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모님이 손을 봐주셨군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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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300은 아니구요.
영화 300이 더 화려한 영상과 전투신으로 무장하고 3/7일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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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족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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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네요...ㅋㅋㅋㅋ
양치기 소년을 잡읍시다~~~
프톡에 올리셔야죠...???
저도 7개월 동굴 박차고 나올뻔했습니다...
두루님을 비롯한 많은 프리덤300 클럽분들....ㅋㅋㅋ
순간 다들 놀라셨을뜻 ㅋㅋㅋㅋ
ㅋㅋ 진짜루 저는 요즘 페르시아시대와 300용사에 대해 푹 빠져 있는 중이라,
안 낚였시유~!
300용사 2탄인 줄 알았시유~!
더욱이 지난 여름에 이미 싸파이어를 (쳐닝을 위하여) 프리덤 0으로 다운그레이드했기 때문에,
300 안 나오기를 결사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게 나와서 아프게 될 배에는 정말 약도 없을 것 같아서요!!!!!
아 놔 기다림님 ㅎㅎㅎㅎ
설마...에이.... 이러면서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열어봤건만..... ㅎㅎㅎ
순간 이 글의 제목을 보고 저도 프리덤 300불로 알았습니다.
마일모아가 준 착시현상을 보며 저도 쓴 웃음을 지었습니다.
2초동안 기대감으로 행복했네요.ㅎㅎㅎ
저도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서 뭔가 대박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마일모아를 들어와보는데요, 떡 하니 300이 있길래~ 바로 아! 프리덤 300이 떴구나!! 했엇는데~ ㅋㅋㅋ
낚으실 것이 따로 있지.... 그간 감사했어요.
ㅋㅋ 미네소타 벌판에서 미네소타 강변으로 퇴근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모님도... 사람이셨네요 ㅋㅋㅋㅋ 낚... ㅋㅋ
여기서 더 가면 정말 북극이나 알라스카 외에는....
짐싸야 하나요? 이런식으로라도 마모님의 터치를 받으니 좋네요.
마치 옛날에 학교에서 마음에 드는 여선생님께 좀 인정 받고 싶으면 정말 그과목을 열심히 듣던가 아님 아에 말썽을 피워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하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그럼 난 후자네요...ㅋㅋ
ㅋㅋ 친구들이요?
이 글은 어제 봤는데, 밤새 회원 한명이 줄었군요? ㅎㅎㅎ
그런거군요. 나름 아침에 컴퓨터로 들어와서 update하려고 하니....
다시 케테고리 입력하라고 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잡담으로 했더니...
그간 마모님의 터치가 있었군요. 일부러 수정한건 아니에요. 역시나 강퇴로 가는길이 운명이군요.....
"니나 가라 하와이..." 6개월후 하와이 다녀온후 복귀해야 겠네요.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강퇴... 가문의 영광이네요....)
헉. 저는 영화 300인 줄 알고 클릭했는데... 기다림님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ㅠㅠ
진정한 300(?)과 함께 다시 복귀하고 싶어요. 그간 반가웠어요.
저도요. 갈때가 되니... 생각나는 얼굴이 많네요.
초장님, 기스님, 원팔님, 두다멜님, 원월드님, 유자님, 유리치기님, 까망콩님, 셔니보이님, 유사만남님, 리빙피코임, 쟈니님, 기돌님, 단비아빠님, 용이아삐님, 쿨대디님,
그리고 우리 외로운물개형님, 구스님, 토반님, 오션님, NYC님, 쌍둥빠님, 순둥이님, 티모님, 알미안님, 게이러걸님, 두루두루님, 뚱카프리오님, 카이도님, 법님, 개골님, 롱텅님, BBS님, 블랙커피님, 서울님, 알로하님, 찡찡보라님, 김미형님, 김미동생님,
그냥 생각나는 분들만 이렇네요.ㅠㅠ
안부 전해요.
아침에 순간 놀래서 들어왔다가 '에이~' 했네요.. ㅋㅋㅋ 제대로 낚였습니다.
ㅎㅎ 저도 최근에 트레일러를 봤던지라 어제 이 글을 봤을 때 당연히 영화 300일거라고 생각했었어요.
트레일러만 살짝 봐도 전편에 비해 엄청 화려해지고 물량 투입이 대단하던데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영화 300 얘기하는 이런 분위기 아닌건가요? ㅋ
누구는 지금 강퇴를 맞네 어쩌내 하고 있는데 영화 이야기를....zzz
사실 저도 예고편 보고 확실히 스케일도 커지고 전투씬도 멋져져서 꼭 보고 싶어요. 강퇴로 쉬면서 이거나 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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