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델타마일로 대한항공 발권하려고 한국사무소에 전화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9말경에는 이코 비즈 좌석이 하나도 없다더군요. (pdx-sea-icn or pdx-sfo-icn)
자리가 없으면 일정이야 변경하면 되는것인데...
여자직원이 미국 국내항공은 공동운항?이라 마일리지로 표를 살수가 없다는군요..
마일리지 발권이 처음이라 무슨말인지 몰라서 우선은 스케줄 조정한다고 끊었는데..
게시판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런경우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잘못알아들었거나, 제가 말을 잘못한거겠지요.
바로 다시 전화면 그분이 또 받을까봐 전화 못하겠어요.
한 비행기 두개(혹은 그이상)의 편명
....마일리지 티켓은 코드쉐어 운항편은 발권이 안되죠....
KE+DL 하든지 KE+AS 하든지 그렇게 하셔야;;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이해가 잘 안가요.. 게시판을 그렇게 읽고 또 읽었는데..
그러면 델타마일로 알라스카 pdx-sea 를 따로 발권하고 대한항공 sea-icn 을 따로 발권하고 이렇게 하란 말씀인가요?
이렇게 해도 7만/12만에 가능한건가요?
PDX-SEA 구간이 허라이즌이 운항해서 그 직원분이 그런 말을 한 것 같은데요, 허라이즌도 예약 되니까 예약 진행하시면 됩니다.
PDX-SEA 구간은 거의 항상 자리가 있으니까 걱정 마시고,
우선 SEA-ICN 대한항공 좌석을 확인해달라고 한 다음에, PDX-SEA를 알래스카/허라이즌으로 연결해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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