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secured card

곰돌이, 2010-06-29 05:17:09

조회 수
6273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이제 막 카드의세계에 입문한 한사람입니다.

카드를 쓴지는 한 1년정도 되어가고요. 암것도 모르고 카드 만들으라고 날아오는거 어플라이 했다가 죄다 디나이 되고 자숙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체 주지도 않을 카드를 왜 만들으라고 편지를 보내는지모르겠어요 ㅠㅠ 항의를하려해도 짧은 영어때문에....ㅎㅎㅎㅎ

이글저글보다보니 이제 아맥스는 못만들겠구나 싶네요...ㅠㅠ

 

다른게아니라 카드를 좀 만들어 써야 크레딧이 쌓이게 되잖아요. 저희가 차를 사거나 집을사서 대출을 갚아 나갈 상황도 안되고요. 그러니 카드가 일단 제일 큰 방법입니다.

그래서 카드는 만들어야겠고 온통 리젝 먹어서 어디든 어플라이하면 다 안될것 같고. 해서 하나 방법이라고 생각된게 시큐어드 카드입니다.

시큐어드카드는 디파짓을 놓고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조건보고 만들어 줄 것 같지는 않은데요. 실제로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시한번 확인 하고자 전문가분들이 모인 이곳에 질문을 드립니다.

시큐어드카드는 왠만하면 그냥 나오나요? 대한항공에서 7500 마일주고 리뉴얼시1000마일주는 시큐어드카드가 있다고 만들으라고 또 날아왔는데 이걸 또 어플라이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승인만 된다면 만들고 싶은데, 잘 모르겠어서 이곳에 조언을 부탁드리게되었습니다.

 

카드쓰는것에 대한 질문도있는데요 어떤사람은 쓰는대로 즉시 다 갚고 많이 써야 크레딧이 쌓인다는 분들이 있고요. 70프로정도만쓰고 갚을때도 밸런스를 조금 남겨서 이자를 내야 크레딧이 잘 쌓인다는 분이 있습니다. 쓰는대로 족족 갚고 많이 쓰는 분이 크레딧이 엄청 좋다는 걸 보면 처음것이 맞는 듯한데요. 이게 좀 복잡한것 같습니다. 혹 잘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__) (--)

 

 

  • 수정

1 댓글

2010-06-29 11:37:47

예전에 크레딧에 대해서 모를때 (15년전쯤에) 하도 안나와서 오기가 나서 나올때까기 신청을 했었읍니다. 물론 신청할때 마다 빠꾸를 먹고.....

그래서 제가 쓰던 은행의 시큐어드카드를 신청했었읍니다. 저도 님같이 생각했었읍니다. 내돈 디파짓하고 그 한도 내에서 쓰는데 안줄까? 하고

 

결과는 또 미끄럼을 탔읍니다.

 

근래에 미끄럼 많이 타셨으면 한 1년 정도 잊고 사세요.

 

그리고 크레딧 점수 올리자고 이자내는 것은 맞지 않는것 같읍니다.  제경우는 쓰는 쪽쪽 냈고 그결과 점수는 좋게 나왔읍니다. 비교는 불가능이지만

목록

Page 1 / 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190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623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513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0509
new 106

내 인생은 시트콤 (16): 내 워라벨을 돌려줘요 ㅠㅠ

| 금요스페셜 6
  • file
bn 2024-07-11 1294
  105

애니메이션/ 만화책/ 웹툰, 더도 덜도 말고 딱 3개씩만 추천 해주세요

| 금요스페셜 194
24시간 2019-05-16 4840
  104

북캘리 베이지역에서 첫 집을 사려다가 배운 것들, 느낀 것들, 팁 등등... [bn edition]

| 금요스페셜 63
bn 2021-05-08 11550
  103

내 인생은 시트콤 (13): 선량한 쓸개가 운명하셨습니다

| 금요스페셜 15
bn 2022-08-05 3295
  102

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라이브

| 금요스페셜
고은 2022-04-09 928
  101

내 인생은 시트콤 (12): 내가 하지도 않았지만 한국 부동산 투자 때문에 꼬인 세금보고 썰 풀어봄

| 금요스페셜 53
bn 2022-03-23 6281
  100

[2022 설문 조사] 성별, 나이, 거주지, 직업, 인컴, 학력, 신분, MBTI, etc

| 금요스페셜 43
  • file
24시간 2022-02-23 6018
  99

[연휴맞이] 가슴을 후벼팠던 중독성 높은 드라마, 영화

| 금요스페셜 253
24시간 2019-05-23 10530
  98

[금요일의 방탄1곡] Butter

| 금요스페셜 28
똥칠이 2021-05-21 1877
  97

내 인생은 시트콤 (10):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3 후일담

| 금요스페셜 16
bn 2021-06-12 2265
  96

고개를 갸우둥 하게 만드는 이상한 동요 리뷰

| 금요스페셜 53
bn 2021-05-15 3800
  95

[금요일의 방탄1곡] 아끼면 똥되더라고요

| 금요스페셜 19
똥칠이 2019-01-04 1756
  94

(경축- 아이유 로즈골드 오픈ㅋㅋ) IU - 아이유 - 이지금 - 이지은 - 李知恩 : 신곡 '삐삐'

| 금요스페셜 75
24시간 2018-10-26 2348
  93

내 인생은 시트콤 (9): 왜 Bn이 집 사는 이야기는 또다시 한편의 시트콤이 되었는가

| 금요스페셜 48
bn 2021-03-12 3521
  92

(2019 설문 조사) 마적단 성별/나이/거주 state/직업/인컴/학력/신분 외

| 금요스페셜 216
  • file
24시간 2019-04-03 9198
  91

(금요 가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거리에서' by 성시경(2006) 김광석(1988)

| 금요스페셜 83
24시간 2018-11-02 1035
  90

[2020 설문 조사] '마모회원 알아보기' (성별/나이/거주지/직업/인컴/학력/신분, etc)

| 금요스페셜 85
  • file
24시간 2020-08-28 6256
  89

[금요스페셜] 벤자민 잰더, 조성진, 쇼팽, 양인모, Boston Phil

| 금요스페셜 30
  • file
TheBostonian 2019-04-12 1406
  88

[금요스페셜] 저도 요즘 유행이라는 "금|스" 도전, feat. Clara Jumi Kang

| 금요스페셜 52
TheBostonian 2018-11-09 4106
  87

<급 설문조사> 연회비 카드 (총 지출액/ 총 카드 수/ 계속 유지할 카드와 이유?)

| 금요스페셜 38
24시간 2020-07-16 3371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