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63
- 후기-카드 1833
- 후기-발권-예약 126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102
- 질문-기타 21063
- 질문-카드 11860
- 질문-항공 10321
- 질문-호텔 5281
- 질문-여행 4104
- 질문-DIY 20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9
- 정보 2448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6
- 정보-기타 8089
- 정보-항공 3864
- 정보-호텔 3282
- 정보-여행 1089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0
- 정보-부동산 45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59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87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DMV 지부의 용이아빠입니다.
매일 아침 마모를 방문하고 하루에 몇시간을 마모에서 보내는데, 어제 단비아빠님과의 번개 이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기소개도 안하고 활동하고 있었더라구요.
(영화 SALT의 안젤리나 졸리처럼 뿌리깊은 고정간첩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모임 후기를 달다가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는 DMV 회원분들의 생각하면 용기내어 자기 소개를 해 봅니다. (아.... 쑥스럽습니다~~~)
현재 Ashburn, VA에서 5살, 3살 두딸,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4인가정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IAD 공항과 서쪽에 인접한 곳입니다).
2000년 본격적으로 미국생활을 한 이후, 동부, 남부를 거쳐 다시 동부로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그전에 서부에서 처음 미국 생활을 해서 왠지 마음속에는 캘리포니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체이스 사파이어로부터 시작했으니, 마일모아는 2011년부터 활동했네요. (네, 네. 4년째 고정간첩이었습니다. ^^)
평범한 회사에서 재무팀에서 일하고 있고, 스포츠를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특히 야구를요.
마일을 모을 줄은 아나, 쓰는데는 완전 젬병이어서 여기 계신 고수분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 중으로 싸웨 컴페니언 달성해서 내년까지 뽕을 뽑아먹을 예정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계기로 또 많은 간첩들이 자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전체
- 후기 6863
- 후기-카드 1833
- 후기-발권-예약 126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102
- 질문-기타 21063
- 질문-카드 11860
- 질문-항공 10321
- 질문-호텔 5281
- 질문-여행 4104
- 질문-DIY 20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9
- 정보 2448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6
- 정보-기타 8089
- 정보-항공 3864
- 정보-호텔 3282
- 정보-여행 1089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0
- 정보-부동산 45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59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87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12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알래스카
2016-04-07 12:18:44
마일모아님 덕분에 여행 많이 다니고 한국도 자주 가게 되어 마음의 빚이 있음에도 활동은 거의 미비했더랬어요
용이아빠
2016-04-08 11:40:57
환영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
Wildcats
2016-04-07 13:09:56
안녕하세요. 전 곧DMV로 가게될 wildcats입니다 ㅎㅎ 올해 8월에 직장때문에 그쪽으로 이사가게되었는데 회사가 northern virginia에 있어서 DMV중에 어느곳으로 갈진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 어디가 살기 좋을지 나중에 DMV지역 선배님들께 여쭤볼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
용이아빠
2016-04-08 11:39:52
환영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
sunshine
2018-09-11 05:17:04
이 글을 이제야봤네요. @용이아빠님 요즘 글에서 잘 못뵌 것 같은데, DMV 거주 9년차입니다, 반갑습니다!
DaMoa
2018-09-11 06:55:10
선샤인님 DMV 카톡 방 있는데 들어오실래요? ㅎㅎ
sunshine
2018-09-11 11:05:33
네! 초대부탁드립니다!
DaMoa
2018-09-11 11:36:23
카톡 아뒤 쪽지주세요
스트로베리콩
2018-09-11 09:04:02
안녕하세요 :) Ashburn 에서 모임이라도 할까요? ㅎㅎㅎㅎ
묘묘
2018-09-11 12:28:53
저도 올 7월에 DMV로 이사왔습니다. 반갑습니다~
Ednaeve
2018-09-11 13:53:18
앗! 저도 이제서야 보내요..DMV에도 많이들 사시네요. 전 2014년도에 버지니아로 이사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NYPT
2018-09-11 20:28:37
와우 커밍아웃 한번에 이렇게 엄청난 댓글을 받는군요. DMV 도 반갑고, 야구 팬인것도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4년차 간첩이고, DMV 생활도 4년차 입니다. 올해 겨우겨우 매나싸스에 정착했고요 ㅎㅎ
아직 커밍아웃은 안하고 있습니다. 언제 야구나 한번 같이 보러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
112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