipu beach에 호텔 잡았는데 열심히 북쪽으로 올라가봐야겠네요. 저희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많은 액티비티를 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armian98

2012-04-19 06:30:35

저도 가본 적은 없지만, 가려고 계획했던지라 조금 리서치 해둔 게 있는데..

http://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60623-d789447-Reviews-Wings_Over_Kauai_Tours-Lihue_Kauai_Hawaii.html 이 업체가 평이 좋더군요.

헬기와 비행기 간에 어떤게 더 좋다 사람들간에 debate가 있는 것 같던데.. 자세한 건 전문가님께~ ㅋ

oneworld

2012-04-19 09:04:13

스노클링 스팟을 많이 아는데, 스노클링 안하신다니 딱히 해드릴 말씀이.. 흐흐 ^^


칼랄라우 트레일은 세게 3대 트레일로도 알려져 있는데, 3살 아기랑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랑 가기엔 약간은 어트랙션이 많지는 않은 곳이에요

JLove

2012-04-19 09:21:14

armian98님이 자세한건 전문가에게....라고 끝을내니 정말 "전문가"가 등장하시네요 ㅋ

oneworld

2012-04-19 10:00:48

예전에 마일모아에서 어떤 분이 물으셔서 메일로 답해드린건데, 같이 첨부할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간이 얼마나 되실지 모르겠지만, 3번정도 가본 경험으로 몇 군데만 추천드리면요.. (어떤걸 좋아하실런지 모르겠네요)

snorkel
1. Ke'e beach (north shore) - 가장 안전하고 물고기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2. Tunnels beach (north shore)
3. Queen's bath (north shore) - 찾아가기가 좀 쉽진 않지만, private 하게 스노클링 하실 수 있는 곳이구요..
4. Poipu beach (south shore) - 남쪽에서 유일하게 안전하게 물고기 보실 수 있는 해변입니다..

trail or drive tour
1. Kalalau Trail - Ke'e beach에서 시작하여 환상적인 napali coast의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트레일 난이도는 좀 세구요.. (왕복 3-4시간정도)
2. Waimea Canyon - 미니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우는데 드라이브하면서 곳곳 내려서 구경하시면 되구요 시간되시면 멋진 트레일을 하셔도 됩니다..

이 외에 kauai coffee factory, 자잘한 fall들.. 대충 지도 보시고 시간 되실 때 다녀오심 될 것 같습니다.. 고난이도 코스의 쥬라기공원촬영지 등이 있긴 하지만 가족과 같이 가시기엔 조금은아닌거 같아서 추천은 안드렸구요.. 대략 공항에서 north shore까지 1시간, poipu beach까지 30분입니다.. (차가 은근히 밀리고 오래걸립니다).. poipu 가는길에 코스코 있어서 식료품 물등은 여기서 사심 되구요.. 식당은 선택의 폭이 그래도 좀 되니깐 따로 추천은 안드릴게요 (북쪽엔 식사하실때가 별로 없습니다..) 숙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많이 바뀌겠지만요.. 시내에 있는 Hamura Saimin 은 싸고 맛있고 유명합니다.. 한번쯤 가보셔도 될듯 하구요..

또한 돈좀 들이실 생각 있으시면 헬기투어나 배 (미니유람선이나 고무보트) 타고 나팔리코스트 보면서 스노클하는 것도 있습니다.. 다만 칼랄라우 트레일에 비해서 감흥이 아주아주 떨어집니다. 가격도 상당하구요..


쉐라톤 포이푸 비치 앞이 바로 비치라서 스노클하기 좋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대는 곳이긴 하지만 그래두 애기들이 있다면 훨씬 놀기 편하실꺼에요.. 물론 바다 퀄리티 자체는 북쪽의 ke'e beach가 훨씬 좋구요.. 사람들이 Ke'e beach + kalalau trail (왕복 3-4시간 거리지만 초반 왕복1 시간만 해도 충분히 멋진 경험이 되실껍니다..).. 여기 주차 하기가 힘드니 아주 일찍 가시던지, 아님 조금 멀리 공터(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좀 걸으셔야 합니다..

글구 아이들이 거북이 보면 참 조아할텐데, 카우아이에는 거북이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빅아일랜드나 오아후 북쪽 해변에 거북이가 많은 것 같아요 ..

카우아이는 제가 젤 좋아하는 섬인데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JLove

2012-04-19 10:19:23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0년동안 마일 열씨미 모은 다음에  20주년 기념여행으로 카우아이 가볼까 합니다...ㅎ


MultiGrain

2012-04-19 10:37:20

잘 읽었습니다 ㅇㅇㄷ님 혹시 응암동에 대해서 기억나시는 것 있으세요? --  inspired by Scratch님




JLove님은 Sushi Ran 가시는 것 보니 내일이라도 짐을 쌀 것 같은데요 ㅎ

Salisb

2012-04-19 23:40:54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요. 칼랄라우 트레일이 너무 좋다고들 해서 애 들처업고 잠깐이라도 갔다올까 합니다. 극기 훈련의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저희는 poipu 비치 앞에 메리엇에서 묵는데요, 거기서 잠시 데리고 스노클링 한번 처음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일기예보보면 맨날 비오는 걸로 나오네요. 좀 우울모드입니다. 

감사합니다. 

oneworld

2012-04-20 10:21:23

네 칼랄라우 트레일은 첫 30분 코스만 해도, 정말 멋있습니다... Ke'e beach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예술이거든요.. 30분정도 언덕배기 오르면 전망대 비스무리하게 사람들 모여서 사진 찍고 하는데 있습니다.. :) 그 뒤로는 사실 좀 고행길이라서, 거기까지만 가셔도 충분합니다..


카우아이는 날씨가 워낙 변화 무쌍해서 일기예보도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주로 아침이 날씨가 좋은 것 같으니, 아침일찍 부터 여정 시작하시고 오후에 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Salisb

2012-04-20 20:40:09

희망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칼랄라우 트레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armian98

2012-04-19 10:58:49

우와! 역시 전문가님이시네요! 저도 슬쩍 갈무리...ㅎ

dada

2012-04-20 17:39:34

http://villagekauai.com/canoerides.html  Outrigger Canoe Rides 전 이거 추천이요


한 6년전에 카와이 갔었는데 제일 기억나는건 Kamokila Hawaiian Village에서 출발 Wailua river를 하와이스탈 outrigger 카누타고 나닌거에요. 하와이안 빌리지는 조그만 민속촌같구요. 옛날 하와이 원주민들이 이렇게 살았구나 싶어서 문화적으로 가볼만합니다. Polynesian Cultural Center에 비함 엄청 소박하지만 전 PCC를 나중에 갔기 때문에 여기는 작고 아기자기해서 좋았어요. 애하고 돌아보기두 쉬웠구요. 이때 애가 다섯살이었어요.  카누는 옆에 outrigger가 있어서 저처럼 새가슴도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Wailua river는 그야말고 calm하게 느껴질만큼 물살도 거의 없어요.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면 그 옛날에는 왕과 왕비만 이 강에서 카누를 즐길 수 있었고 다른사람들은 접근 금지였다고 했던거 같은데..(믿거나 말거나..) 남편이 맨 앞에 타고 애, 저, 하와이 아저씨 순으로 탔구요. 어른들은 패들 열심히 저었는데 그리 힘든줄 몰랐고 전 재밌었어요. 우리애는 무지 좋아했어요. 그야말로 모든게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열심히 노젓고 있는데 지나가던 큰 보트에서 편안히 선장의 설명을 듣으며 우리를 향해 여유롭게 손흔드는 사람들을 보니 약간 부러운 마음이 드는건 또 뭔지...


하와이 아저씨(사실 20대 총각)가 본인 저녁거리 잡는다고 카누를 중간에 정박하고 망들고 물에 들어가서 고기 금방 잡아오더군요. 이분은 일하며, 저녁끼니도 잡고 일석이조. 덕분에 우리는 좀 쉬고.. 노젓느라 힘들었어서 그런지 이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http://www.kauaiplantationrailway.com/cars.htm Kauai Plantation Railway 사탕수수 농장에있는 옛날식 기차타고 휘 둘러보는 거에요. 파이애플도 보구.  이건 그저 기차에 앉아서 투어설명 듣는거라 편합니다.  중간에 내려서 리마였나? 빵도 준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창문없이 옆에, 앞에 뻥 뚤려있어서 구경하기 좋았구요. 애도 좋아했고 볼만해요. 하와이 왔으니 사탕수수 농장도 한번 가줘야줘. (링크가서 다시 보니 이게 기차였군요. 사진들보니 기억이 좀 납니다. ㅋㅋ 수정했어요.)


Poipu blow holes 검색하셔서 여기도 한번 구경하세요. 절대 blow holes 코앞에서 보면 안되구요. 빨려들어가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네요. 멀리 떨어져서 보세요. 그래야 잘 보이기두하구요. 한줄기짜리 분수같은데 땅에서 물줄기가 확 올라오니까 신기하긴 해요.


Poipu beach 맨 왼쪽에 baby beach서 스노클하세요. 물이 얕아서 애들 델고 스노클하기 좋아요. 오전에 반나절 놀기 좋았던 곳.  Kilauea Lighthouse 주변 경관도 볼만하구요.  Waimea Canyon은 거의 산 꼭대기까지 차로 다 가기때문에 걷는 건 많지 않아요.  전 여기서 차에내리자 마자 이 꼭대기에도 닭들이 있다니 감동했구요. 제가 카와이서 기억하는 건 아침마다 우는 야생닭들의 꼬끼요에요. 사탕수수 농장에선가 들었던 기억으로는 언젠가 카와이에 심한 태풍이 와서 닭장이 많이 무너졌었나봐요. 이때 뛰쳐나온 닭들이 야생닭이 돼서 카와이 곳곳에서 여유자적 걸어다닙니다. 찻길도 건너다니구요. 이넘들이 넘 질겨서 아무도 먹지를 않고, 천적도 없어서 번식이 마구 되고 있어서 어찌할가 고민이라고 들었어요. 야생닭이라 그런지 좀더 알록달록하고 이넘들 때문에 카와이는 좀더 시골스럽게 느껴지더군요. 피곤한 아침엔 얄미운 넘들이지만 신기했어요.  



Salisb

2012-04-20 20:42:07

와우 사실 카약도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저희 아이가 배타는 걸 좋아해서 한번 시도 해볼까 하는데요, 이배는 더욱더 안전해 보이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숙소가 Poipu 비치 앞이라서 베이비 비치에서 한번 스노클링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참 아쉬운 여행이 될것 같아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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