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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멕스 오리발에 지쳐 카드를 닫아 버렸습니다. 요즘 아멕스 서비스 완전히 꽝이네요.
사건 개요
2013년 2월 AMEX Gold Card Open.
9월말 Extended Payment Option 신청하면 보너스 MR 준다는 offer를 아멕스 웹싸이트에서 보고 신청함.
10월초, register 되었다는 메일 받음.
12웖말, 여전히 MR 보너스는 들어 오지 않아, 아멕스에 연락함. 등록은 확인되나, 해당 보너스는 없다고 1차 오리발 내밈. 추가 investigation 하겠다고 함.
2014년 1월, 여전히 감감 무소식. 다시 아멕스랑 통화. 당 보너스가 public offer가 아니라 target offer라고 2차 오리발 내밈. 무슨 소리냐, 아멕스 웹싸이트에 로그인해서 보였던 offer라고 말하니, 다시 조사하겠다고 함.
2월, 다시 에이전트랑 통화. 스크린샷이 있다고 말했슴. 에이전트가 스크린샷 메모 남기고, 본인이 일주일 뒤 follow up 연락을 주겠다고 함. 일주일은 커녕, 3주가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슴. 3차로 쌩 깜.
3월, 에이전트랑 통화. 이메일 주소 주며 스크린 샷 보내라고 해서 보냈지만 감감 무소식.
3월 17일, 에이전트랑 통화. 어카운트 닫겠다고 함. 당근 이유를 물어보고, 이유를 말하고 닫음. 4차 오리발 내밀며, 더이상 팔로업도 없슴.
아멕스 블루캐쉬로 뽕을 뽑아먹고 닫아 버릴 예정입니다.
아멕스 요즘 좀 거기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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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술피리
2014-03-17 19:47:52
저도 extended payment option 5k 못 받았어요. 두달 기다려서 안들어오길래 chat했더니 또 2달후에 들어갈거다 했는데, 안들어왔네요. 그로부터도 또 두달이 지났습니다. 저도 아마 이번에 그냥 캔슬하지 싶네요.
용이아빠
2014-03-17 19:52:25
마술피리님. 저도 왠만하면 받아보려고 했는데, 한 5번 통화하고 할때마다 설명하는 것도 진이 빠지더군요. 에이전트가 알아보고 일주일 뒤에 직접 연락주겠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는 건 완전 대 실망이었습니다. 뭐, 듣기 좋은 소리 하면서 연회비 상응하는 보너스 포인트 받아볼 수도 있었지만, 짜증 확 나서 닫아 버렸습니다. 그래도 나름 아멕스롸 관계 오래되어 전화할때마다 로얄 카스터머라고 하더니만, 순전 거짓말이더군요. 아멕스 쓰면서 이번만큼 실망스러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