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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적 외에 다른 이중국적 취득

uboat311, 2012-04-20 06: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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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없는 소리일 수도 있는데요.. ㅎㅎ


요새 미국 외 다른 나라 국적을 취득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에 자주 가고 거기에서 비즈니스도 하고 싶은 저로서는 

태국 국적 (이중국적 허용)에 관심이 있는데요..


신청자격: 태국 거주 5년이상, 연간 세금 10만밧 이상

              범죄사실이 전혀 없다는 확인증

              가족 중 태국인이 없는 순수 외국인

              태국 시민권 획득을 위한 인터뷰 통과 후 시민권 획득

              왕의 찬가를 유창히 부를 수 있어야 함... ^^;;


그리고 뒷돈이 $16,000 정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lol

            

일단 일을 하고 있는 지금으로서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나이가 좀 더 들던지 아니면 은퇴할때쯤이면 모르겠네요..

아무튼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길이 있겠지요.


* 생각도 안 했는데 5천번째 글이네요*

기념으로 태국음식 사진 올립니다 ㅋㅋ


IMG_5087.jpg


40 댓글

JLove

2012-04-20 06:38:50

축 5000 돌파!!!


uboat311

2012-04-20 06:43:45

헉, 감사합니다. 이건 또 왠 일이래요.. ㅎㅎ 

스크래치

2012-04-20 06:41:00

"생각도 안 했는데 5천번째 글이네요"

 

에이~ 기다리다가 딱 올리신거죠?

uboat311

2012-04-20 06:42:09

제가 찍기 운이 좀 있는 듯 하네요. 뭐 하다가도 잘 걸리더라구요.. ㅎㅎ

5천번째 글도 좋지만 대한항공 미주 신노선 취항 첫 승객 이런 게 걸리면 더 좋을 텐데요...ㅋㅋㅋ


기다림

2012-04-20 06:44:44

오늘 저도 복권한장 사보렵니다.

uboat311

2012-04-20 06:48:06

글 순위가 댓글 달리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네요.. 5천번이라도 영구 5천번은 아닌 듯.. ㅎㅎ 

JLove

2012-04-20 06:53:00

그래서 제가 딱 보자마자....댓글 달은거에요...5000이라공...ㅋ

MultiGrain

2012-04-20 07:02:28

태국은 시민권 없이도 잘 살던데요. 땅은 국왕 소유니까 싱글하우스는 뺏길지도 모르니까 안사고, 비싸지만 안전한 Condo 사서 심심하게 여기저기 다니면서 잘 지내더라고요. 차는 무지 비싸더라고요.


위의 사진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길거리에서 먹는 솜땀이 럭져리한 식당보다 맛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오늘 저녁은 타이타운에 가야겠습니다.

uboat311

2012-04-20 07:08:50

시민권이 없이도 살 순 있지만 비자만료 기간마다 옆나라에 들락날락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사업을 하게 되면 외국인 신분이니 불편한 점도 많다고 그러네요..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로 살거라면 국적취득도 나쁘진 않은 거 같습니다만..


저도 항상 태국가면 길거리 식당을 먼저 찾습니다. 사진도 짜투짝마켓에서 찍었구요.. (근데 올해부터 없어질 수도 있다네요)

차는 정말 비싸죠. 친구가 어코드를 작년에 태국에서 샀는데 이래저래 옵션을 더 했더니 거의 5만불정도 줬다는 것 같습니다.

JLove

2012-04-20 07:13:22

예전에 어학스쿨 다닐때요...

같이 다니던 예쁘장한 태국여학생이 자기 사진 보여주면서 비머 320이 자기 차라고 보여주곤 했는데.....

그때 걔를 쫓아다녔어야 했던 건가여~~~ ㅋ


uboat311

2012-04-20 07:17:20

저라면 잡았을지도요.. ㅋㅋ

제 친구도 여자였다면 제가 먼저 프로포즈 했을지도 몰라요.. 

남자라서 안타깝네요.. 하하~

MultiGrain

2012-04-20 08:09:17

JLove님이 마음에 들어 사진까지 인증하며 프로프즈한건데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가끔 왕족도 있는데 ㅋㅋ  저도 불현듯 예전 인도네시아 왕족이었던 여학생이 생각나네요. 이름이 아뻐까따르이었던가 그래요.


JLove

2012-04-20 08:12:40

생긴게 완존히 한국애랑 똑 같앴어여...중국계라 그랬겠지만...잘 하고 다니니까 머 한국애랑 차이는 없더만요


나한테 잘보일라구 그런건지 그때는 모르고....세월이 지나서 알게됐져 ㅎ

그때는 신토불이 외치던 때라........쿨럭


MultiGrain

2012-04-20 08:15:28

거기도 중국계가 경제권을 거의 다 가지고 있어서. 중국계는 태국에서 부러움의 대상.

Heesohn

2012-04-20 08:28:42

친구 아버지가 화교신데.. 예전에 중국 스촨성 대지진 났을때요..

아버님이 하시던 말씀.. "중국 놈들 벌 받아도 싸. 티벳사람들 그렇게 탄압하고선!" ^^;

중국계가 잘 살긴 한데 본토 중국사람들하고는 또 다른 모양입니다.

기다림

2012-04-20 08:34:20

저도 어학할때 베트남 여자랑 잘 지냈는데 이름이 Vy였는데 정말 똑똑하고 예뼜는데...

뭐든지 니나간 차가 더 멋져보이는법.....

집에 있는 차 세차하고 기름칠 하러 가야겠습니다. 

Heesohn

2012-04-20 09:01:49

만고의 진리입니다.. 떠난 차는 잡을 수 없는.. ㅠ.ㅠ

MultiGrain

2012-04-20 07:23:05

예 차값 거의 3배라고 하더라고요. 짜투짝은 예전 한번 갔다 너무 정신없고 살 것도 없어 그냥 패스.

아는 사람도 미국 살다 파타야 바닷가에 6년을 시민권 없이 살고 있는데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더라고요.

그 집 근처 길거리 식당 솜땀이 지금껏 먹었던 것 중 제일 맛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JLove

2012-04-20 08:07:30

태국도 다씨님 나와바리에요???

MultiGrain

2012-04-20 08:11:40

아뇨 거기는 어릴 때부터 시작해 5번 정도 밖에 못갔어요. 거의 방콕 아니면 파타야.

남서쪽 바다나 북쪽으로 가보는게 소원이예요. 간다고 마음 먹고 가도 방콕을 못벗어나요. ㅋㅋ

Heesohn

2012-04-20 08:19:02

저도 태국은 9번정도 갔는데요. (한국 갈때마다 경유)

기껏해봐야.. 아유타야, 치앙마이, 후아인, 방콕 4 곳만 가 봤어요.

올해엔 깐짠나부리라도 가 볼까 했는데 결국 방콕에만 3박 4일 있다가 왔네요. 

파타야라도 언제나 가 볼지..

MultiGrain

2012-04-20 08:23:04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니예요 작년 여름에 갔었는데 예전보다 너무 많이 변했더라고요.

MultiGrain

2012-04-20 08:26:58

오늘은 제가 사생팬으로서 모시는 분들 다 나오셨네요. ㅋㅋ

끄라비에서 랑카위쪽으로 쭈욱 내려가보고 싶은데 버스 기차 타면 잠을 못 자고 오래 타는 것 진짜 싫어요. ㅋㅋ

얼마 전에도 밤 기차 침대칸을 타보는 게 소원이라는 말에 꼬여 탔다가 꼬박 잠 한숨도 못자고 아침에 도착했어요.

기차가 버스 보다 더 심하더군요.

Heesohn

2012-04-20 08:35:05

저는 산을 좋아하는데 아마 바다를 좋아했으면 MultiGrain님 코스처럼 남쪽으로 내려갔을지도 모르겠군요.

다른 건 몰라도 저는 밤버스나 밤기차에는 면역이 잘 되어 있어 어디든 잘 갑니다. 


진짜 몇십시간씩 타도 끄덕없는데 그래도 제일 힘든 코스가 추석때 부산에서 서울가는 버스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오후 3신가 4시에 탔는데 다음날 새벽 4시에 서울에 도착하더군요.. 

노선을 모르면 몰라서 타고 가는데 한국은 그걸 다 아니까 더 힘들더라구요.. 

5시간 가니까 대구.. 8시간 가니까 천안 이런식이라서요.. -_-;;


MultiGrain

2012-04-20 08:45:35

전 잠을 편하게 못자면 세상이 온통 불만 투성이가 되요.

오죽하면 무인도에 침대를 가져간다고 하겠습니까 ㅋㅋ.

산은 올라가서 보면 너무 통쾌한데......


13시간 버스 탔으면 전 아마 기절했을 것 같네요.

신나게 달리면서 13시간은 몰라도 그렇게 13시간이면 전 가다가 내렸을 것 같습니다. ㅋㅋ

Heesohn

2012-04-20 08:55:52

저는 잠은 편하게 안 자도 일단 쌀밥은 2주에 한번은 먹어줘야 불만이 없어집니다. ㅎㅎ


제일 오래 탄 단일 교통수단이 인도 암리차르 (파키스탄 국경 근처)에서 

콜카타까지 37시간 동안 침대칸 기차 탄 게 있네요. 

(시베리아 횡단열차나 아프리카 종단버스 타신분들에겐 조족지혈입니다만..)


정말 이거 탈때 기도하고 탔죠.. 고통의 시간을 빨리 지나가게 해 달라고.. ㅎㅎ


MultiGrain

2012-04-20 09:02:55

요즘은 세상 어딜가도 쌀밥은 먹을 수 있잖아요.

거기서 37시간 기차타면 한 1500KM 정도 가나요?

침대칸이라 다행이네요. 전 중국 항조우에서 이우라는 곳에 갈 때 보통 기차표 예약했다가 

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보고 도저히 불가능하겠다 생각하고 버스정류장으로 간 적 있어요. 


그래도 희손님 동생 글 밑에서 이렇게 뻘글 올리니까 덜 미안하네요 ㅋㅋ

Heesohn

2012-04-20 09:18:44

아무렴 어떤가요.. ^^

거리가 1700KM가 약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원래 네팔을 거쳐야 하는데 너무 지쳐서 네팔을 건너뛰고 그냥 캘커타로 가서 귀국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꼭 네팔을 갔어야 했는데 다시 네팔 갈 기회가 잘 없네요..


쌀밥은... 유럽 여행다닐때 못 먹었습니다. ㅠ.ㅠ

영국에선 차이나타운이 보이더니 나머지 국가에서는 도무지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중국 단체여행객들 뒤를 밟아서 스위스에서 사 먹긴 했습니만.. 

일행 몇명이서 간단한 음식 3-4개 시키니 그때 돈으로 15만원정도 나오더군요.. ㅎㅎ


이우라면 세계에서 제일 큰 도매시장 같은 게 있는 걸로 TV에서 봤는데 그 곳 맞나요??

중국이 저는 참 좋았어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MultiGrain

2012-04-20 09:26:40

맞아요 큰 도매시장이 진짜 많고 썰렁한 도시죠. 특히 악세사리쪽이 그쪽에 많은 것 같아요.

유럽에도 왠만한 큰 도시는 다 있던데요. 영국에서 한국식당에서 밥 먹은 적 있고 빠리에서 라멘먹고

바르셀로나에서는 빠에야 먹으면 되고.ㅋㅋ 특히 중국식당은 세상 어디든 지 다 있는 듯

하긴 전 브뤼셀에 친구 있고 베를린에 선배가 있어서 베이스 캠프가 두개 있어요. 


스위스 물가는 엄청 비싸다고 들었어요. 한국식당 가격도 만만치 않다고

Heesohn

2012-04-20 09:38:28

중국식당은 정말 이라크에도 있다지요? ㅎㅎ

전 이번 미니 세계일주하면서 홀랜드에 베이스 캠프가 생겼습니다.

언제든지 오면 카우치에서 재워 주겠다는 친구가 있네요. ㅎㅎ


어디든 가면 빨빨 돌아다니는 편이라 먹는 건 좀 사실 뒤로 미루는 편입니다.

저도 가마쿠라에 갔었는데 라면 안 먹고 그냥 요시노야 사 먹었거든요.. -_-ㅋ



MultiGrain

2012-04-20 09:46:03

카마쿠라 패스 들고 에노지마 가면 식당에 뱅어덮밥 있는데 그냥 먹을 만 했어요.

저는 먹는 거는 꼭 챙겨먹을려고 노력해요. 덜 보더라도 ㅋㅋ

모노레일도 기억나네요. 

요즘은 인도식당도 중국식당 만큼 강세예요. 난에 찍어먹는 카레도 먹을 만 해요.

탄도리 치킨은 별로인데, 치킨 빈다루라는 것은 매콤하게 먹을 만해요

Heesohn

2012-04-20 09:54:57

에노시마 명물 에노덴 말씀이군요.. 강백호가 타고 다녔다는.. ㅋㅋ

전 그냥 도쿄에서 도시락 싸 들고 가서 에노시마 섬 바위 위에서 먹었죠. 정말 경치는 끝내 줬는데요.





MultiGrain

2012-04-20 10:52:33

모노레일은 쇼난 모노레일. 에노덴은 바닷가를 달려주니까 좋았어요. 섬에 갈 때는 가다가 옆에서 조그마한 배 타고 들어가고 올 '때는 걸어나왔어요.

JLove

2012-04-20 09:29:41

아이고....이중국적 관련된 글에....여행기가 막 쏟아지고 있습니다 ㅎ

여행 매니아 두분이서 얘기 하시니 읽어보기만 해도 훈훈 하네요...


(히손님은 빠에야 리조또...이런건 쌀밥으로 안치시는거 가터요 ㅋ)



Heesohn

2012-04-20 09:35:10

다른 고수분들에게 비교하면 정말 관광객 수준이지요.. 

부실한 지갑에 체력만 좋아서 몸빵으로 잘 다니는 편입니다.. 

빠에야 리조또라도 있으면 먹지만 바쁜데 

그렇다고 식당 찾아다니기도 그렇고 암튼 케밥만 실컷 먹었어요.ㅎㅎ

JLove

2012-04-20 09:53:12

저는 한 3년전까지는 빠에야 리조또는 밥으로 안쳤거던요 ㅎㅎ

MultiGrain

2012-04-20 09:48:48

저도 별로 다닌 곳 없어요. 뻘 짓만 하고 다니죠 ㅋㅋ


vj

2012-04-20 10:34:50

제가 이번 여름에 아이들 둘 10살 13살 데리고 제가 다녔던 여행지 중에서 젤 좋아하는 태국을 2,3주 정도 배낭 여행식으로 다니려고 계획중인데요...


윗글들을 보니 서쪽 동쪽등에 있는 co=island(태국말로..코사무이 코피피...)들을 많이들 안 다니셨네요...코산 로드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밤 버스 타고 아침에 일어나면 섬에 도착...


코피피-코사무이-코팡칸 -푸켓,--다른곳은 이름도 생각 안 나네요...창마이 골든트라이앵글 코끼리 트랙킹.....제가 태국을 좋아하는 이유

싸고,,사람들 친절하고 자연경관이 아직도 자연 그대로 예요..정말 좋은 경험할수 있는 기회들을 놓치셨네요...


이번에 가면 17년전과 어떻게 변했을지 많이 변했겠지요...


저는 방콕 코산로드 밖에 몰라서리...호텔..도미토리,,뭐 사정이 되는대로.....


저는 여행다니면서 잠자리,,먹는것은 별로 안 따짖죠


항상 먹는것 야채 볶음밥,,,문제는 뒤돌아서면 배고프다는것.....



MultiGrain

2012-04-20 10:43:30

더운 여름에 두 교주 모시고 태국 여행하신다니 역시 자식은 교주나 신과 같다는 말이 딱이네요.

17년 전에 가시고 안가보셨다면 진짜 많이 변한 걸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특히 방콕은.

beatit

2012-04-21 12:35:12

개인적으로는 꼬피피가 참 좋았습니다.

물가는 비싼동네지만요

아이들이 있다면 버스보다 저가 항공 타세요 어차피 실제로 따지고 보면 돈차이 크게 안납니다.

물론 하루 숙박비는 굳긴하지만..

재작년에 푸켓쪽에서 방콕 올라오는 버스 탔다가 허리 아작나는줄 버스 잘걸려야지 탈만한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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