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53
- 후기-카드 1832
- 후기-발권-예약 125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048
- 질문-기타 21039
- 질문-카드 11854
- 질문-항공 10309
- 질문-호텔 5279
- 질문-여행 4099
- 질문-DIY 20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8
- 정보 2446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5
- 정보-기타 8084
- 정보-항공 3860
- 정보-호텔 3279
- 정보-여행 1086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4
- 정보-은퇴 266
- 여행기 3455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83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3/2 일요일 아침 바클레이 어리이벌 관계자와 30분동안 통화하고나서 천불 스펜딩으로 Approve 받았습니다.
전화하면 관계자 Annual Fee 없는것과 $89 있는것, 두가지 옵션을 얘기해줍니다.
관계자: Barclay Arrival Annual Fee없는것 사인업 보너스 포인트가 2만점이야. Annual Fee가 있는건 $89인데 4만점주고 첫 해는 Waive해줘. 스펜딩은 천 불이고...
이렇게 얘기하는데 쿨하게 Annual Fee 있는 것으로 해달라고합니다.
물론, 이쯤에서 스펜딩 천불 재차 확인 해주시고요...ㅎㅎ
온라인상에서는 2/20자로 스펜딩이 3천불로 업데이트됐는데 전화신청은 아직까지 유효하네요.
질문하는건 10~12분이면 되는데, Terms & Condition을 다 읽어주다보니 30분가까이 잡아먹네요.
그렇다고 중간에 절대로 끊거나 질문하시면 안됩니다.ㅎㅎ
질문은 다 듣고나서 하셔야 시간을 더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똑같이 $440을 최대가치로 뽑아낼수 있는데 천불과 3천불의 스펜딩이 주는 압박이 상당한것같아 서둘러 신청했습니다.
- 전체
- 후기 6853
- 후기-카드 1832
- 후기-발권-예약 125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048
- 질문-기타 21039
- 질문-카드 11854
- 질문-항공 10309
- 질문-호텔 5279
- 질문-여행 4099
- 질문-DIY 20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8
- 정보 2446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5
- 정보-기타 8084
- 정보-항공 3860
- 정보-호텔 3279
- 정보-여행 1086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4
- 정보-은퇴 266
- 여행기 3455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83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