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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4-03-04 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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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2014-03-17 23:08:30

그냥 구땡으로 나름의 의미를 찾았어요... 저는.. ㅎ

armian98

2014-03-17 23:09:04

사실 저는 9999번째 글을 쓴 사람입니다! 에헴! ㅋ

사리

2014-03-17 23:10:29

구땡을 여섯번은 족히 했을 번호로군요... 숙연.. 

armian98

2014-03-17 23:11:17

개인적으로는 9포카.. ㅋ

드리머

2014-06-09 19:36:13

내년 여름에 제가 이 루트를 따라 할수 있을까요?  ㅎㅎ 그런데 SPG 28000 이 아니라 40000 이 필요한거죠? ㅠ.ㅠ

Livingpico

2014-06-10 03:16:42

아, 제가 일정을 조금 변경함에 따라 그것도 변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체력장/노가다 일정 잡으시지 마시구요. (저희야 원래 차타고 구경다니는걸 좋아해서 이것도 할만은 합니다만.) 넉넉히 가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그 앵커리지 쉐라톤에는 In&Out 토탈 2박만 하구요(네, 이제 하루에 1만 포인트입니다). 중간에 Seward하고 Denali에서 돈내고 호텔에 자게끔 했어요.일일히 일정을 다시 손보고 할 시간이 없어서 이번엔 그냥 가구요. Seward에서 할리데이인이 있는데, 성수기여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미니멈 숙박이 3박을 요구해서, 방이 남아있었어도 예약이 안되더군요. 


만약에 저보러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하면은.. 일정을 9박 10일 이상으로 잡구요. 

Anchorage In, Fairbanks Out으로 오픈죠 뱅기를 발권하구요. (근데 이게 편도 렌트카를 찾을수 있느냐도 관건이긴 합니다.)

앵커리지는 하루만자고, Seward 3박, Denali 3박, Fairbanks 2박 하면서 그 주변들을 돌아볼것 같구요. 

호텔포인트 준비는 SPG(Anchorage)와 IHG(Seward, Fairbanks)정도 있으시면 될듯 합니다. Deanli에서는 Best Western을 잡으시면 좋구요.


제가 한번 이 경로를 경험해보고, 나중에 계획 잡으실때 도와 드릴께요. ㅋㅋㅋ

드리머

2014-06-10 06:45:30

일정을 9박10일 이상이요??  ㅋㅋ 그럼 내년은 포기 ... 2016년 여름으로??

포인트로 못하고 돈내는 숙박이 있다고 하신거 같았는데 ... 원글에는 그냥 SPG 로 대부분 해결하신거 같아서 신기하다 했더니 ... 계획이 바뀌신거였군요! ㅎㅎ 

아무튼 후기 기대합니다!!

Livingpico

2014-06-10 07:04:50

아~~ 제가 일정이 바뀐후에 호텔예약상황을 업댓을 안해서 그렇게 보이는 군요. 수정 해 놔야겠습니다. 

GatorGirl

2014-06-10 15:44:21

앵커리지 쉐라톤.. 제가 2012-2013년동안 거의 살다시피 했던곳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스윗 전경 좋습니다. 아침에 커피파는데 있는 검은머리 언니한테 안부전해주세요 ㅎㅎ

GatorGirl

2014-06-10 15:50:19

아 그리고 식당은 Mooths Tooth 추천합니다 피자집인데 로컬들이 줄서서 먹는곳이에요 - 이곳의 자매집은 Bear Tooth가 있는데 오우너가 같아서 피자맛은 같아요. 다만 베어투스는 영화관에서 피자먹는 곳이라 레스토랑보다는 다이너같은 느낌. ㅋㅋㅋ 앵커리지에서 저렴하게 한끼 하시려면 시 한가운데에 있는 쇼핑몰 푸드코트 추천합니다. 거기 하와이안 바베큐집 가격대비 꽤 괜춘해요. 알라스카라고 솔직히 해산물이 특히나 맛있는것 같지는 않았어요.. 특히 연어. 가격만 비쌌지.. 본토와 그닥 다르지 않은.. 

Livingpico

2014-06-10 16:34:56

아~~ 알라스카 쉐라톤에 75박?~100박? 계셨던, GatorGirl님께서 드디어 나오셨군요. ㅋㅋㅋ

식당 추천 감사합니다. Mooths Tooth는 저도 가보려고 적어놓았었어요. 그래도 연어는 먹어봐야 할것 같은데... 흠~~ ㅋㅋ 고민해 보겠습니다. 

narsha

2014-06-10 17:48:01

오래전 여름에 알라스카 다녀왔는데요. 

처음으로 델타 마일로 발권하여, 그 당시엔 왕복 2만5천 마일로 뉴욕서 앵커리지 인, 캘거리 아웃 했어요.

앵커리지에 밤 12시 반쯤 도착해 드날리 가기 전 호텔 향해 북으로 운전해 가는데 멀리서 영화 찍는 것 처럼 밝은 빛이 비추이는 거에요. 아니 이런 곳에서 무슨 영화를 찍나? 그랬는데 드날리 가서 엽서들 보니 그게 바로 노던 라잇 이었더라고요.


저흰 앵커리지에서 카 렌트해서 드날리 돌아오면서 원웨이 드롭피 아끼려고 앵커리지에서 다시리턴했어요. 그냥 잠시 서류만 바꾸고 타던 차 계속 운전하게 하더라고요. 크루즈 타러 수워드 포트로 내려 갔는데 렌트 원웨이 비용 좀 절약했어요. 


수워드로 내려가면서 portage glacier 들려 생전 처음으로 빙하에 발 디뎌보고 가족 모두 감격했네요. 올라가서 빙하수라고 물 마셨는데 맛은 철물질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서 좀만 마셨어요.

중간에 Whittier가 fishing boat로 유명하다해서 그곳서 식사하면서 낚시배에 대한 질문을 하다가 동양분을 만났는데 한국분 이시더라고요. 그 분 배타고 나가 바다 낚시했는데 많이 잡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을 흥분시키기엔 충분했어요. 

그리곤 7일 사우스 바운드 쿠루즈 타고 뱅쿠버에 내려 내킨 김에 주욱... 카나디언 에어 타고 캘거리로 가서 밴프, 자스퍼 초입까지 갔다가 돌아온 여정 이었는데 십년도 넘었지만 one of the best trip이었어요. 

리빙피코님 즐거운 여행하세요.~~

Livingpico

2014-06-10 17:57:56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워드 내려가면서 좋다는거 정말 기대되요. 뱅쿠버, 밴프꺼지 다녀오셨군요. 우와!!

저는 앵커리지 픽업/리턴이예요. 엄청 다니고 리턴할것 같습니다. ㅋㅋ


모밀국수

2014-07-02 04:50:04

사진이 감질나네요. 다녀오시면 풀후기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되셔요- 

Livingpico

2014-07-05 23:20:55

풀후기를 쓰긴 할텐데, 너무 길어질까 걱정이에요.

단비아빠

2014-07-02 07:19:02

드디어 떠나셨군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Livingpico

2014-07-05 23:22:14

이제 마치고 돌아가려하는데...... 가기 싫어요~~ㅠㅠ

RSM

2014-07-02 07:59:16

드디어 알라스카 가셨군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좋은 후기 업뎃 해주세요~^^

Livingpico

2014-07-05 23:23:04

사진만 몇장 올렸구요. 출발때부터 후기 한번 구상해보겠습니다.

최선

2014-07-02 08:14:05

아 다시가고 싶네요 알라스카~~ 즐거운 여행 되세요!! 피코님~ 후기 기대하는 1인~

Livingpico

2014-07-05 23:23:42

저도 다시 오려고 또 준비하려 합니다. 너무 좋아요!!!

똥칠이

2014-07-02 08:34:34

와우. 후기가 무지 기대됩니다. 

즐겁게 여행 잘 하세요~

Livingpico

2014-07-05 23:24:26

감사합니다

CB

2014-07-02 13:46:36

알래스카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오로라는 겨울에만 볼 수 있는 건가요? 혹시 오로라 보러 가신 분 계시면 후기 좀 나눠주세요~

cashback

2014-07-02 14:26:10

https://www.milemoa.com/bbs/board/873488

Livingpico

2014-07-05 23:25:25

저는 여름에 온거라 오로라는 못보는데, 정말 좋은것 많습니다

드리머

2014-07-02 13:47:30

와아~~~ 사진 멋있네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Livingpico

2014-07-05 23:26:19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진들 많이 있어요. 후기에 올려볼께요

쌍둥빠

2014-07-02 14:20:44

얼음산을 보니까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알라스카는 여름에, 하나 배웠습니다 ㅋㅋ
여행 잘 마치시고요~~

Livingpico

2014-07-05 23:26:48

쌍둥빠님도 한번 다녀가셔야 할듯 합니다.

밤새안녕

2014-07-02 14:29:35

마지막 사진은 왠지 미드 테이큰 이런데 나오는 외계인 느낌 좀 나는데요.
좋은 구경 많이 하고 오세요.

Livingpico

2014-07-05 23:27:48

지지않는 해를 보고 찍어서 그렇습니다. 조금 다른걸로 바꿔놓았어요.

차도남

2014-07-06 00:52:36

피코님 이렇게 일정이 빡빡하신 줄 몰랐네요...알차게 다니신 것 같은데 이번주 내내 날씨가 좋아서 더 좋은 여행 되셨을 것 같네요. 알라스카 여행은 진짜 날씨가 90%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운이 좋으신 것 같아요.^^

Livingpico

2014-07-06 12:22:09

이제 일정을 모두 마치고 공항에서 뱅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도 먼저 주셨는데 차도남님 못 뵈고 가서 많이 아쉽습니다. 너무 좋아서 조만간 한번 더 오려고 합니다. 그때 꼭 뵈요.

그러게요,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까지 비 한방울 못봤구요. 오늘은 비를 주룩주룩 맞으며 오전에 앵커리지 시내에 주말 장에 다녀왔습니다. 기념품도 사고, 맛있는 장터 음식도 먹고.

어제 드날리에서 셔틀버스타는데, 그 기사가 안내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이번주처럼 이렇게 날씨가 좋을 확률이 2~3%정도 밖에 안되는데 운이 좋은것같다고. 오늘처럼 비가 왔으면 다니는데 조금은 힘들었을수도 있었겠었어요. 

다음엔 더 시간 넉넉히 잡아서, Seward에서 더 내려가서 Cooper's Landing (Russian River)쪽으로 가보려 합니다. 이래저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도남

2014-07-06 18:58:32

저도 못 뵈서 많이 아쉽지만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좋은 날씨에 즐거운 여행되신 것 같아 왠지 기분이 좋네요. 제가 언제까지 알라스카 살지 모르겠지만 담에 오시면 오메가3가 넘치는 자연산 레드셀몬 한접시 대접해 드릴 기회를 주세요. 이번에 못 드셨으니 아쉽지만 사진으로라도 ^^


연어회.jpg

Livingpico

2014-07-06 19:51:08

어이쿠~~~!!! @@

성공비야

2014-07-11 03:44:55

헐... 이 비주얼은 뭔가요..  아침부터 침꼴깍꼴깍!!!!!!!

'인어'공주

2014-07-06 03:55:53

즐거운 시간 멋진시간 보내셨군요 

피코님의 자세한 후기 엄청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

Livingpico

2014-07-06 12:23:08

뭐를 했는지, 다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후기 올라오려면 시간좀 걸릴것 같습니다. @@

중부

2014-07-06 11:17:16

알라스카 사진으로나마 구경하네요

좋은 구경하셨네요!!!  그많은 사진은 어떻게 정리하실려구 ㅎㅎㅎ 


Livingpico

2014-07-06 12:23:51

이것 저것 다 빼고나면, 쓸만한 좋은 사진 약 500장 정도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ㅋ

늘푸르게

2014-07-06 14:16:17

후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피코님 사진에 사리님의 오로라 사진을 보니, 알라스카 너무 가고 싶네요.

Livingpico

2014-07-06 17:50:56

한번 다녀오세요. 저는 지금 시애틀 공항에 환승하려고 있는데, 아틀란타 말고, 다시 앵커리지로 가고 싶습니다. ㅋㅋ

해아

2014-07-06 14:38:21

(댓글 쓰려고) 로그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시는 매력적인 글과 사진이군요. 정말 와플 구울만한 내용입니다. ^^ 

게다가 사리님의 원글 못지 않은 자세한 설명과, 알미안님의 발권 기술까지.. 댓글에 알곡이 풍년이군요.

피코님. 앞으로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Livingpico

2014-07-06 17:51:46

해아님 말씀대로, 여러분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정보가 여기저기에~~

감사합니다. 

성공비야

2014-07-11 03:44:13

정말 사진 예술이네여.. 곰이 완전 귀엽게 널부러져 있네요.. ㅋㅋㅋㅋ  빙하사진보고 소름끼쳤어요.. 기회가 된다면 갔다와야겠네요...

여행일정에 알라스카는 없었는데.. 님 사진보니 여행 목록에 넣어야겠네요..

다음후기 사진도 기대할께요~~^^

Livingpico

2014-07-11 03:55:11

감사합니다. 또 열심히 써볼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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