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은행과의 관계

저랑 친분을 많이 쌓으시면 될 것 같은데... 농담이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체킹이나 세이빙 만드신 후 몇달 후에 크레딧 카드 신청하는 거구요.. 그렇지만 시간이 걸리니깐;;

(체킹/세이빙 만들때도 프로모션 이용해서 만드세요 ^^)

케바케이지만, 체이스랑 아무런 친분 관계 없이도 크레딧 카드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전어를 통해서 가능하지만요....인어도 있을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아하. 어카운트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 체이스가 가끔 획 삐져버리는 경우를 막기위해서요. 

은행 눈치까지 보구 살아야하니 원. 돈이 웬수네요 ㅎㅎ

이 곳 시골은 chase 없습니다..

그러나 3년전에 처음 chase UA 만들고 현재까지 3명이 chase card만 25개 만들고 없애고 했습니다..

1년반 전부터는 인어 잘 나오네요..

다행이도 집 옆에 체이스가 있습니다. 25개 ㅋㅋㅋ 부럽습니다. 

10000불 이상 체킹/세이빙에 넣어놓고 은행가서 카드 만드시면 special consideration letter를 보내주더라구요. 

원글) 오호 그래요? 보아도 만불 이상 넣어두면 엄청 잘해주거든요. 보아를 배신하고 체이스로 씨디나 쎄이빙을 좀 옮겨볼까해요. 

글구 카드을 주구장창 ㅋㅋㅋㅋㅋㅋㅋ  은 안되도 천천히. 여기님들처럼 동굴속에좀 들어가면서요. 

ㅋㅋ 보아 당장 빼세요!

저와 제 마눌님은 체이스에 아무런 체킹, 세이빙이 없었어도 프리덤, 사파이어, UA... 다섯가지 이상의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우와 능력자시네요. 전 벌써부터 덜덜덜 합니다 ㅎㅎ

저도 체이스 많이 가지곤 있는데, 항상 불안해요 ㅎ.

맘같아선, jp morgan 패밀리와 일가친척이었음 하는 바램이...  (그럼 마일을 안모았으려나요? ;;)

원글) 일가친척이였으면 이방에 안계시지 싶어요 ㅋㅋㅋ

그러게요. $가 넘치시는 분들한테 마모 세레나데 부르다가, 그냥 돈 주고 끊으면 되지 골치아프게 왜 그런데 신경쓰냐는 얘기를 들었다는 슬픈 사연도 있습니다.

글게요 슬프네요. 이넘의 돈이 웬수 ㅎㅎ 돈이 없고 있고를 떠나서 일쎈트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자구요.

미국 부자들 중에는 재미 때문에도 쿠폰이나 마일 모으기를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메릴랜드에도 체이스 은행이 있나요? 왜 검색이 안되는지... 저도 하나 터 놓을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