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몃일안되는 peko1004 id 가지고 있은 엘레이 아줌마입니다.
워낙 여행을 좋와해서 일년에 한국. 일본은 거의 2번씩가고, 타주와 유럽은 더자주가는 바쁜 5살짜리 엄마에요.
가족과의 여행은 남편이 노는날이 다 남들노는날이라 항상 비싼돈주고 짧게 갔다왔구여.
한국 일본도 거의 아시아나만 타고다녀서 마일도 아시아나마일만 부자네요.
바보처럼 국내선 뱅기는 마일모을 생각도 못하고 지냈구여.
아는동생이 마일모아를 알려줘서 이제부턴 스마트 +알뜰하게 여행할려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방갑습니다. 게시판에만 노시지 마시구 대문 전체글 처음부터 천천히 살펴보시면
마일여행 잘 하실수 있는 노하우가 쌓이실 거예요.
만남USA님이나 티모님 같은 분들이 댓글 다시면, 무슨 질문이라도 무조건 다 해결해 주실 거구요.
복돌맘님이나 드리머님 같은 분들이 댓글 다시면, 무슨 이야기라도 무조건 다 재미나게 해 주실 거에요.
그 동네가 원래 이렇게 다 좋은 분들이 떼로 몰려 살면서 마적질하는 데인가 봐요.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닉넴이 저랑 조금(?) 비슷하시군요.
여기서 이렇게 소개하셨으면, 벌써 스마트하게 되신거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동생'분들의 활약이 좋군요.
닉넴에서 천사는 알겠는데 앞에 peko 는 어떤 의미가 있으신가요? ㅎㅎㅎ
그 동안 날린 마일은 아쉬운 마음과 같이 날리시고 앞으로 모을 마일에 기대를 더 많이 하시기 바래요 ^^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마일 대박 나세요~
반갑습니다...
언젠가 시간 나시면 5살짜리 데리고 번개 함 나오세요...
반갑습니다! :) 여행 자주 다니신다니 정말 부러워요!
페코짱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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